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 공포'… 카지노, 내년 기대도 접는다

    '오미크론' 변수에 카지노업계가 다시 멘붕에 빠졌다.해외 관광객 입국을 기대하며 세워놓았던 내년 사업계획을 통째로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앞으로 2주간 모든 해외입국자에 10일간의 격리조치를 의무화했다.위드코로나와 트래블버블로 가뭄에 콩 나듯 들어오던

    2021-12-02 박소정 기자
  • 그랜저, 올해는 10만대 못 넘긴다… 반도체難 계속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그랜저’의 5년 연속 10만대 클럽 가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문제로 아산공장 가동이 수차례 중단된 것이 판매량 하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그랜저는 지난 2016년 11월 6세대 풀체인지 모델이

    2021-12-02 김재홍 기자
  • 정몽혁 홀로서기 성공할까… 신기인터모빌 인수 눈앞

    현대코퍼레이션이 차량용 플라스틱 부품 생산 업체 신기인터모빌 인수를 눈앞에 두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코퍼레이션은 최근 신기인터모빌 인수를 위한 실사를 마무리 하고 본협상에 돌입했다. 지난 5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6개월 만이다. 이르면 올해 안에 인수

    2021-12-02 안종현 기자
  • 두산건설 매각 온도차… "경영권 이전일 뿐" vs "채권단 졸업 의지 살펴야"

    두산그룹과 산업은행이 두산건설 매각을 두고 확연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두산건설 매각은 두산중공업의 차입금 축소 등 재무구조 개선에 크게 기여하지 못했다"며 탐탁치 않은 반응 보였다.지난 29일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발언으로 "두산건설이 매각됐지

    2021-12-02 이연춘 기자
  • 조원태 한진 회장, 아태지역 항공매체 '올해의 인물' 선정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태지역의 유력 항공 전문매체인 오리엔트 에비에이션(Orient Aviation)으로부터 '올해의 인물 (2021 Person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오리엔트 에비에이션은 현재 홍콩에 본사를 둔 아태지역 최초의 항공전문 잡

    2021-12-02 이연춘 기자
  • GM, 포스코케미칼과 북미 양극재 공장 추진

    제너럴모터스(GM)와 포스코케미칼이 북미 지역에 GM의 얼티엄 전기차 플랫폼용 핵심 배터리 소재 가공을 위한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합작법인 설립계획을 발표했다. GM은 1일(현지시간) 포스코케미칼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구속력 없는 계약에 서명했으며, 

    2021-12-02 김재홍 기자
  • '화재 논란' 볼트EV 1만대 리콜… 내년 1월부터 배터리 교체

    한국GM이 ‘볼트 EV’의 자발적 리콜에 대한 최종 해결방안으로 국내에 판매된 제품의 고전압 배터리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한국GM은 연내 교체 배터리 수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터리 교체 작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GM은 매우 낮은 가능

    2021-12-02 김재홍 기자
  • 내수 14%↓, 수출 15%↓… 11월 국산車 판매 부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반도체 부품수급 차질이 지속되면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11월 내수·수출 실적 모두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쌍용자동차·한국GM·르노삼성자동차 등 완성차 5개사의 11월 내수판매는 12만3136대로

    2021-12-01 김재홍 기자
  • 조건부 승인 요청?… 산은·대한항공 "사실 무근" 펄쩍

    대한항공 주요 주주들이 일부 독과점 노선 점유율 조정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KDB산업은행 등 한진칼의 주요 주주들이 국제선 노선의 점유율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데 뜻을 모으고 이달 중 공정위에 조건부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다는 등 사뭇 구체적이다.마냥

    2021-12-01 김희진 기자
  • 실적-주가 괴리에… 포스코 "지주사 전환 등 검토"

    포스코가 지주회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이차전지, 수소 등 사업영역 확대는 물론 제대로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오는 10일 이사회를 개최해 지주회사 전환 안건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건이 이사회에서 통

    2021-12-01 김재홍 기자
  • GS家 허서홍 '핀셋' 승진… M&A·벤처투자 역할

    허서홍 ㈜GS 미래사업팀장이 1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허 부사장은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이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5촌 조카다. 그는 이번 GS그룹 2022년 정기임원 인사에서 오너일가 중 유일하게 승진했다. 미래사업팀장으로 그룹 전반의

    2021-12-01 이연춘 기자
  • GS그룹 인사 방점은 '미래'… 4세 허서홍 부사장 승진

    GS그룹이 신사업 전략 임원을 대거 승진시키는 등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나섰다. GS는 1일 ▲대표이사 선임 3명 및 전배 1명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8명, 전배 1명 ▲상무 신규 선임 20명 ▲외부 영입 3명 등 총 43명에 대한

    2021-12-01 이연춘 기자
  • IT 접목한 뷰티 플랫폼… 코웨이 화장품 재도전

    코웨이가 뷰티시장에 재도전한다. 이번엔 넷마블이 가세했다.코웨이는 지난 6월 넷마블과 합작으로 '넷마블힐러비'(Netmarble HEALER.B) 법인을 신설했다. 넷마블과 코웨이가 각각 41억원가량을 출자해 지분 41%씩을 획득했다. 넷마블 인사도 대거 합류

    2021-12-01 박소정 기자
  • 벤츠 '더 뉴 CLS' 공개… 쿠페 역동성 업그레이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럭셔리 4도어 쿠페 CLS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The new Mercedes-Benz CLS)’의 국내 출시 라인업과 가격을 1일 공개했다.CLS는 쿠페의 우아함과 역동성, 세단의 안락함과 실용성의 완벽한 조화를 통

    2021-12-01 김재홍 기자
  • 한화임팩트 '임팩트' 있네… 수소혼소 기술력 각광

    한화의 친환경 기술이 빛을 발하고 있다.한화솔루션 김동관 대표가 공언했던 '실질적인 해결책'에 한걸음 더 다가선 모습이다.시동은 한화종합화학에서 사명을 바꾼 한화임팩트가 걸었다.한화임팩트는 완벽한 수소 발전으로 나아가는 첫 단계로 수소혼소발전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021-12-01 김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