• 건전성 회복에 서민금융 확대까지 … 새마을금고 '정상화+포용' 투트랙

    새마을금고가 연체율과 손실을 낮추며 건전성 회복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18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8.37%였던 연체율은 같은 해 12월 말 기준 5%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같은 기간

    2026-03-18 김보연 기자
  • 미래에셋생명, 호주 호텔 투자 확대 … "글로벌 자산운용 강화"

    미래에셋생명이 호주 시드니 포시즌스 호텔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해외 대체투자 확대에 나섰다. 보험 본업에 더해 투자 수익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시드니 포시즌스 호텔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

    2026-03-18 김보연 기자
  • 녹색금융 속도 내는 신한은행 … 버스 전환에 200억 투입

    신한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무공해 버스 전환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금융 접근성이 낮았던 버스 운송업계를 대상으로 저금리 자금 공급을 확대하면서 녹색금융과 생산적 금융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이다.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신용보증기금과 ‘무공해 버스 전환 활성화를

    2026-03-18 신희강 기자
  • 비트코인, 연준 금리 발표 앞두고 7만4000달러선 횡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비트코인이 7만4000달러선에서 횡보하고 있다.18일 오후 2시 35분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 하락한 7만40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오전 7만5

    2026-03-18 정혜영 기자
  • 우리은행, '우리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상품 출시

    우리은행은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개인사업자 전용 대환 대출 상품인 '우리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금리와 조건을 비대면으로 비교해, 더 유리한 조건의 우리은행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

    2026-03-18 윤세라 기자
  • BNK부산은행, '시니어 서포터즈' 확대 … 시니어 일자리 창출 기여

    BNK부산은행은 시니어 고객 맞춤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시니어 서포터즈는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화기기(ATM) 이용 △공과금 납부 △모바일

    2026-03-18 윤세라 기자
  • CEO카페

    롯데카드 정상호號 첫 선택은 '미래 대비' … 고비용 감수한 레버리지 규제 대응

    롯데카드의 지휘봉을 잡은 정상호 대표이사의 첫 경영 행보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동발 금융시장 불안 속에서 금융권이 조달을 축소하는 가운데, 정 대표는 오히려 선제적 자금 조달을 선택했다. 4%에 달하는 고금리 부담을 무릅쓰고 여신전문금융회사채 발행에 나선 것은

    2026-03-18 김보연 기자
  • 디지털원화 실험 2막 … 한은, '프로젝트 한강' 확장 착수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거래 테스트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착수하며 디지털화폐 시스템 정식 도입과 예금 토큰 상용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앞서 한은은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진행한 ‘프로젝트 한강’ 1단계에서

    2026-03-18 곽예지 기자
  • 신한은행, ESG 행보 확대 … ‘PACT’ 가입으로 환경금융 강화

    신한은행이 글로벌 환경 협력 네트워크에 합류하며 플라스틱 감축과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행보를 강화한다. 국내 은행권 최초로 국제 환경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면서 ESG 금융 확대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신한은행은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세계자연기금(WWF)이

    2026-03-18 신희강 기자
  • AI에 쏠린 돈, 막힌 출구 … VC 시장의 '불편한 반등'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자금은 인공지능(AI) 등 일부 분야에 집중되고 회수 시장은 여전히 막혀 있는 불완전한 회복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제한적 반등 흐름을 나타내는 반면, 한국은 투자와 회수 모두 위축된 '버티기 국면'이

    2026-03-18 정혜영 기자
  • 앱 오류로 손실 봐도 인정 못 받는다? … 토스·카뱅 사태에 커진 불안

    토스뱅크 '환율 오류'에 이어 카카오뱅크 '접속 장애'까지 금융 플랫폼의 오류가 반복되고 있지만, 그 피해는 여전히 소비자 몫으로 남고 있다. 송금과 결제, 투자까지 일상이 된 모바일 금융 환경에서 앱 오류는 단순 불편이 아닌 금전 손실로 직결될 수 있지만, 보상 기준

    2026-03-18 윤세라 기자
  • 李 "집값 잡는데 금융 중요" … 대출 더 죄나, 은행권 "이미 한계"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안정의 핵심 수단으로 '금융'을 지목하며 추가 대출 규제 가능성을 시사하자 은행권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이미 대출 규제가 사실상 최고 수준까지 강화된 상황에서 추가 조치까지 현실화될 경우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압박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2026-03-18 곽예지 기자
  • 점포 없는 카카오뱅크 시스템 충돌 … 20분 장애에 10만명 '발 묶여'

    카카오뱅크에서 발생한 짧은 전산 장애가 대규모 이용자 불편으로 이어지면서 인터넷은행의 서비스 안정성과 대응 체계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5분께부터 약 20분간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접속이 지연되거나 불가능한

    2026-03-17 곽예지 기자
  • 신한은행, IP담보대출 ‘우수 은행’ 선정 … 취급액 37%↑

    신한은행이 지식재산(IP)을 담보로 한 기술금융 확대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식재산처가 주관한 ‘2026년 제1회 IP금융 협의회 시상식’에서 우수 IP담보대출 은행으로 선정됐다. IP담보대출은 특허·상표 등

    2026-03-17 신희강 기자
  • "가상자산 환치기 더는 안돼" … 금감원·관세청·카드사 '공조'

    앞으로 해외 신용·체크카드를 악용한 자금 인출이나 가상자산 환치기 등 초국가범죄 자금의 불법 이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과 관세청은 17일 여신금융협회 및 9개 국내 카드사와 함께 '초국가범죄자금 차단 공동대응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

    2026-03-17 김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