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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커지는데 대책은 '제자리' … 車보험 '8주룰' 또 연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8%를 웃돌며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손해율 개선의 핵심 대책으로 꼽히는 '8주룰' 도입이 잇따라 미뤄지고 있다. 보험료 인상만으로는 적자 구조를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도 공백이 길어지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
2026-04-02 박정연 기자 -
한은 "4월 유가發 물가 압력 확대" … 인플레 재확산 경고
국제유가 상승이 본격 반영되면서 4월 이후 소비자물가가 다시 들썩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월 물가 상승률은 2% 초반에 머물렀지만, 에너지 가격 급등이 시차를 두고 반영될 경우 인플레이션 재확산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다.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2일
2026-04-02 신희강 기자 -
李대통령 "사업자대출 꼼수" 경고 사실이었나 … 1·2월 서비스업 창업 54% 급증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한 직후 서비스업 신규 사업자 등록이 급증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경고했던 '사업자대출 우회 꼼수'가 현실화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출 수요가 규제 사각지대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2일 국세통계포털(TASIS)에 따
2026-04-02 윤세라 기자 -
수은, 5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 공급망 대응 실탄 확보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 이후 첫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하며 대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2일 수은에 따르면 공급망안정화기금 재원 조달을 위해 5억달러 규모의 외화채권(글로벌본드) 발행을 완료했다. 만기는 5년이며,
2026-04-02 신희강 기자 -
트럼프 한마디에 '종전 기대' 붕괴 … 환율 다시 1520원 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종전 기대’를 무너뜨리며 원·달러 환율이 다시 1520원대를 돌파했다. 전쟁 완화 가능성에 베팅하던 시장 분위기가 급반전되면서 원화가 직격탄을 맞았다.2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9원 오
2026-04-02 곽예지 기자 -
트럼프 강공 선언에 '종전 기대' 붕괴 … 비트코인 6만6000달러대로 밀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종전 기대가 무너지면서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대로 밀려났다.2일 오전 11시 22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6만6891.86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1.36% 하락했다. 일주일 전과
2026-04-02 정혜영 기자 -
[속보] 미·이란 신경전에 … 원·달러 환율, 10.9원 오른 1512.2원 개장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9원 오른 1512.2원에 개장했다.
2026-04-02 곽예지 기자 -
"사실상 코인 실명제" … 트래블룰 전면 확대, 탈중앙화와 충돌
가상자산 거래가 사실상 '실명제' 체계로 재편된다. 금융당국이 트래블룰(Travel Rule)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면서, 그동안 가능했던 '쪼개기 송금'이 차단되고 시장의 익명성도 빠르게 축소될 전망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및 감
2026-04-01 정혜영 기자 -
가계부채 초강수
사업자대출 점검, '개인→법인'까지 확대 … 적발시 '신규 대출' 전면 차단
정부가 사업자대출을 부동산 투기 등에 악용하는 용도 외 유용에 대한 제재 수위를 대폭 끌어올린다. 점검 대상을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전면 확대하고, 적발 시 전 금융권에서의 신규 대출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2026-04-01 윤세라 기자 -
실손·자동차 피했더니 변액보험에 또 발목 … 보험업계 가시밭
보험업계가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등 저수익 상품 비중을 줄이고 고수익 상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지만,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오히려 자본 건전성 부담이 커지는 역설에 직면했다.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손해보험사 30곳의 순이익
2026-04-01 김보연 기자 -
[속보] 원·달러 환율 28.8원 내린 1501.3원 마감 … 종전 기대감에 '뚝'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8.8원 내린 1501.3원에 마감했다.
2026-04-01 곽예지 기자 -
"대출받기 무섭네" … 고금리에 5대 은행 가계대출 두 달 만에 감소
지난 달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두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3월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65조7290억원으로 나타났다. 2월 말보다 1364억원 줄어든 규모다. 지난해 12월 456
2026-04-01 윤세라 기자 -
한국-인도네시아, QR기반 지급서비스 연계 개시 … "환전 없이 현지서 바로 결제"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결제 장벽이 낮아지며 해외 결제 방식에도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금융앱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는 ‘국가 간 QR 기반 지급서비스’가 4월 1일 처음으로 도입되면서다.한국은행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의 협력을 바탕으
2026-04-01 곽예지 기자 -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확정 … "지속가능 성장 이어간다"
토스뱅크는 지난 3월 3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열고 이은미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은미 대표는 향후 2년간 토스뱅크를 계속 이끌게 됐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
2026-04-01 곽예지 기자 -
가계부채 초강수
총량 목표 못 맞추면 "내년 한도 깎는다" … 새마을금고 '0원' 페널티
정부가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의 3분의 1수준인 1.5%로 관리하는 강경 규제를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 대출 한도를 넘긴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초과분만큼 올해 한도를 깎는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한다. 당국의 목표치를 4배 초과한
2026-04-01 윤세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