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2시30분~22일 0시, 공연장 부근 쏘카존 블락관람객 안전한 귀가 위해 편도서비스 제공버스와 택시만으로 커버 안되는 관람객 귀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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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카가 BTS 공연 부근 쏘카존 차량을 철수시켰다가 공연 후 관람객들의 귀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뉴데일리DB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하루 앞두고 수십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쏘카는 공연장 부근에 있는 서비스 차량을 철수시켰다가 공연이 끝난 후 관람객들의 귀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22일 0시까지 BTS 공연으로 인해 직접적인 도로통제를 받는 광화문 일대 쏘카존 차량 예약 및 운행이 불가하도록 블락 처리를 했다.BTS 공연 당일인 21일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는 26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면서 도로통제가 이뤄지는 걸 감안한 조치다. 이에 따라 쏘카는 해당 쏘카존 20여곳에 주차된 자사 차량을 다른 쏘카존에 배치하는 작업을 이미 진행했다.직접적인 교통통제는 없더라도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인근 쏘카존의 경우에는 모니터링을 하면서 상황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쏘카는 BTS 공연이 끝난 이후인 22일 0시부터 관람객들의 귀가 지원에 나선다. 수십만명의 인파가 집결한 만큼 귀가 수요가 극심해지는 상황에서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다.택시처럼 차량을 빌려서 목적지에 반납할 수 있는 편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쏘카 차량을 부를 수 있는 부름서비스도 진행한다. 이용자가 반납한 차량을 회수하거나 목적지까지 차량 이동은 쏘카의 핸들러들이 담당하게 된다.쏘카 관계자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으로 인해 자사 이용자의 입출차와 예약에 영향이 있을 수 있는 차량에 대해 조치를 완료했다”면서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만으로 수많은 인파가 귀가할 수 없어 이번 방안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