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데이터센터가 키운 냉각 시장 … LG전자, AHR서 액체냉각·루프탑 유닛 공개

    LG전자가 북미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과 AHR EXPO를 무대로 한 산업용·상업용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HVAC(냉난방공조)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로 냉각 수요가 커지는 흐름을 정면으로 겨냥했다는 점이

    2026-02-02 이나리 기자
  • 폭등하는 非중국산 태양광 소재 … OCI·한화 승승장구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25% 재인상 위협으로 미국발 통상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 업계는 수혜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트럼프 대통령의 OBBB 법안과 위구르강제노동방지법, 반덤핑·상계관세 등 중국을 향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중국산

    2026-02-02 이미현 기자
  • "없어서 못 판다" … 효성重·LS일렉·현대일렉, 수주잔고 27조원↑

    국내 전력기기 3사의 수주잔고가 27조원을 넘어섰다.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초고압변압기와 배전반 수주를 대거 확보하면서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발주가 몰리며 전력기기 시장은 '없어서 못 파는' 공급자 우위시장에

    2026-02-02 최유경 기자
  • 올해는 결실 맺을까 … 구광모 LG회장 포트폴리오에 쏠린 눈

    구광모 ㈜LG 대표가 ‘선택과 집중’ 기조를 주주환원과 AI(인공지능)·로봇 전략으로 동시에 밀어붙이면서 LG의 실적 반등 기대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그룹 차원의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와 함께 로봇과 AX(인공지능 전환)를 엮은 ‘피지컬AI’ 확장 전략이 맞물리며, 주

    2026-02-02 이나리 기자
  • 30년 따박따박 매출 효자 … 한화 vs HD현대, 선박 애프터마켓 주도권 쟁탈전

    친환경 선박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선박 애프터마켓(AM)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수익 안정성과 마진 구조가 우수한 시장으로 평가되면서 주요 조선기업들도 본격 대응을 위해 해외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주요 조선기업들은 선박 애프

    2026-02-02 김서연 기자
  • HBM 다음 전장은 낸드 … 삼성·SK 숨 고르는 사이 글로벌 지형 요동

    AI 추론 서비스 확산을 계기로 낸드플래시 시장이 1년 만에 급반등했다. 감산과 투자 축소로 공급이 묶인 상황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며 가격은 한 달 새 60% 넘게 뛰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램과 HBM에 무게를 둔 사이 키옥시아·샌디스크·YMTC 등 후순위

    2026-02-02 윤아름 기자
  • 신성이엔지 '클린룸을 전시장으로' …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공개

    신성이엔지가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구현하며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을 선보인다.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 이동을 시각화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초미세 공정 시대 핵심 인프라 경쟁력을 부각할 전망이다.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2026-02-02 윤아름 기자
  • LS일렉트릭, HVDC 풀라인업 공개 … “에너지 고속도로 역량 증명한다”

    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에서 HVDC(초고압직류송전) 풀라인업을 선보이면서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

    2026-02-02 김재홍 기자
  • 현대글로비스, 무디스 신용등급 ‘Baa1→A3’ 상향

    현대글로비스는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자사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상향했다고 2일 밝혔다. A3는 무디스의 21개 등급 중 상위 7번째로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 현대글로비스가 무디스로부터

    2026-02-02 김재홍 기자
  • 올해 첫 K-방산 수출 쾌거 … 한화에어로, 노르웨이에 천무 1.3조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에 이어 다연장로켓 ‘천무’까지 노르웨이에 공급하며 한국산 지상 화력체계의 북유럽 시장 입지를 한층 넓혔다. 앞서 노르웨이에 수출한 K9 자주포의 운용·유지 지원 과정에서 축적된 신뢰에 정부의 적극적인 방산 외교가 더해지며 이번 계약이 최

    2026-02-02 이보현 기자
  • 삼성전자 OLED TV·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획득

    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의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으며 고사양 게임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고주사율·초저지연 성능과 차세대 HDR 기술을 앞세워 매끄럽고 안정적인

    2026-02-02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밀라노 랜드마크 물들인 '올림픽 캠페인' 옥외광고 공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향한 글로벌 캠페인에 시동을 걸었다.삼성전자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밀라

    2026-02-02 윤아름 기자
  • 한화모멘텀, 홍순재 신임 대표 내정 … 이차전지·자동화 사업 재정비

    한화모멘텀이 홍순재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2일 한화모멘텀에 따르면 홍순재 대표 내정자는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1996년 삼성항공(현 한화비전 전신)에 입사해 경영지원실장, 글로벌사업운영실장 등을 거쳤다. 최근에는 한화비전 미래혁신TF에서 그룹 테

    2026-02-02 김서연 기자
  • 韓 대기업 대졸 초임, 日·대만 압도 … 임금 격차 구조 더 벌어졌다

    한국 대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초임이 일본과 대만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 규모가 클수록 임금 격차가 두드러지며 대기업 중심의 고임금 구조가 국제 비교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됐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일 발표한 '한·일·대만 초임 국제 비교와 시사점'

    2026-02-01 윤아름 기자
  • 저성장·기술전쟁 속 '협력사 동맹' 강화 … LG디스플레이, 동반성장 새해모임 개최

    LG디스플레이가 불확실한 업황 속에서 협력사와의 공급망 공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저성장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만큼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려 체질을 다지겠다는 메시지다.LG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과 주요

    2026-02-01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