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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나주SRF 환경조사관련 열병합발전 시험가동 개시

주기적 현장 설명회 개최, 발전소 운영 투명성 제고 주안점

입력 2020-02-05 09:49 | 수정 2020-02-05 11:22

▲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 전경사진 ⓒ한난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한난)는 나주SRF(고체폐기물연료) 환경영향조사를 위한 열병합발전소 시험가동이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험가동은 지난해 9월 체결된 나주SRF 민관 거버넌스 위원회 기본합의서에 근거한 것으로 한난은 앞으로 범시민대책위원회, 나주시, 전라남도와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해 발전소 운영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한난은 지난 3일 광주전남지사 강당에서 나주시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SRF 열병합발전소 운영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한난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향후 발전소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려를 해소하고 발전소 운영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한난 관계자는 “환경영향조사를 위한 발전소 가동에 있어 지역주민의 환경권과 건강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종일 기자 pagekwo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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