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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제2의 왕자의 난' 없다… 지배구조 큰 틀 정리 완료
정상영 명예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향년 86세)하면서 KCC그룹의 2세 경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재계에서는 정 명예회장 생전에 이미 세 아들의 사업 분야가 나뉘고 지배구조 개편이 큰 틀에서 마무리됐기 때문에 큰 잡음 없이 경영권 승계 작업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고 있다.
2021-02-01 성재용 기자 -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7월 마무리 가닥
공정거래위원회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M&A) 심사 결과가 이르면 7월에 나온다. 마일리지 혜택 축소·가격인상 가능성 연구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31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이들 항공사의 합병에 관한 연구용역을 발
2021-01-31 한지명 기자 -
최정우-최태원 1년만에 또 만났다… 이번엔 희망나눔 봉사활동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최태원 회장이 지난 2019년 12월 이후 1년만에 다시 만났다. 이번엔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문제 해결에 공감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최태원 SK회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경북 포항시 송도동에 위치한 한 소규모 식
2021-01-31 옥승욱 기자 -
정의선, 싱가포르 총리 만나 '미래 모빌리티' 논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싱가포르 방문 기간 리셴룽 총리와 찬춘싱 통상산업부 장관 등을 잇달아 면담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그는 ‘현대차그룹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관련 진행
2021-01-29 박상재 기자 -
쌍용차, 지난해 영업손실 4235억… 적자폭 확대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영업손실 폭을 키우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코로나 충격에 따른 판매 감소와 생산 차질을 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쌍용차는 지난해 영업손실 423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2019년(영업손실 2819억원)과 비교해 손실 폭이 커졌다. 같은
2021-01-29 박상재 기자 -
이스타 노조 "경영진, 회생 관리인 자격 미달"… 법원에 의견서 제출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가 김유상 대표 등 현 경영진을 회생 관리인에서 배제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29일 이스타 조종사 노조는 '회생 관리인 선정에 대한 의견서'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노조는 의견서를 통해 "김유상 대표이사 등 기존경영자는 회사를 회생불가상태로 만들었
2021-01-29 김희진 기자 -
현대위아, 지난해 영업익 719억… 전년比 29.4%↓
현대위아가 지난해 코로나 사태에 따른 수요 부진이 이어지면서 아쉬운 실적을 거뒀다.현대위아는 지난해 영업이익 71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2019년(1019억원) 대비 29.4% 줄어든 규모다.이 기간 매출액은 9.9% 감소한 6조5922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01-29 박상재 기자 -
'택배' 우아한 사회적 합의?… 누군가는 500억 이상 덤터기
택배 파업이 일단락됐다.선언-철회-번복-재철회 등을 오락가락 하면서 우려를 샀지만 끝내는 사회적 합의를 이뤄낸 모양새다.하지만 속내를 들춰보면 사뭇 다르다. 노조와 대리점, 정부, 그리고 여론 사이에서 택배업계 맏형격인 CJ대한통운 내내 속을 끓여야
2021-01-29 김희진 기자 -
'LG' 떼는 LG상사, 신설지주 주력 부상… 종합상사 유일 영업익 증가
LG상사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종합상사 중 유일하게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계열분리를 앞두고 내실을 꾸준히 다졌다는 평가다.LG상사는 29일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1조28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9년 매출 10조5309억원보다 7.1% 늘어났
2021-01-29 안종현 기자 -
택배노조, 총파업 철회… 86% "합의안 찬성"
택배노조가 29일부터 예정했던 무기한 총파업을 철회했다. 전날 사측과 잠정 합의를 도출한 노조는 오늘 합의안 찬반 투표를 거쳐 철회를 결정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연대노조는 29일 오전 잠정 합의안 추인 총회를 가졌다. 찬성률은 86%로 합의안을 추인했으며, 이
2021-01-29 김희진 기자 -
르노삼성 QM6, 지난해 2만7811대 판매… 국내 LPG 車 1위
르노삼성자동차의 액화석유가스(LPG) 연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 LPe’가 관련 시장 판매 1위에 올랐다.29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QM6 LPe는 지난해 2만7811대 팔렸다. 이는 국내 LPG 차량 중 가장 많은 판매 대수다.특히 그동안 강세를 보이던
2021-01-29 박상재 기자 -
에쓰오일, '브랜드 명예의 전당' 주유소 부문 3년 연속 1위
에쓰오일이 '2021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주유소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29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산업정책연구원(IPS)은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매년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에쓰
2021-01-29 성재용 기자 -
SK이노베이션 "올해 배터리 매출 3조 중후반 목표"
SK이노베이션이 집중 투자하고 있는 배터리 사업에서 올해 매출 3조원을 목표로 내걸었다. 3월에는 헝가리 3공장을 착공하고 이를 토대로 2025년에는 5조원 중반대 매출을 거둘 것이라는 예상도 내놨다.LG에너지솔루션과의 소송에서는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
2021-01-29 성재용 기자 -
입짧은햇님·유노윤호·한소희… 배달앱 모델 '3사3색'
배달앱들이 빠른 배달을 강조한 서비스를 론칭하며 온라인 광고에도 경쟁이 불 붙었다.요기요는 지난 11월부터 유노윤호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TV와 온라인 등에서 광범위하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신규 캠페인 맛의 속도 시리즈는 '라이더'편, '전에'편, '맛
2021-01-29 박소정 기자 -
서부발전, 작년 발전설비기자재 233건 국산화…재정절감 63.3억
서부발전은 지난해 233건의 발전기자재를 국산화해 63억6000만원의 유형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서부발전은 29일 충난 태안 본사에서 ‘2020년도 발전설비 소부장 국산화 성과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 서부발전은 작년에만 6247건 국산화 대상품목중 2
2021-01-29 권종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