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親시장·親주주'로… 고영석 모비스 기획실장 "현대차 지배구조 논의중"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시 지배구조 개편 논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핵심은 親시장 親주주이다. 지난 2108년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치밀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참가 기자들과 만난 현대모비스 고영석 기획조정실장(상무)

    2020-01-13 라스베이거스(미국)=옥승욱 기자
  • 현대重, '힘센엔진'에 AI 등 4차산업 기술 적용… 스마트선박 고도화 앞장

    현대중공업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박에 적용해 스마트선박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독자모델 엔진인 힘센엔진(HiMSEN)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기존보다 10% 이상 연료비 절감 효과

    2020-01-13 엄주연 기자
  • 'CJ네트웍스' 올리브 떼고 새 출발… 글로벌 ICT 부푼 꿈

    CJ그룹의 IT사업 계열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가 올해 새출발한다. 사명에서 '올리브'를 떼어내고 그룹 디지털 전략을 책임지는 글로벌 ICT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안으로 사명을

    2020-01-13 엄주연 기자
  • 하루 최대 1400만 상자… 택배 '설 배송전쟁' 시작

    택배업계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일제히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명절은 선물 배송 등으로 평소 대비 물량이 약 20~30% 늘어나는 최대 성수기로 꼽힌다.업계 빅3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는 13일부터 명절 비상근무를 시작했다. 각 업체는 연휴 이후

    2020-01-13 김희진 기자
  • '미국 VS 이란' 전면전 피했지만… 정유업계 '어닝쇼크' 우려

    일촉즉발 상황으로 치닫던 미국과 이란간 갈등이 소강상태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원유수급을 우려하던 정유업계도 양국의 전면전이나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등 최악의 시나리오는 일단 면했다고 보고 안도하는 분위기다.다만 중동 정세가 여전히 불안정한 가운데 앞선 미중 무역 분

    2020-01-13 성재용 기자
  • 한화그룹, 사이언스챌린지 수상자 초청 '유럽 연구기관' 해외탐방

    한화그룹이 ‘사이언스챌린지’에서 수상한 과학영재들을 초청해 5일~12일 동안 유럽 연구기관 등 해외탐방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들은 독일 한화큐셀 R&D 연구소와 300년의 연구 역사를 자랑하는 포츠담 천체 물리학 연구소, 지구온난화를 연구 중인

    2020-01-13 유호승 기자
  • 롯데렌탈 묘미, 테일러메이드와 손잡고 '골프클럽 인수형 렌탈 서비스' 출시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는 테일러메이드와 손잡고 골프클럽 인수형 렌탈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묘미의 골프클럽 인수형 렌탈은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테일러메이드의 2020 최신모델 SIM 시리즈 및 인기상품으로 구성된 골프클럽 세트를 월

    2020-01-13 엄주연 기자
  • '임금인상 요구' 기아차 노조, 17일까지 부분파업 돌입

    기아차 노조는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결렬을 이유로 13일부터 17일까지 부분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노조는 13일~15일은 주간조와 야간조가 각각 4시간씩, 16일~17일은 6시간씩 부분파업을 진행한다.앞서 기아차 노사는 지난해 12월 10일 기본급 4

    2020-01-13 이대준 기자
  • 위니아딤채·대우, 새 브랜드 슬로건 'MAKE IT EASY'… 편리함 강조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MAKE IT EASY’를 13일 발표했다.새 슬로건에는 위니아(WINIA)의 제품 철학이 담겨있다. 위니아는 가전제품의 본질적 가치를 ‘편리함’으로 정의했다. 새 슬로건엔 사용하기 편하고(Easy to use) 믿음직한

    2020-01-13 김희진 기자
  • 현대차그룹, 설 연휴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1조원 조기지급

    현대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73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등 6개 회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2020-01-13 옥승욱 기자
  • LIG넥스원, 방위산업 보안 우수업체 선정… 국방부장관 표창 수상

    LIG넥스원이 방위산업 보안 우수업체로 선정돼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방위산업 자료보호를 위한 보안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넥스원은 지난 10일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주관으로 열린 ‘2019 보안감사 우수업체 표창 수여식’에서 국방부장관 표창을

    2020-01-13 유호승 기자
  • 한국 對이란 수출, 美 경제제재 여파로 지난해 89% 급감

    미국의 대(對)이란 경제제재 영향으로 지난해 한국의 대이란 수출이 9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란의 상위 20대 수입국 중 가장 큰 하락 폭이다.12일 코트라(KOTRA) 테헤란무역관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한국의 대이란 수출액은 2

    2020-01-12 편집국
  • 마크 델 로소 제네시스 북미담당 CEO "독립 전시장, 수익성 문제로 고려하지 않아"

    마크 델 로소 제네시스 북미담당 CEO가 브랜드 독립 전시장 마련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재 현대차와 제네시스를 같이 판매하는 구도에서 제네시스만 따로 분리해 판매할 경우, 수익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올 여름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와

    2020-01-12 파운틴밸리(미국)=옥승욱 기자
  • 현대차 북미본부장 "내년 출시 싼타크루즈, 포드·GM과 완전 다른 픽업"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북미권역본부장이 현대차 첫 픽업트럭인 싼타 크루즈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전통적인 픽업트럭은 경쟁차종이 아니란 사실을 강조하며, 크로스오버 형태 트럭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단 포부를 드러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은

    2020-01-11 파운틴밸리(미국)=옥승욱 기자
  • 현대차, 올해 美서 72만8천대 판매목표… 2025년 100만대 넘는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미국 시장에서 SUV 라인업 강화 등을 통해 판매 및 수익성 향상에 나선다. 현대차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운틴밸리 현대차미국법인(HMA)에서 진행된 기자단 방문행사에서 올해 72만 8000대(제네시스 포함)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

    2020-01-11 파운틴밸리(미국)=옥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