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앤컴퍼니, 관세 위기 속 안정적 실적 두각 … 3분기 영업익 85.6%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847억원, 영업이익 1371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확대됐고, 영업이익은 0.1% 줄며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11.9%, 영

    2025-11-10 김보배 기자
  • 中 10% 줄이는데 한국만 61% … 無대책 탄소감축안에 산업계 "죽으란 말"

    정부와 여당이 2035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으며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산업계는 앞서 정부가 제시한 ‘50~60%’ ‘53~60%’ 감축 목표도 과도하다고 판단, 하향 조정해달라고 호소해왔다. 그러나 정부가 이를

    2025-11-10 김보배 기자
  • 삼성중공업, 美 아모지 암모니아 파워팩 국내 독점 위탁생산

    삼성중공업이 미국 아모지(Amogy)가 개발한 '암모니아 파워팩'의 국내 독점 위탁생산한다.삼성중공업과 아모지는 암모니아 파워팩의 국내 제조·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암모니아 파워팩은 암모니아에서 걸러낸 수소로 전력 생산이 가능한 장치로

    2025-11-10 김보배 기자
  • 한화토탈에너지스, 탄소포집 설비 실증 돌입 … "친환경 기술력 강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탄소 배출 저감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 포집 파일럿 설비의 실증 운전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한화토탈에너지스의 탄소 포집 파일럿 설비는 석유화학공정에서 발생되는 배가스(Flue Gas)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설비다. 한화토탈에너

    2025-11-10 김보배 기자
  • 현대로템, 이집트 '교통물류 전시회' 참가 … 수소트램 시장 공략

    현대로템이 이집트에서 K-철도를 대표하는 수소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의 잠재적 수소전기트램 시장에 대한 선제적 공략에 나섰다.현대로템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이집트 뉴카이로 소재 국제전시센터(EIEC)에서 열리는 현지 최대 교통물류 전시회 ‘TransMEA(Sm

    2025-11-10 김재홍 기자
  • HD현대중공업, 초대형 컨테이너선 2척 수주 … 4353억원 규모

    HD현대중공업이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에 성공했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리저널 컨테이너 라인’과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4353억원이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만3800TEU급으로 길이 337m, 너비 51m, 높

    2025-11-10 김보배 기자
  • 아차 하면 징역 4.1년 … 기업인 죄인 만드는 경제형벌 8403개

    국내 기업 활동과 관련한 경제법률에 형사처벌 조항이 80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 따르면 경제 관련 21개 부처 소관 346개 경제법률을 전수 조사한 결과 8403건의 위반행위가 형사처벌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7698개(

    2025-11-10 홍승빈 기자
  • 수출국 넓어졌지만 품목은 더 줄었다 … 반도체 쏠림 심화

    한국의 최근 5년간 수출국 다변화는 진전됐지만 반도체 중심의 품목 의존은 오히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재 수출국 비중에서는 중국 의존도가 낮아졌으나 메모리·프로세서 같은 핵심 품목 쏠림이 커지면서 대외 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되레 높아졌다는 분석이다.9일 한국경영

    2025-11-09 이가영 기자
  • 일자리 문 닫는 사회 … 청년들이 울고 있다②

    '65세 정년 연장' 역풍 … 정년 1년 늦추면 고령 정규직 5만명 은퇴 늦어지고 청년 일자리는 준다

    정년이 1년 연장되면 정규직 고령자 약 5만 명의 은퇴가 유예될 것으로 추산된다. 그 여파로 '질 좋은 일자리' 공급이 줄면서 청년층의 취업난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저출생·고령화 심화 속에 정년 연장을 추진하면서도 청년 일자리 감소 등 부작용을 최소화할

    2025-11-09 김수경 기자
  • N-경제포커스

    삼성이 연 재계 인사 포문 … '더 빨라지고, 더 커진다'

    국내 주요 그룹들의 연말 인사 시계가 예년보다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지난달 말 SK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최근 삼성전자가 사업지원TF 개편을 전격 발표하며 연말 인사의 포문을 열었다. LG를 비롯한 주요 그룹의 추가 인사도 이르면 이달 중하순께 단행될 전망이다

    2025-11-09 김수경 기자
  • 美 셧다운 공포 다시 증폭 … 민주 내민 해법 공화 거부, 대법원은 '저소득층 식비지원금 전액 지급' 제동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사태가 8일(현지시간)로 39일째에 접어들며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정치권의 협상 교착과 사법부의 혼선이 겹치며 '셧다운 공포'가 다시 증폭되고 있다.의회에서는 '오바마 케어' 보조금을 둘러싼 이견으로 민주당이 내민 해법을

    2025-11-09 김병욱 기자
  • N-경제포커스

    韓 경제 '반도체 착시' 속 더 깊어지는 '빚과 부실의 수렁'

    반도체 경기 반등으로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철강 등 제조 관련 중소기업들은 내수 부진과 중국발 저가 공세, 미국발 관세 압박 속에 자금난과 부실의 수렁에 빠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표면적으로는 한국 경제

    2025-11-09 김수경 기자
  • N-경제포커스

    韓 반도체 호황 속 드리우는 그림자 … 中 HBM3 샘플 공급 개시, 테슬라는 자체 반도체 공장 예고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으로 HBM(고대역폭 메모리)을 앞세운 한국 반도체 산업이 유례없는 호황을 맞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들의 샘플을 언급하며 강력한 수요를 재확인할 정도다.하지만 'K-반도체'의 독주

    2025-11-09 김병욱 기자
  • 최태원 회장 "운영개선과 본업 지식 갖춰야 AI 주도권 확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고경영진에게 운영개선(OI)과 본업에서의 지식 축적을 기반으로 AI 전환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말고 각 사의 기본기와 사업 운영 체계를 먼저 정비해야만 AI 시대에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다.SK

    2025-11-09 이가영 기자
  • 갤럭시 XR, 초기 반응 '후끈' … 애플·메타 구도 흔들까

    삼성전자의 첫 확장현실(XR) 기기 ‘갤럭시 XR’이 출시 직후부터 국내외서 빠르게 관심을 얻고 있다.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용 컨트롤러가 온라인에서 조기 품절되는 등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XR 전용 옵션 액세서리

    2025-11-09 이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