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

    정정훈 캠코 사장 “포용으로 안정, 생산으로 활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새해 화두로 ‘포용’과 ‘생산’을 동시에 꺼내 들었다. 정 사장은 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시무식에서 “포용적 금융으로 국민 삶의 안정을 뒷받침하고, 생산적 금융으로 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정부의 정

    2026-01-02 신희강 기자
  • 김성태 기업은행장 퇴임 … 200조 중기대출·500조 자산 성과 남기고 직무대행 체제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차기 행장 선임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기업은행은 당분간 김형일 전무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김 행장은 이날 퇴임 메시지에서 지난 3년을 ‘가치금융’의 시간으로 정리하며, 중소기업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 강화를

    2026-01-02 이나리 기자
  • 업비트, 누적 회원 1300만 돌파 … "2030세대 40% 이용"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누적 가입자가 1300만명을 돌파했다. 2일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2일 기준 누적 회원은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신규 가입자는 110만명에 육박하며 2017년 업비트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2026-01-02 곽예지 기자
  • 신년사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단순함 위에 정교함 쌓아야 … 외부 변수 대응 과제”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이 지난해 ‘빌드업’ 단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는 단순함을 기반으로 정교함을 쌓아올리는 고도화 전략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정태영 부회장은 2일 임직원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성장세, 손익 등 모든 면에

    2026-01-02 박정연 기자
  • 황병우 iM금융 회장 "iM만의 임팩트로 밸류업" …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비전 재확인

    iM금융그룹이 2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비전과 밸류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황병우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시무식은 새해 도약을 상징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2026-01-02 이나리 기자
  • 신년사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내실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 … 미래먹거리연구소 신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올해 핵심 과제로 내부통제 고도화와 부실채권 정리 등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를 내세웠다. 아울러 미래먹거리연구소 신설을 통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포용금융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내외 불확실성이

    2026-01-02 박정연 기자
  • 신년사

    강태영 “초개인화 금융으로 승부” … 농협은행, ‘Agentic AI Bank’ 전환 가속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2026년 경영 키워드로 ‘초개인화 금융’을 전면에 내세우며 인공지능(AI) 기반 은행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 경험을 경쟁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실물경제 지원과 수익성, 신뢰 회복을 동시에 달성하겠다

    2026-01-02 신희강 기자
  • 신년사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올해 글로벌 AI 보험연수원으로 도약할 것”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AI 보험연수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AI(인공지능) 기반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크립토 신금융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창립 60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보험 교육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구상이다.하 원장은 “보험연수원

    2026-01-02 박정연 기자
  • 신용보증기금, 61조원 생산적금융 공급 확대 … 'AI혁신부' 신설

    신용보증기금이 2일 대구 본점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올해 중점정책부문에 61조원을 공급해 생산적금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보는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창업·수출기업 지원을 중심으로 보증 공급을 확대해 경제 기반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최원목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2026-01-02 이나리 기자
  • 이창용 "원화 휴지조각, 국내 유튜버들 얘기 … 해외는 다르게 본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대미 투자와 관련해 “절대로 매년 200억 달러가 기계적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총재는 2일 오전 시무식을 마친 뒤 기자실을 찾아 "내가 한은을 떠난 뒤라도 금융통화위원들이 안 해줄 것”이라며 “한은이 금고지기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26-01-02 곽예지 기자
  • 신년사

    강영구 화보협 이사장 "고객 중심 경영 가속 … 글로벌 종합위험관리기관 실현"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고객중심경영을 가속화해 글로벌 종합위험관리기관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강 이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고객 중심 경영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하고 상대위험도 지수 도입과 BRIDGE 연계 점검 프로그램 구축으로 점검 업무

    2026-01-02 박정연 기자
  • ABA금융서비스, 서정혁 신임 대표 선임 … "영업경쟁력 강화"

    ABL생명의 자회사형 보험대리점(GA)인 ABA금융서비스는 서정혁 ABL생명 B2B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서 신임 대표는 1998년 제일생명 입사 후 28년간 보험업계에 몸담으며 전속 채널, 방카슈랑스 및 GA 채널 등 보험사의 모든 영업 채널을

    2026-01-02 박정연 기자
  • 신년사

    정진완 "2026년은 격차 좁힐 마지막 기회" … 우리은행, 실행력·기본 강조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2026년은 우리에게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올해의 선택과 실행이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고 보고, 조직 전반에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실행력 강화를 주문했다.우리

    2026-01-02 이나리 기자
  • 신년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농협 존재 가치 증명할 것 … ‘돈 버는 농업’ 전환 가속”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일 2026년을 전환점으로 삼아 농심천심 운동 확산과 ‘돈 버는 농업’ 실현, 농축협 경쟁력 강화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 국제 분쟁과 경제 불확실성, 기후 재난 등

    2026-01-02 박정연 기자
  • 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금융 대변화 직면 … 전사적 미래 준비 필요"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사적인 차원에서 미래 준비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전략 목표를 발표했다. 정 행장은 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금 우리는 대변화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신한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사적

    2026-01-02 곽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