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포커스] 새마을금고 나비효과 어디까지… 금융·산업 곳곳 충격파

    새마을금고 부실 우려가 금융과 부동산을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은행권은 부실이 전이되지 않을까 긴장감이 높아졌고, 이를 지켜본 외국인들이 투자비중을 저울질 하면서 증시도 출렁이기 시작했다. 예금자보호한도, 감독부처 등 그동안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던 행

    2023-07-11 안종현 기자
  • 어떤 카드를 내놓아야 하나… 보험사들 '상생안' 고심 깊다

    '상생금융 전도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 카드에 이어 보험사를 찾을 전망이다.이미 타 금융업권에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내놓다보니 후발주자격인 보험사들은 마땅한 상생안 마련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복현 원장은 오는 13일 한화생명 본사를 찾

    2023-07-11 정재혁 기자
  • 우체국 예금 봇물… 일주일새 1兆 증가

    새마을금고의 위기설로 국내 금융 소비자의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면서 우체국 예금 잔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체국 예금은 국가가 원금과 이자를 모두 보장하기 때문이다.11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우체국 예금 잔액은 83조 8697억 원이다

    2023-07-11 박지수 기자
  • [N-포커스] 금감원 가이드라인이 비판받는 이유… "특정 보험사에 유리"

    [편집자주] 현재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보험사 회계 방법은 IFRS17이다. 우리나라도 회계정보의 유용성과 재무정보 비교 기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10년간의 준비기간 끝에 올해 IFRS17을 처음 도입했다. IFRS17의 핵심은 원칙중심을 기반으로 사업비·해지율 등을

    2023-07-11 송학주 기자
  • 새마을금고 사태 가라앉나… 범정부 '총력전'

    정부가 위기설에 휩싸인 새마을금고 사태를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실무지원단을 발족해 적극 대응에 나섰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범정부 새마을금고 실무 지원단'은 이날 오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했다. 정부는 당초 계획했던 새마을금고 30곳의

    2023-07-10 송학주 기자
  • 한은 '새마을금고 사태' 진화 적극 가담… 금리인상 동력 더 약화

    오는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금리가 현 수준인 3.50%에 동결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최근 물가 상승세가 주춤하며 한은의 긴축 동력이 약해진 가운데 새마을금고 뱅크런 우려로 인한 금융불안이

    2023-07-10 최유경 기자
  • LTV 강화했더니… 조정지역 집값 더 올랐다

    2017년 이후 강화된 대출 규제로 인해 조정지역에서 적용된 강력한 규제는 가계대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으나 주택자산 증가세는 조정대상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거시건전성 정책이 우리나라 가구의 부채 및 자산 불평

    2023-07-10 최유경 기자
  • [단독] 충실히 준비금 쌓은 罪?… 현대해상·KB·DB손보 수천억 '날벼락'

    [편집자주] 현재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보험사 회계 방법은 IFRS17이다. 우리나라도 회계정보의 유용성과 재무정보 비교 기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10년간의 준비기간 끝에 올해 IFRS17을 처음 도입했다. IFRS17의 핵심은 원칙중심을 기반으로 사업비·해지율 등을

    2023-07-10 송학주 기자
  • 금융지주 움츠러든다… 하반기 경영화두 '내실'

    금융지주들이 하반기 경영전략을 다시 세우고 있다.연체율 상승과 이자수익 감소, 경기침체 등 대내외 변동성이 커지면서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전략이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는 오는 14일 전 임원진이

    2023-07-10 이나리 기자
  • 금융권 다시 수신 경쟁… 은행↑,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가계대출 증가세와 시중 유동성 우려가 겹치면서 은행권 수신경쟁에 불이 붙었다. 은행마다 고금리 특판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자금조달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연 3.72~3.90

    2023-07-10 안종현 기자
  • [이슈메이커] 함영주의 야심 '리딩금융'… KDB생명 단독 입찰

    '함영주 호(號)' 하나금융지주가 KDB생명 입찰에 단독으로 뛰어들었다.전년에 이어 올 1분기 리딩뱅크에 오른 은행 부문에 더해 비은행 강화로 '리딩금융'에 오르겠다는 야심찬 포부의 일환이다.보험‧카드 등 비은행 실적만 받쳐준다면 국내 1등 금융지주에 올라서는 것도 불

    2023-07-10 정재혁 기자
  • 캐피탈사 연체 심상찮다… 1년새 80% 급증

    캐피탈사의 연체율이 심상치 않다.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새마을금고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 추세가 가팔라 우려를 사고 있다.지난 3월 말 기준 캐피탈사의 연체율은 1.6%로 3개월새 30% 가까이 늘었다.2020년 말 1.1%,  2021년 말 0.8%과 비교하

    2023-07-10 박지수 기자
  • "하루만 맡겨도 이자 '5%'"… 유동성 확보 수단 '파킹통장' 대세

    저축은행들이 6%대 금리에 유치한 수신 만기가 다가오자 수신 잔액 급감을 막기 위해 파킹통장 금리를 최대 연 5%까지 올리며 눈치싸움 중이다.정기예금보다 파킹통장이 이자비용 측면에서 유리해 저축은행들은 일단 파킹통장 금리를 조정해 자금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3-07-09 이나리 기자
  • 새마을금고, 채권+PF發 부실 '복합 위기' 촉발할라

    새마을금고 사태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우려와 새마을금고발 채권물량이 시장에 쏟아지면서 새마을금고가 겹악재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다는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가 새마을금고 뱅크런(대규모 자금 이탈세) 진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면서 일

    2023-07-09 이나리 기자
  • [연체 공포④] 정책자금 고작 9000억… 금융위기 뇌관

    [편집자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작은 2000년대 초반 미국이 9·11 테러에 대한 대응으로 장기간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에 집중되면서다. 집값이 오르자 너도나도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려줬고 파생상품들이 줄줄이 나왔다. 하지만 2006

    2023-07-09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