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는 구리값 나는 실적… LS전선·풍산·고려아연 ‘신바람’

    글로벌 구리 가격이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미 8년만에 최고치를 넘어선 가운데 1년내 역대급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 마저 잇따르고 있다.런던금속거래소의 지난 27일(현지시간) 국제 구리가격은 톤당 7895달러다. 지난해 3월 4600달러대까지 하락했던

    2021-01-29 유호승 기자
  •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성장궤도 진입… 사상 첫 '조' 단위 매출 기록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성장 주역인 배터리사업이 전년대비 매출이 두 배 이상 오르면서 본격 성장궤도에 올랐다.SK이노베이션은 29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주력 사업들의 침체가 지속된 반면 배터리사업은 사상 처음으로 조 단위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

    2021-01-29 성재용 기자
  • SK종합화학, 폐플라스틱에서 플라스틱 원료 추출 사업 '드라이브'

    SK종합화학이 환경 문제의 주범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폐플라스틱 문제의 본질적 해결을 위해 미국 열분해유 전문 생산업체인 브라이트마크(Brightmark LLC)社와 손을 잡았다.브라이트마크는 폐플라스틱과 같은 폐자원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폐자원으로부터 재생 연

    2021-01-29 성재용 기자
  • GS칼텍스-아모레퍼시픽,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재활용 '맞손'

    GS칼텍스와 아모레퍼시픽이 플라스틱 공병의 체계적인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9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아모레퍼시픽 플라스틱 공병 100t을 친환경 복합수지로 리사이클링하고 이를 화장품 용기 등에 적용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 제품 적용

    2021-01-29 성재용 기자
  • 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몰빵 벗었다… 벤츠·폭스바겐 등 55%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자동차운반선(PCTC) 사업 매출액에서 현대차·기아를 제외한 비중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PCTC 매출액 중 현대차·기아를 제외한 비중은 55%를 기록했다.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코로나 충격과 어려운 경영 여건

    2021-01-29 박상재 기자
  • 포스코-OCI, 과산화수소 공장 착공… 첨단산업용 소재시장 '조준'

    포스코케미칼과 OCI가 국내 최초로 부생수소를 활용해 반도체 공정 핵심 소재인 과산화수소(H₂O₂) 생산에 나선다.29일 포스코케미칼과 OCI에 따르면 양사 합작법인 피앤오케미칼(P&O Chemical)은 전날 전남 광양시에서 과산화수소 생산 공장 착공식을 열었

    2021-01-29 성재용 기자
  • [국제유가] 美-中-유럽 코로나19 확산 여전… WTI, 하루 만에 반락

    국제유가가 중국 등 코로나19 확산 영향과 원유 수요 감소 우려로 하락했다.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0.51달러 하락(-0.96%)한 52.34달러에, 중동산 두바이유는 0.97달러 내린

    2021-01-29 성재용 기자
  • 정유·석화업계, '골칫거리' 폐플라스틱 사업화 나서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환경·사회적 가치에 부응하고 동시에 비즈니스 모델로 키우겠다는 포석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SK종합화학은 환경 문제의 주범으로 꼽히는 플라

    2021-01-29 성재용 기자
  • 르노삼성 노조, 쟁의행위 투표 강행… "구조조정 방어"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노조)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강행한다.29일 노조에 따르면 이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노조 측은 “파업이 아니라 희망퇴직 등 사측의 구조조정에 대한 방어권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왜 파업을 할 수

    2021-01-29 박상재 기자
  • 쌍용차, HAAH에 매각 유력… "산은 2500억 지원해야"

    쌍용자동차가 P플랜으로 돌입하기로 하면서, 미국 자동차 유통업체 HAAH로의 매각이 유력해졌다. 대신 산업은행이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었다. 쌍용차는 지난 28일 예병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회사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단기 법정관리 돌입을 공식화했

    2021-01-29 옥승욱 기자
  • [단독] 택배노조, 다시 파업 철회… 대리점도 '분류 인력' 유지키로

    택배노조가 29일로 예정됐던 총파업을 다시 철회했다. 3000여명의 분류 지원인력을 현장에서 빼기로 했던 CJ대한통운 대리점 연합도 이를 취소했다.CJ대한통운과 택배노조, 대리점 연합은 28일 마라톤 회의를 갖고 극적 타결을 이뤘다. 노조는

    2021-01-28 김희진 기자
  • 이번엔 '조카의 난'… 금호석유화학그룹 "비상식적 요구" 반발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박찬구 회장과 조카인 박철완 상무의 지분 관계에 잡음이 발생했다. 친족간 경영권 분쟁이 또 다시 불거졌다. 박 상무가 박 회장과의 '특수관계'에서 이탈하겠다고 선언하고 경영진 교체 등을 요구하자, 박 회장 측은 "비상식적인 요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2021-01-28 성재용 기자
  • 에쓰오일 "하반기 정제마진 본격 회복"… 샤힌 프로젝트도 재개

    올해 정제마진 회복… 에쓰오일이 올해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실적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로 지연된 샤힌 프로젝트는 하반기 재개될 전망이다. 다만 당초 7조원가량이 투자될 예정이었으나, 투자금이 상당 폭 줄어들 것으로 보

    2021-01-28 성재용 기자
  • 현대차 '애플카' 선택은?… 이르면 내주 윤곽

    이르면 내주 현대차의 '애플카'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세계 최대 IT기업 애플이 전기차 협업을 요청한 가운데 정의선 회장의 '답'에 모든 관심이 쏠려 있다.현대차는 지난 8일 공시를 통해 1개월 이내 재공시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2021-01-28 옥승욱 기자
  • 현대글로비스, 지난해 영업익 6621억… 전년比 24.5%↓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코로나 여파로 물동량이 줄고 환율까지 비우호적으로 변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6621억원을 거뒀다고 28일 공시했다. 2019년(8765억원)과 비교해 24.5% 줄어든 규모다.이 기간 매출액

    2021-01-28 박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