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상선 승선기③] 해기사 교육 요람 '현대상선 트레이닝센터'… 15만명 수료

    "오버슈트앵글, 좌현으로 30도"커다란 화면 속 펼쳐진 망망대해를 앞에 두고 교육생들 간 진지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곳은 실제 배를 운항해 볼 수 있는 운항 프로그램이 갖춰진 시뮬레이션실. 아직 실제 배를 운항해본 적은 없지만 배의 방향을 잡는 교육생들의 눈빛은

    2019-11-20 부산=엄주연 기자
  •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HDC 향해 성명서 발표… "안전운항 훼손하는 자본논리 용인 안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은 20일 "안전운항을 훼손하는 그 어떠한 수치적 자본논리가 용인 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 매각이 진행중인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인 HDC현대산업개발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조종사 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아시아

    2019-11-20 박성수 기자
  • 현대차, 국방부와 GBC 건설 합의… 이르면 내년 초 착공

    현대자동차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착공에 속도를 낸다. 초고층으로 지어지며 최대 걸림돌이 됐던 공군 작전제한 사안을 최근 국방부와 합의하면서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초에는 착공에 들어갈 수 있단 관측이 제기된다. 20일 현대차와 국방부에 따르면 양측은 다음 주

    2019-11-20 옥승욱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 종합 관제 솔루션 통한 '무인·자동화 건설현장' 시연

    두산인프라코어가 4차 산업혁명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미래의 건설현장 모습을 선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일 충남 보령시 성능시험장에서 건설현장 종합 관제 솔루션 '컨셉트-엑스(Concept-X)’를 공개하고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관계 인사와 보

    2019-11-20 이대준 기자
  • 르노삼성, 동반성장 위해 협력사와 '어깨동무'… "중소기업 자금 부담 줄인다"

    르노삼성자동차가 협력업체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업체 중 르노삼성은 협력사와 동반성장에 적극적인 기업 중 하나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5년 연속 우수

    2019-11-20 박성수 기자
  • [현대상선 승선기②]첨단·자동화 HPNT… '컨테이너 트럭' 입출입 단 16분

    현대부산신항만(HPNT)터미널이 첨단 항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해 말 싱가포르의 PSA와 공동운영을 확보한 이후 더 빠르고 정확한 자동화 작업을 통해 야드 효율성을 높이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 14일 찾은 현대부산신항만은 형형색색의 컨테이너들로 가

    2019-11-20 부산=엄주연 기자
  • '평균 3억' 람보르기니 130대 팔렸다… 서울 전시장 전세계 '톱'

    람보르기니가 국내 시장에서 올해 첫 3자리 수 판매를 기록했다. 10월까지 130대를 넘어 연말이면 160대가 판매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에서 판매량이 눈부신 성장을 보이자 람보르기니 회장이 직접 한국을 찾았다. 슈퍼카의 대명사 람보르기니 회장이 한국

    2019-11-20 박성수 기자
  • [현대상선 승선기 ①]"부산신항은 母港… 초대형 컨船 12척 투입"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적선사인 현대상선의 모항인 만큼, 차별화된 서비스로 물동량을 늘리고 대외적 창구 역할에 집중하겠다"정재헌 현대상선 부산지역본부장이 취임 이후 처음 밝힌 포부다. 부산지사가 본부로 격상된 이후 첫 방향키를 잡은 만큼, 정 본부장의 차분한 말투에는

    2019-11-20 엄주연 기자
  • 조원태 한진 회장 "북미노선 강화해야… 단거리는 다 적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장거리 노선 중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북미 노선 등 장거리 노선을 강화해 수익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19일(현지시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미국 뉴욕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북미 노선을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윤

    2019-11-20 박성수 기자
  • 포스코, 수익성 확보 총력… 후판·열연價 조정

    포스코가 후판과 열연강판 유통가격을 올린다. 4분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품가격 인상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유통업체들에게 열연강판 가격을 톤당 1~2만원 인상한다고 통보했다. 해당 품목은 GS

    2019-11-20 옥승욱 기자
  • 현대로템, 무선통신 활용한 '열차 통합신호시스템' 내년 상용화

    현대로템이 무선통신을 활용한 열차 통합신호시스템을 내년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현대로템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개발한 통합신호장치를 5호선 연장노선인 상일~하남검단산에 적용한다. 이 열차는 2020년 상반기 개통될 예정이다.현대로템은 열차 자동화 시스템을 위해

    2019-11-20 유호승 기자
  • '특수고용직 노조' 줄인정… 택배·배달 시장 요동

    택배·음식배달 기사 등 특수고용 종사자의 노조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와 법원이 사업자 신분의 종사자를 ‘근로자’로 봐야 한다는 판단을 여러 차례 내놓으면서다. 업계에선 이 같은 흐름이 시장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지난 15일 서울행정법원은 CJ대

    2019-11-20 김희진 기자
  • 롯데그룹, 육군 최정예 전투원 ‘300워리어’ 월드타워 초청

    롯데그룹이 육군 최정예 전투원 ‘300워리어’를 서울 잠실 월드타워로 초청해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롯데는 300워리어를 대상으로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뮤지엄, 아쿠아리움 견학 등을 지원했다.또 롯데시네마 관람권도 전달했다. 지난해 5월 국가를 위해

    2019-11-20 유호승 기자
  •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비상경영 3주차, 수익성 중심으로 투자”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그룹의 비상경영체제 생존전략으로 ‘선택과 집중’을 꼽았다. 특히, 수익성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유례없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맞서 철저한 탄력경영에 나선다는 것.20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단

    2019-11-20 유호승 기자
  • '신임' 권오갑 현대重그룹 회장 "2천명 유휴인력에도 선방… 2022년부터 좋아질 것"

    그룹 회장으로 전격 승진한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이 실적 악화에 대해 "해양플랜트사업부에서 2000명의 유휴인력이 발생했는데도 원가를 줄이면서 선방한 편"이라며 "2022년부터는 상황이 괜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 회장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2019-11-20 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