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회장, 호텔롯데 대표에서 물러나… 'IPO' 사전 대비

    신동빈 롯데 회장이 호텔롯데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아울러 기존 5인 사내이사 체제였던 호텔롯데는 이봉철 사장(호텔·서비스BU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등 4인 체제로 변경했다.19일 호텔롯데는 신동빈 회장과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 김정환 호텔롯데 고문, 박동기 호

    2020-02-19 유호승 기자
  • 대한항공, 운항 全분야서 코로나19 '철통 방어'

    코로나19(우한폐렴) 확산으로 기내 환경에 두려움을 갖는 항공 여행객이 늘고 있다. 항공기는 첨단 공기 순환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항공전문가들은 헤파필터 등 여과 장치를 통해 주기적으로 공기를 순환해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현저히 낮다고 설명한다. 과거 중동호

    2020-02-19 김희진 기자
  • 정몽구 회장, 21년 만에 현대차 이사회 의장서 물러나… 회장직 유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1년 만에 현대차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난다.현대차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19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상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등기임원으로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공시했다.현대차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는 정 회

    2020-02-19 박상재 기자
  • 티웨이항공, '인천·대구~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운항 재개

    티웨이항공이 인천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 출발(화, 금, 일)과 대구 출발(월, 수, 토) 모두 주 3회씩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인천-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부정기편을 주 4회 운항했다. 여름

    2020-02-19 김희진 기자
  • "기내 방송으로 사연 읽어드려요"… 에어서울, '민트온에어' 개시

    에어서울이 객실승무원으로 구성된 기내 방송 특화팀을 꾸려 ‘민트온에어’ 서비스를 시작한다.에어서울은 19일 ‘민트온에어’ 서비스 개시를 알렸다. 해당 서비스는 다음 달부터 기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민트온에어’는 객실 승무원이 기내 방송을 통해 탑승객들의 사연을 읽어

    2020-02-19 김희진 기자
  • 대한항공, 중국 우한에 마스크 4만장 지원

    대한항공이 코로나19(우한폐렴)로 막대한 피해를 받고 있는 중국 우한 지역주민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대한항공은 19일 베이징 행 KE855편을 통해 KF94 마스크 4만장을 중국 홍십자회에 전달했다. 중국 홍십자회는 한국 적십자회격의 현지 단체다. 대한항공이

    2020-02-19 김희진 기자
  • 포스코, 올해 청암상 수상자에 홍성유 박사 등 4명 선정

    포스코청암재단은 19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과학상에 홍성유 박사(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장), 교육상에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 봉사상에 이란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 기술상에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과학상에 선정된

    2020-02-19 옥승욱 기자
  • 아시아나 덮친 적자 공포… HDC '경영진 교체-자회사 정리' 고심

    지난해 4000억원의 적자를 낸 아시아나항공이 ‘비상경영’을 선포했다. 오는 4월 아시아나의 새 주인이 되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인수 후 계획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업계는 HDC가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에어부산·서울 외 금호리조트 등 다른 계열사 매각도 추진할 것으

    2020-02-19 김희진 기자
  • 車강판 20만톤 줄면 2000억 피해… 철강 전후방 산업 휘청

    코로나19(우한폐렴) 사태가 잦아들 줄 모르면서 산업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당초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 예상했던 철강업계도 현대차 등 완성차 공장 가동 중단이 잇따르자, 자동차강판 공급에 차질을 빚을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다. 특히 현대·기아차 공급비중이 큰

    2020-02-19 옥승욱 기자
  • "골목상권 침해 아닌데"… 소상공인 타깃 된 유진 공구전용 마트

    유진그룹이 운영하는 공구 전용 대형마트 에이스하드웨어가 소상공인의 타깃이 됐다.유진 측은 에이스하드웨어로 골목상권을 침범한 것이 아닌 산업용재시장 확대와 소비자 편의증진 등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반면 소상공인은 대기업인 유진이 골목상권을 침범해 생계를 위협하고 있

    2020-02-19 유호승 기자
  • 롯데도 이마트도… 배달시장 진출 붐

    롯데, 신세계 등 '유통 공룡'들이 연초부터 수익이 떨어지는 사업이나 매장을 대대적으로 정리하는 큰 폭의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과 1인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음식배달 앱 시장 경쟁에 합류하고 있다.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을

    2020-02-19 박소정 기자
  • 현대글로비스, 전기차 사업 추가… 新사업 실탄 두둑

    현대글로비스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기차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과거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 무산으로 발묶였던 중장기 전략에도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대글로비스는 정관의 사업 목적에 '전기차

    2020-02-19 엄주연 기자
  • 한전, 도미니카에 에너지관리시스템 준공…K-BEMS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18일(현지시간) 도미니카 뿌까마에마(PUCMM) 대학에서 ‘한전-중소기업 협력 K-BEMS 수출시범사업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준호 한전 신재생사업처장, 김병연 주도미니카공화국 대사, 안갤 카노 도미니카 국가에너지위원회(

    2020-02-19 권종일 기자
  • '어닝쇼크' OCI, 국내 태양광 '엑시트'… 턴어라운드 관심 집중

    국내 1위이자 세계 2위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인 OCI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 밀려 백기를 들었다.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원가절감에도 비우호적인 사업 환경으로 원가 부담이 가중돼 사업경쟁력이 악화되면서 국내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등으로

    2020-02-19 성재용 기자
  •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 아들 특혜 채용 논란 '부인'…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한창수 사장의 자녀 특혜 채용 논란에 “절차에 따른 공정한 채용”이라고 해명했다.19일 아시아나에 따르면 한창수 사장의 장남 30대 한 모씨는 이달 초 회사에 입사했다. 한 씨는 현재 신입 조종사 부기장 운항직 인턴으로 근무 중이다. 함께 거론된 20대

    2020-02-19 김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