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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대출 금리 동반 하락… "예대차는 더 벌어져"
올 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올렸으나예금·대출 금리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시장금리가 떨어진 데다 금융당국의 압박에 은행 간 예금 유치 경쟁이 한풀 꺾인 결과다. 예대금리차는 한 달 만에 확대 전환했다.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예금은행의 대출
2023-02-28 최유경 기자 -
1월 수출 물량·금액지수, 넉달째 하락… "반도체 부진"
반도체 등 IT경기 부진으로 지난 1월 수출 물량과 금액이 큰 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출물량지수와 수출금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13.0%, 18.3% 하락했다. 이는 2020
2023-02-28 최중혁 기자 -
카드 해외사용 145억달러… 코로나 이전 76% 회복
지난해 출국자 수 증가에 따라 신용카드 해외 사용액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145억3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에 비해 18.9%(23억1100만
2023-02-28 최중혁 기자 -
부회장 신설, 행장 겸임, 사장 1명만… 우리금융 '說 說 說'
우리금융의 계열사 CEO 윤곽이 이르면 내주 드러난다.이번주 일부 사외이사 교체 등 이사회 개편을 마무리한 뒤 내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기로 했다.임종룡 회장 내정자와 호흡을 맞출 경영진 세팅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보니 각종 추론이 난무하고 있다.28
2023-02-28 이나리 기자 -
이러다 깎일라… 성과급 늦춘 보험사들 눈치
금융당국이 은행에 이어 보험사와 카드사 등 2금융권의 성과급도 전수조사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 돈잔치' 지적 발언 이후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성과급을 뿌린 보험사뿐 아니라 실적 발표를 앞둔 보험사마저 전전긍긍하고 있는 모습이
2023-02-28 송학주 기자 -
현대해상 23%↑, 한화손보 20%↑… 손보사 주가 고공행진
보험사들의 주가가 지난해 호실적과 더불어 IFRS17 도입으로 인한 증익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지난 27일 전일보다 3.25% 오르면서 올해 들어 15% 넘게 상승했다. 한화손해보험도 지난 23일부터 3거래일간 연이어 상승하
2023-02-28 박지수 기자 -
집값 9억 넘어도 전세대출보증 가능
오는 3월 2일부터 1주택자의 경우 부부합산 연소득이 1억원을 넘거나 주택가격이 9억원을 초과하더라도 전세대출보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는 지난 1월 금융위원회의 업무계획 후속조치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그 동안
2023-02-28 최중혁 기자 -
공정위까지 급발진… 은행들 압박감 고조
은행을 향한 금융당국의 전방위 압박이 펼쳐지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까지 가세했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은 KB·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6개 시중은행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예대마진이나 수수료 산정시 담합 여부를 주로 살펴보는 것으
2023-02-28 안종현 기자 -
빈대인 BNK 회장 내정자, 본격 취임 채비… 계열사 CEO들과 현안 토론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취임 전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업무보고회를 갖는 등 광폭행보에 나섰다. 빈 내정자는 내달 17일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다. 27일 BNK금융에 따르면 빈대인 회장 내정자는 이달 24일과 27일 이틀 간 그룹
2023-02-27 최유경 기자 -
우리금융, 다올인베스트 인수… 지분 52%, 매매대금 2125억
우리금융지주가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경영권 지분 52% 취득 조건으로 인수금액은 2125억원이다.4주간의 실사를 거쳐 27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으며 내달 23일 다올인베스트먼트 정기주주총회일에 거래를 종결하고 15번째 자회
2023-02-27 정재혁 기자 -
주주환원율 35%?… 얼라인 행동주의 본색
14.61% vs. 14.04% 내달로 예정된 JB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치열한 표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1대주주인 삼양사에 맞서는 2대주주이자 행동주의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가 고강도의 주주환원정책을 요구하고 나서면서다. JB금융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얼라인이
2023-02-27 최유경 기자 -
금감원, 은행권 가산금리 환수 검토… 예보료·지준금 등
지난 5년 간 일부 시중은행에서 대출 가산금리에 부당하게 부과해온 예금보험료와 지급준비예치금(지준금) 수조원에 대한 환수 방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치권의 지적에 따라 금융당국이 검토에 착수했는데 최근 은행권 금리산정 체계 개선 움직임과 맞물리면서 본격 논
2023-02-27 이나리 기자 -
신한銀, 중기 ESG 진단 시스템 자체 구축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ESG 컨설팅 강화에 나섰다.신한은행은 최근 중소‧중견기업 ESG 진단 관련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자체 시스템 구축으로 은행 내 전문인력이 자체적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진단함으로써 보다 심층적인 'ESG 진단보고서'
2023-02-27 정재혁 기자 -
파킹통장 어디가 유리할까… 고액 '토스뱅크', 소액 'OK저축銀'
파킹통장에 예치할 때 소액은 OK저축은행, 고액은 토스뱅크에 예치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고 연 5%대에 달하던 파킹통장의 금리는 빠르게 내려가고 있다. 파킹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높은 금리를 적용하고 언제든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
2023-02-27 박지수 기자 -
국민연금 찬성표 던질까… 진옥동·임종룡 회장 선임案 주목
최근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강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국민연금이 내달 개최 예정인 4대 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할지 주목된다.금융지주 입장에선 전체의 85%가 임기 만료인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비롯해 새 회장(신한‧우리) 선임 안건에 반
2023-02-27 정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