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 "올해 배터리 매출 50% 성장-조 단위 영업익 목표"

    LG화학이 올해 배터리 부문(LG에너지솔루션) 매출은 지난해보다 50% 이상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조 단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생산 규모는 35GWh 늘린 155GWh 달성이 목표다.27일 LG화학은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배터리 사업 전망

    2021-01-27 성재용 기자
  • [단독] CJ대한통운 대리점聯 "분류인력 3000명 빼겠다"

    CJ대한통운에 투입된 3000여 명의 분류지원인력이 29일부터 현장에서 빠진다. 같은 날부터 소속 택배기사 2000여 명도 파업에 돌입해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택배 시장 점유율이 50%에 육박하는 만큼 문자 그대로 '대란'이 우려된다.CJ대한통

    2021-01-27 김희진 기자
  • 삼성물산 영업익 8570억, 전년比 1.1% 감소… 코로나 타격 최소화

    삼성물산의 지난해 매출이 30조2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5460억원(1.8%) 감소한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8570억원으로 전년대비 100억원(1.1%) 줄었다.부문별로 보면 건설부문 외에는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건설부문 연간 매출은 11조7020억원으로 전

    2021-01-27 안종현 기자
  • LG화학, 성장-수익성 모두 잡았다… 작년 매출 창사 최대 달성

    LG화학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30조원을 돌파했다.27일 LG화학은 지난해 매출 30조574억원, 영업이익 2조3531억원의 영업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27조3538억원에 비해 9.8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254억원에서 185% 뛰었다

    2021-01-27 성재용 기자
  • 현대오토에버, 지난해 영업익 868억… 전년比 8.2% ↑

    현대오토에버가 지난해 코로나 충격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냈다.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86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과 비교해 8.2%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6% 줄어든 1조5626억원으로 집계됐다.회사 측은 “비대면 활동 강

    2021-01-27 박상재 기자
  • 이스타 불똥, 제주항공으로…이상직·최종구 이어 이석주 前 대표 고발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과 전·현직 경영진들이 무더기로 고발당했다. 고발장을 제출한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는 회사 매각 협상 중 셧다운을 지시한 이석주 전 제주항공 대표(현 AK홀딩스 대표)도 함께 포함했다.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는 27일 오전 서울남

    2021-01-27 김희진 기자
  • LG화학, 지난해 영업익 2조원… 전년比 185% 급증

    LG화학은 27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 30조574억원, 영업이익 2조3531억원의 영업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의 경우 전년 27조3538억원에 비해 9.8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254억원에서 185% 뛰었다.같은 기간 순이익은 3761억원에

    2021-01-27 성재용 기자
  • 택배노조, 엿새만에 돌변…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택배노조가 결국 총파업에 돌입한다. 엿새만의 파업 번복이다.겉으론 사측의 합의 파기를 얘기하지만 속내는 다음달 설 명절을 앞둔 '배송 대란' 압박이다.택배노조는 27일 "지난 20~21일 진행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중 97%가 투표해 91% 찬성으로 가결

    2021-01-27 김희진 기자
  • 기아, 올해 신차 효과 극대화한다… SUV 중심 수익 확대

    기아가 지난해 2조66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코로나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바짝 허리띠를 졸라 맨 결과다. 과감히 체질을 개선해 구조적인 수익 개선이 가시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레저용차(RV)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역

    2021-01-27 박상재 기자
  • [컨콜] 기아, 첫 전용 전기차 'CV' 3월 공개… "반도체 부족 영향 없어"

    기아가 첫 번째 전용 전기자동차(프로젝트명 CV)를 오는 3월 공개한다.정성국 기아 IR담당 상무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지난해 4분기(10~12월)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첫 전용 전기차 CV를 3월 중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2021-01-27 박상재 기자
  • 최정우·권오갑 회장 콜라보… 포스코·현대重, 미얀마 가스전 3단계 박차

    포스코 그룹이 미얀마 가스전 3단계 개발을 위해 현대중공업과 손을 잡았다. 그룹 핵심 성장사업인 LNG사업 밸류체인 강화가 기대된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7일 미얀마 가스전 3단계 개발을 위한 EPCIC(설계·구매·제작·설치·시운전) 계약을 현대중공업과 체결했다. 최정우

    2021-01-27 안종현 기자
  • '해상풍력' 세아베스틸 새 캐시카우… 특수강 5000톤 수주

    세아베스틸이 친환경에너지 전환의 흐름에 발맞춰 글로벌 해상풍력 특수강 시장 공략에 나선다.세아베스틸은 대만 최대 해상풍력 전문 업체 등으로부터 해상풍력 발전기에 사용되는 파스너(볼트, 너트) 제품의 특수강 소재 약 5000톤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1분기부터

    2021-01-27 옥승욱 기자
  • '4분기 뒷심' 기아, 영업익 2조… 코로나 뚫고 하이킥

    기아가 코로나 불황을 뚫고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평균판매가격이 오른 데다 레저용차(RV)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조66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지난해 4분기(10~12월)에는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이라는 깜짝 결과를 내놓으며 저력을 다시 입증했다.기아는 27일

    2021-01-27 박상재 기자
  • 달라진 현대차 "코나 화재, 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현대자동차가 코나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사과하고 해결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코나 전기차 소유주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적극적 리콜(결함 시정) 참여에도 화재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지난 23일 대구

    2021-01-27 박상재 기자
  • '쿠팡이츠' 제 발등 찍었다… "배달비 2만6000원도 부족" 靑 청원

    '1주문 1배달'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달앱 쿠팡이츠가 난감한 처지에 빠졌다.동종업계의 반발을 무릅쓰고 올려놓은 배달파트너 수수료가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쿠팡이츠는 오는 3월 2일부터 배달수수료 정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본 수수료는 2500~1만6000원이다.&

    2021-01-27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