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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이복현 워딩에서 정부 메시지를 읽는다"
"금감원장 말이 곧 정부 메시지다"."금융위원장이 안 보인다".금융당국 양대 수장에 대한 금융권의 일반적 촌평이다.그간 금융 정책을 맡는 금융위원회와 감독·검사를 수행하는 금융감독원은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해왔다.서로의 위상을 존중하며 정부 정책의 입안과 수행, 감독과
2023-03-15 이나리 기자 -
'KB굿잡 취업학교' 호평… 특성화고 진로상담-취업매칭 성과
KB국민은행은 교육부,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교육 프로그램 'KB굿잡 취업학교 15기'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올해 8년째를 맞이하는 'KB굿잡 취업학교'는 총 14회에 걸쳐 1500여명의 특성화고 취업준비생이 참여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03-15 정재혁 기자 -
OK금융 '대부업' 꼬리표 뗀다… 아프로파이낸셜 청산 시작
OK금융그룹이 대부업 청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내달 14일 아프로파이낸셜대부의 자산 및 부채 3000억원을 인수한다. 자산 양수도는 내년 6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규모는 1조원에 달한다. OK금
2023-03-15 박지수 기자 -
신한은행 '땡겨요' 최대 1만3000원 할인… 이태원 상권회복 지원
신한은행이 자체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최근 방문객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산구와 이태원 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는다.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는 이태원 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고객이 용산구
2023-03-15 정재혁 기자 -
美 베이비스텝? 韓 동결?… 긴축 완화 기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미국의 통화정책 경로가 한층 완화적 기조로 전환될 전망이다. 또 미국 소비자물가(CPI) 역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6%대를 기록해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베이비스텝(O.25%p 인상)을 단행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
2023-03-15 최유경 기자 -
벤처캐피탈 품은 우리금융… KB와 빅매치 예고
우리금융지주가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수익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 내주 인수가 마무리되는 벤처캐피탈 다올인베스트먼트 볼륨을 키워 비은행 수익 비중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달 23일 다올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편입한다. 지
2023-03-15 안종현 기자 -
당근책이 없다… 4대 금융지주 '주주 달래기' 고심
4대 금융지주 주가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정부의 옥죄기가 진행형인 가운데 SVB 파산 여파까지 겹치면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주총을 앞둔 가운데 주주들을 달랠 마땅한 대책도 없어 금융지주들의 고심이 깊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인 14일 코스
2023-03-15 정재혁 기자 -
박화재 우리금융 전사장, 윈P&S 대표 내정… 은행장 후보군 변화
박화재 전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이 우리은행 관계 회사인 윈피앤에스(P&S) 대표에 내정됐다.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군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우리금융측은 박 사장이 원피앤에스 대표 자격으로 여전히 은행장 후보군에 있다는 입장이지만 주변에서는
2023-03-14 이나리 기자 -
2월 금리 동결한 금통위… SVB 사태에 또 동결할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했으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열어둔 것으로 확인됐다. 금통위원 상당수가 앞으로 물가·성장·금융의 전개 상황을 살피며 추가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조윤제 위원은 금리를 한 차례 더 올려 3.75%까지
2023-03-14 최유경 기자 -
하루 이체한도 5억~10억… '초고속 뱅크런' 남일 아니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로 국내 시중은행도 초고속 뱅크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모바일뱅킹이 활성화돼 있고 이체한도도 높아 위기상황이 도래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뱅크런 사태가 우려된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2023-03-14 안종현 기자 -
"저축은행 유동성 비율 177%… 감독규정 훨씬 초과"
일부 저축은행의 유동성 부실 우려가 제기되자 저축은행중앙회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일축했다.14일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저축은행 업권 전체의 유동성 비율은 177.1%로, 감독규정에서 정한 100% 대비 77.1%포인트를 초과한 수준에서 관
2023-03-14 박지수 기자 -
저축은행 vs 시중은행 '금리역전'… 한달새 또 1%↓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한 달 만에 3% 중반으로 내려앉았다. 일부 상품은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보다 더 낮아지기도 했다.14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체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3.74%로 나타났다. 지난달 초(연 4.62%)와 비교하면 0.8
2023-03-14 박지수 기자 -
SVB가 롤모델?… '고위드'를 향한 불안한 시선
'한국의 실리콘밸리은행'을 표방하며 IPO까지 꿈꾸던 '고위드(gowid)'는 순항할 수 있을까.롤모델로 삼았던 SVB의 파산 사태속에 관련업계는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위드는 스타트업 법인카드 발급을 주력 사업모델로 하는 업체로 최근 2년새 큰 호응을 얻었다.당장
2023-03-14 정재혁 기자 -
KB국민은행 '리브엠' 정식서비스 될까… 노조도 반대 거둬
'리브엠(Liiv M)' 정식 서비스 시작될까?혁신금융 1호인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가 다음달 고비를 맞는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내달 초 리브엠의 은행 부수업무 지정 등 정식 서비스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국민은행의 요청
2023-03-14 이나리 기자 -
토스뱅크 '이자 받기' 흥행… 1억5000만회, 2670억
토스뱅크의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가 출시 1년 만에 서비스 이용횟수 1억5000만회를 넘어섰다. 298만 고객이 총 2670억원의 이자를 수령했다. 1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 이용고객은 298만명으로 토스뱅크 전체 고객 약 600만
2023-03-14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