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첫 여성 사장' 진은숙 … 현대오토에버 대표엔 류석문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그룹의 소프트웨어 경쟁력과 IT 역량 강화를 위해 S/W·IT 부문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S/W 및 IT 혁신을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ICT담당

    2025-12-24 홍승빈 기자
  • 삼성·SK, 반도체 기술 유출에 곤혹 ... 대책 마련에 끙끙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핵심 기술 유출 문제로 장기간 곤혹을 치르고 있다. 중국 반도체 기업으로의 인력 유출과 함께 국가핵심기술이 조직적으로 넘어간 사실이 수사로 확인됐지만 막대한 피해 규모에 비해 처벌 수위는 낮고 재발을 막을 제도적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2025-12-24 윤아름 기자
  • 한국타이어, 기후변화 대응 부문 2년 연속 최고등급 'A' 획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A를 2년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CDP는 글로벌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평가·공개하는 세계적인 지속가

    2025-12-24 홍승빈 기자
  • KDDX 정면 승부 … HD현대중공업, '호위함 석패' 악몽 재현될라 촉각

    약 8조원 규모인 KDDX(한국형 차기 구축함)의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이 경쟁입찰로 전환되면서 HD현대중공업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과거 보안감점으로 한화오션에 밀렸던 호위함 수주전의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번 사

    2025-12-24 이미현 기자
  • 정책금융 다 갚은 아시아나, 2000억 자체 조달로 재무 건전성 회복 속도낸다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금융시장에서 직접 자본성 자금을 끌어오며 재무체력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상반기 정책금융 지원자금을 전부 상환한데 이어 민간 금융시장에서 자체 조달에 나서며 통합 이전 단계에서 재무 건전성을 선제적으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2025-12-24 최유경 기자
  • 현대위아 임직원, 월급 1% 모아 복지시설에 드림카 10대 전달

    현대위아 임직원이 월급의 1%를 모아 복지시설에 차량을 선물했다.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에 위치한 '진해장애인평생학교' 등 총 10곳의 복지기관에 '현대위아 드림카(Dream Car)'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기증식에는 창원시를 비롯한 경남지역 복지기관 대표자

    2025-12-24 홍승빈 기자
  • LG전자, 부산광역시와 해양 생태계 복원 돕는 '마린 글라스' 사업화

    LG전자가 부산광역시와 손잡고 해조류 등 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Marine Glass·가칭)'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생태계 보전 및 블루카본(Bluecarbon)1)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LG전자는 23일 부산광역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2025-12-24 윤아름 기자
  • LG AI대학원, 국내 첫 사내 대학원 박사 과정 인가 완료

    LG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은 사내 대학원 'LG AI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신설하며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이끌 핵심 연구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산업 현장과 학계를 잇는 실무·연구형 인재 양성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2025-12-24 윤아름 기자
  • 미국보다 5천만원 비싼 차값 … 천장 뚫은 환율에 '카플레이션' 성큼

    1480원대를 오르내리는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이른바 '카플레이션(자동차+인플레이션)' 공포가 커지고 있다.현대차·기아 등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완성차 업체는 단기적으로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환율 충격이 장기화될 경우 부

    2025-12-24 홍승빈 기자
  • 고려아연 "제련 기술력·생산 역량에 美 전략적 파트너 선정"

    고려아연은 24일 "미국 정부로부터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받은 배경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광물 생산 역량과 독보적인 제련 기술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단일 제련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로 연간 100만 톤 이상의 비철금속

    2025-12-24 이미현 기자
  • HD한국조선해양, 선박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 구축 … 우선협상대상자에 지멘스

    HD한국조선해양은 24일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를 ‘선박 설계-생산 일관화 통합 플랫폼’ 구축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HD한국조선해양은 2026년부터 지멘스와 함께 플랫폼 상세 개발을 시작해 2028년 HD현대중공

    2025-12-24 이미현 기자
  • 이재용 회장 보유주식 가치 1년 새 2배 껑충 … 10위권에 정몽구•정의선

    올해 국내 상장사 주식부호 지형이 크게 요동쳤다.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증시 반등 속에 상위 100인의 주식 가치가 1년 새 70조원 가까이 불어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보유 주식 가치가 23조원을 넘어 압도적인 1위에 올랐고, 젊은 창업가

    2025-12-24 윤아름 기자
  • 포스코퓨처엠, CNGR과 LFP 양극재 합작투자계약 체결

    포스코퓨처엠이 급성장하는 ESS 시장에 대응해 중저가용 배터리소재인 LFP 양극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포스코퓨처엠은 중웨이신소재(CNGR) 및 CNGR의 한국 자회사인 피노(FINO)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전

    2025-12-24 이미현 기자
  • 삼성전자 하만, 독일 ZF 자율주행 사업 2.6조에 인수 … 8년 만 전장 빅딜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ZF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전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하만 인수 이후 8년만에 단행한 대형 전장 M&A로 SDV(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시대를 겨냥한 성장 전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

    2025-12-23 윤아름 기자
  •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 발사 '좌절' … 한빛-나노 비행 중 낙하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용 발사체가 이륙에는 성공했으나 비행 과정에서 기체 이상이 발생해 추락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국내 민간 기업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로 위성 궤도 투입에 도전한 첫 사례였지만 상업 발사 단계의 기술 장벽을 넘지 못했다.이노스페이스는

    2025-12-23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