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고유가·강달러에 … 원·달러 환율, 4.3원 오른 1504.9원 개장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3원 오른 1504.9원에 개장했다.

    2026-03-23 곽예지 기자
  • ‘글로벌 매파’ 신현송의 첫 메시지 … “금리보다 균형이 먼저”

    ‘글로벌 매파’로 불리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첫 메시지는 의외로 신중했다. 물가 대응보다 ‘균형’을 앞세우며 통화정책의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했다.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22일 지명 소감을 통해 “물가, 성장, 금융 안정을 감안한 균형 있는 통화정책

    2026-03-22 신희강 기자
  • 웰컴저축은행, 차기 CEO 후보에 손종주 회장 장남 추천

    웰컴저축은행이 차기 CEO(최고경영자) 후보로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와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투자금융본부 부사장을 추천했다. 업계에서는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의 장남인 손 대표가 후보군에 포함되면서 2세 경영이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

    2026-03-22 박정연 기자
  • 긴급진단- 한은 총재에 신현송, 통화 정책 어떻게

    신현송은 자타공인 '글로벌 매파' … '인플레 파이터' 외치겠지만, 가계부채 앞 공격적 금리 정책 한계

    차기 한국은행 총재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발탁되면서 '매파 총재'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그러나 환율 1500원과 가계부채 2000조, 금융부실 확대가 겹치며 금리 인상은 쉽지 않은 카드가 됐다. 대외 대응은 강화되겠지만, 물가와 금융안정 사이

    2026-03-22 신희강 기자
  • [속보] 李 대통령,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 신 후보자는 1959년생 대구 출신으로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마치고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를 지냈다.이명박 정부 때는 청와대 국제경

    2026-03-22 곽예지 기자
  •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 ‘이사회 직속’ 격상 … KPI까지 손본다

    KB국민은행이 소비자보호를 이사회 차원의 핵심 의사결정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단순 내부통제 수준을 넘어 성과보상 체계까지 연계하면서 은행 경영 전반을 ‘소비자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22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내 소위원회

    2026-03-22 신희강 기자
  • 금감원, '제2의 ELS'에 4조원 과징금 경고 … '무관용 원칙' 선포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와 같은 대규모 소비자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다. 앞으로 레버리지상품 등 고위험 상품에서 위규사항이 적발될 경우 감경 없이 은행권 ELS 과징금에 준하는 강도 높은 제재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3-22 김보연 기자
  • 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 첫 칼 빼든다 … 통신조회까지 확대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인지수사’ 권한을 앞세워 직접 수사에 착수한다. 여기에 통신조회 권한 확대까지 추진되면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체계가 전면적으로 강화되는 모습이다.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내달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집무규

    2026-03-22 신희강 기자
  • K-컬처 ‘수출 엔진’으로 … 수은, 28조 정책금융 투입

    한국수출입은행이 K-컬처 산업을 차세대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향후 5년간 28조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투입한다. 콘텐츠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뷰티·푸드·패션 등 ‘K-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금융 지원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22일

    2026-03-22 신희강 기자
  • N-경제포커스

    고금리發 부실 파고 넘실 … '회색 코뿔소' 눈앞 다가왔다

    중동 사태로 촉발된 고금리 충격이 금융권 심장부를 직접 두드리기 시작했다. 은행 연체율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부동산 PF와 자영업자 대출 부실까지 겹치면서 잠재 리스크가 빠르게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유가 급등과 환율 불안까지 동시에 압박하면서 시

    2026-03-22 신희강 기자
  • 우리은행, 연 7% 금리상한 신규 신용대출까지 확대

    우리은행은 오는 23일부터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내로 제한하는 '금리 상한(Cap)'제도를 신규 대출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개인신용대출을 연장하거나 재약정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7% 상한 제도를 운영해 왔는데 이번부터는 신

    2026-03-22 윤세라 기자
  • N-경제포커스

    환율, 주말 야간장까지 1504원… 이러다 '1500원'이 뉴노멀될라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1500원선을 넘어서면서 국내 경제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제유가 급등과 달러 강세를 동시에 부추기며 원화 가치를 끌어내린

    2026-03-22 신유진 기자
  • N-경제포커스

    美 '금리 인하'보다 높아진 '인상' 전망 … 이러다 국채 발작 이은 금융 위기 정말 올 판

    미국과 이란 간 충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금리 전망이 급격히 뒤집히고 있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금리 인하’에 무게가 실리던 시장이 순식간에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하기 시작한 것. 국채 금리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며 시장에서는 “또 한 번의 국채

    2026-03-22 조현우 기자
  • 이란 전쟁發 인플레 공포 재점화에 금리인상 가능성 부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3주를 넘어가면서 고유가 부담이 커지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가 소멸하고 있다. 오히려 물가 안정을 위해  다음 금리 결정에서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제기된다. 20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

    2026-03-21 최은서 기자
  • 금융권 개입에 속도전 … 대산·여수 잇는 석화 구조조정

    금융권이 자금 지원을 앞세워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에 본격 개입하면서 재편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대산 프로젝트에 이어 여수산단까지 동시다발적으로 구조개편이 추진되며, 업계 전반에 '도미노 재편' 흐름이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20일 한국산업은행에 따르면

    2026-03-20 신희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