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2월말 은행 대출연체율 0.50%로 하락 … 대규모 연체채권 정리 영향

    상승세를 기록하던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신규연체 발생액이 감소하고 연말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24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

    2026-02-24 윤세라 기자
  • 1월 생산자물가 0.6%↑ … 반도체·금융수수료 상승 영향

    1차금속제품, 금융·보험 서비스 등이 올라 생산자물가가 5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6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2.50으로 전월 대비 0.6% 올랐다.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다.

    2026-02-24 곽예지 기자
  • 금융위, 거래소 5사에 ‘지분 분산’ 경고 … 대주주 지분 축소 불가피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경영진을 비공개로 소집해 대주주 지분 제한 방침을 다시 한 번 못 박았다.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정부안 공개를 앞두고 거래소 지배구조 규제의 윤곽을 사전에 공유하며 사실상 ‘마지막 신호’를 보냈다는 해석이 나온다.23일

    2026-02-23 신희강 기자
  • 현대해상, 지난해 순이익 5611억원 … 전년 대비 45.6% 급감

    현대해상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면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급감했다.현대해상은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56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다만 전년에 반영된 손실부담계약 관련 비용 환입(2744억

    2026-02-23 김보연 기자
  • 한화손보, 작년 순익 3611억원 … 전년 대비 5.6%↓

    한화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보험순익 둔화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다만 매출과 신계약 수익성 지표는 개선됐다. 한화손보는 2025년 경영실적(별도 기준)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611억원으로 전년(3823억원) 대비 5.6% 감소했다고 23일 밝혔

    2026-02-23 김보연 기자
  • 한화생명, 지난해 순익 8363억원 ⋯ 전년比 3.4%↓

    한화생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836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실적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법인보험대리점(GA) 자회사와 손해보험·자산운용·증권 등 주요 국내 종속법인, 신규 편입된 해외 자회사 실적이 반영됐다.GA

    2026-02-23 박정연 기자
  • 미래에셋생명, 작년 순익 1308억원 … 전년比 3.9%↓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투자손익 급증에도 불구하고 보험손익 둔화 영향으로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보험 본업과 투자를 융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308억원으로 전년 대

    2026-02-23 박정연 기자
  • IBK기업은행,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 실시 … 환율우대 등 혜택

    IBK기업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수출입기업의 외환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지난해 기업은행을 통해 수출입 실적이 10만 달러 미만이었던 중소·중견 기업과 신규 외환 거래 기업이다

    2026-02-23 곽예지 기자
  • 한은 "코스피 변동성 커질 수 있다" … 증시·부동산 동시 경고

    한국은행이 미국 통상정책과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핵심 변수로 지목하며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해서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가계부채 재확대 위험을 함께 짚었다.한은은 23일 국회 업무보고 자료에서 "미

    2026-02-23 신희강 기자
  • BNK부산은행, AI 기반 대안신용평가모형 도입

    BNK부산은행은 23일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신용평가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AI기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대안신용평가모형은 전통적인 금융 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함께 분석해 고객의 상환능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02-23 윤세라 기자
  •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로 신용점수 '점프' … 최대 226점 개선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는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한 중·저신용자의 신용점수가 최대 226점 상승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뱅크샐러드의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신용점수 산정의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실제 소득이 없거나 금

    2026-02-23 정혜영 기자
  • KB국민카드, 러너 특화 'KB 마라톤 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러닝 인구 증가와 관련 소비 확산 트렌드를 반영한 'KB 마라톤 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KB 마라톤 카드'는 월 최대 5만5000원, 연 최대 66만원 수준의 러너를 위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담고 있다. 러너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

    2026-02-23 김보연 기자
  • 저축은행도 기업금융으로 … 금융위, 중견기업 대출 허용

    부동산·건설업 등에 집중된 저축은행 대출 공급을 기업과 소상공인 등으로 넓히기 위해 금융당국이 관련 규제를 개편한다. 또 비상장주식 보유 한도를 늘리고 비수도권 여신을 우대해 혁신·성장기업과 지방으로의 저축은행 자금 중개 기능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2026-02-23 김보연 기자
  • 이창용 "올해 성장률 작년보다 상당폭 개선 … 반도체 호조 등 영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보다 상당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소비심리 개선과 반도체 업황 회복이 성장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판단이다.이 총재는 23일 임시국회 업무보고에서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에

    2026-02-23 곽예지 기자
  • 보험주 '불기둥'인데… 자사주 소각 앞에 멈춰 선 보험사들

    자사주 소각 의무화 기대감에 보험주들이 불기둥을 뿜으며 질주하고 있지만, 보험업계의 셈법은 복잡해지는 분위기다. 자사주 소각 카드가 주가 부양에 '주엔진'을 달아주고 있지만 지배구조를 흔드는 독이 될 수 있어서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1월 2일 종가 대비

    2026-02-23 김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