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줄사고에 속수무책…금감원 출신 상임감사 '무용론'

    최근 은행권에서 금융사고가 속출하자 행내 내부통제 업무를 총괄하는 '상임감사'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은행권 상임감사직은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들이 독차지하고 있다 보니, 이들이 내부통제 업무 관련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 조차 의문이라

    2023-08-16 정재혁 기자
  • 횡재세 언급한 금융위원장 "은행, 적극적 역할 기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경제위기 돌파에 은행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김 위원장은 16일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 간담회를 열고 최근 이탈리아가 은행의 순이자수익의 40%를 횡재세를 부과키로 했다는 기사를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김 위원장은 "많은 국가들이 급격한 금리인상

    2023-08-16 안종현 기자
  • 尹 부친 윤기중 명예교수 별세... 통계학계 석학이자 거목

    15일 별세한 윤기중(92)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 명예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부친'이라는 수식어 외에도 우리나라 통계학의 근간을 잡은 석학이라는 평가를 받는다.1931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윤 교수는 공주농고와 연세대 상대 경제학과(195

    2023-08-15 홍승빈 기자
  • 빚 못 갚아 채무조정 신청 급증…반년새 9만명 돌파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았다가 생활고 등을 이유로 빚을 갚지 못하고 채무조정(신용회복)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채무조정 대상자 중 빚을 꼬박꼬박 갚아온 성실 상환자들의 연체율도 증가하는 추세다. 고금리가 지속되는 반면, 경기 회복은 지연되면서 한계

    2023-08-15 홍승빈 기자
  • 비두위안 사태 금융권 전이… 中 인민은행 전격 금리인하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비구이위안(컨트리 가든)이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를 맞으면서 동종업계 타 기업과 금융권으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중국 금융 규제 당국은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중국 인민은행도 단기 정책금리를 전격 인하했다.15일 금융투자업계

    2023-08-15 홍승빈 기자
  • 최악 경제난 아르헨티나 기준금리 118%… 한 번에 21%p 인상

    최악의 경제난을 겪는 남미 아르헨티나가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세자릿수까지 올리고 페소화를 18% 절하하는 초강수를 뒀다.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은 1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이사회가 통화정책(기준) 금리를 21% 포인트 인상할 것을 의

    2023-08-15 홍승빈 기자
  • 한국씨티은행 2분기 순익 928억원… 전년동기 比 140% 늘어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2분기 9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전년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2분기 총수익은 2992억원으로 전년동기(2109억원) 대비 41.9%(883억원)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777억원으로 전년

    2023-08-14 이나리 기자
  • 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 8390억… 전년比 25.2%↑

    메리츠화재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8390억원을 기록하면서 2020년 1분기 이후 14분기 연속으로 1000억원 이상의 순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메리츠화재는 14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상반기 당기순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25.2%포인트 증가한 8390억 원이라고 밝

    2023-08-14 박지수 기자
  • SC제일銀, 상반기 순익 1.4% 감소… 충당금 탓

    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09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2121억원) 대비 1.4%(29억원)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82억원으로 전년 동기(2614억원)보다 6.4%(168억원) 늘었다. 상반기 실적에 대해 SC제일

    2023-08-14 정재혁 기자
  • 롯데손보, 상반기 순익 1130억원… 손해율 개선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130억 원을 기록했다.14일 롯데손해보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지만, 2분기 순이익은 336억 원으로 1분기(794억 원) 대비 약 58%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3-08-14 박지수 기자
  •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9742억 원… 손익개선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97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6307억원 대비 54.5% 증가했다고 밝혔다. 14일 삼성생명은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신계약 실적 호조에 따른 견조한 보험서비스 손익개선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보험사의 장래

    2023-08-14 박지수 기자
  • 삼성화재, 상반기 순익 1.2조… 27.3% 늘어

    삼성화재가 신 회계제도(IFRS17) 도입과 손해율 하락에 힘입어 상반기 1조 2166억 원의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수준이다.14일 삼성화재는 상반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매출은 1조

    2023-08-14 박지수 기자
  • 금융사고 CEO 처벌법… 국회는 '하세월'

    금융권에 횡령 등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금융당국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입법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금융사고로 최고경영자(CEO)까지 책임을 물리는 입법 추진에 걸림돌이 산적해 신속하게 처리되기 쉽지 않아 보인다. 14일

    2023-08-14 이나리 기자
  • 부실 딱지 떨어질까… MG손보 매각 주도권 어디로

    오는 17일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 취소 소송 1심 선고가 예정된 가운데 재판부의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17일 JC파트너스가 MG손해보험의 부실금융기관 지정을 취소해 달라며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실금융기관 지정

    2023-08-14 박지수 기자
  • 50년 주담대에 발등찍힌 금융당국

    금융당국이 최근 50년 만기 초장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가입에 '연령 제한'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권 내에선 사실상 "정책 실패"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당국은 최근 가계대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50년 만기 주담대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의 우회

    2023-08-14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