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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지난해 영업익 2379억 원… 4년 만에 흑자 전환
한화오션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379억 원을 기록, 2020년 이후 4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10조77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5% 증가했다. 이익은 5251억원으로 228.2% 늘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690
2025-01-24 홍승빈 기자 -
삼성전기, 연매출 10조원 돌파… 창사 이래 처음
삼성전기가 AI(인공지능) 수요 강세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기는 2024년 연간 기준 매출 10조 2941억원, 영업이익 735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 16%,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수
2025-01-24 윤아름 기자 -
KAI,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우주·항공분야 기술협력' 맞손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우주·항공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KAI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강구영 KAI 사장과 방승찬 ETRI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2025-01-24 김재홍 기자 -
코웨이, 서비스매니저 노조와 3년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코웨이는 지난 23일 서비스매니저(설치 및 AS기사)가 활동하고 있는 코웨이지부와 ‘2024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웨이와 서비스매니저 노조는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냈다.코웨이는 지난해 7월 말 서비스매니
2025-01-24 김재홍 기자 -
승기 잡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법적 분쟁 '묘수'도 찾을까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장기전으로 치닫게 됐다. 고려아연은 전날 영풍의 의결권을 기습적으로 제한,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그러나 MBK파트너스·영풍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경영권 분쟁은 연장전에 접어들게 됐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고려아연 임시주총에서는 집중
2025-01-24 김보배 기자 -
[N-경제포커스]
미래 만들 '남은 고양이'마저 없애놓고… 이재명의 양두구육식 '흑묘백묘론'
"당장 쥐라도 눈에 띄면 잡아먹어야 할 판국에 고양이 털 색깔이 대수인가."국내 한 배터리 기업 임원이 울분을 토했다. 전날 있었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기자회견에서 나온 '흑묘백묘론' 얘기다. 이 대표는 "이념과 진영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며 "검든 희든 쥐만 잘 잡
2025-01-24 안종현 기자 -
삼성SDI "실적 1분기 저점… 2분기부터 개선"
김종성 경영지원실장 부사장 24일 2024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사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요 고객사들이 재고 조정을 우선 진행하고 있어 단기간 내 실적 회복은 쉽지 않아 보인다"며 "불
2025-01-24 김병욱 기자 -
[단독] 삼성디스플레이, 첨단안경용 올레도스 상표 출원… 양산 임박
삼성디스플레이가 조만간 적·녹·청(RGB) 올레도스(OLEDoS:OLED on Silicon) 방식을 적용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상용화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4일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아크픽셀(Arcpixel)이라는
2025-01-24 이가영 기자 -
삼성SDI "전기차용 LFP 배터리, 2027년 양산 개시"
박종선 중대형전지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은 24일 2024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LFP 배터리를 2027년부터 양산하고 현지에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 부사장은 "삼성SDI의 전기차용 LFP 배터리는 소재, 극한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밀도, 수명 특성을
2025-01-24 김병욱 기자 -
삼성SDI "ESS, 캐파 90% 수주… 북미 현지 생산 거점 검토중"
박종선 삼성SDI 부사장은 24일 2024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장기 (ESS)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북미) 현지 생산 거점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주 지역의 ESS 수요는 AI 산업 및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로 향후에도 고성장세를 이어
2025-01-24 김병욱 기자 -
삼성SDI "전고체, LFP, 46파이 배터리 투자 안 줄일 것"
김윤태 경영지원실 부사장은 24일 2024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래 성장 위한 투자에 대해선 기존 일정에 차질 없도록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엔 "미주 GM과의 JV, 전고체, LFP, 46파이 배터리"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를 제
2025-01-24 김병욱 기자 -
“올해가 더 어렵다”… 시멘트업계, 비용절감 등 초긴축 비상경영 돌입
업황 악화가 심화되면서 주요 시멘트 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환율 상승으로 인한 비용부담 증가,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위기의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지출을 최대한 줄이면서 버티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분위기다.24일 한국시멘트협회
2025-01-24 김재홍 기자 -
제주항공, ‘신뢰 회복’ 위해 운항 줄이고 정비인력 늘린다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사고 이후 제주항공이 신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 대책을 강화해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고 정비 인력도 늘려 떨어진 신뢰를 조속히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3일 김포국제공항에서 ‘LCC 항공안
2025-01-24 이보현 기자 -
에쓰오일, 2024년 영업이익 4606억원… 전년比 66% 감소
에쓰오일(S-Oil)은 2024년 매출은 36조6370억원, 영업이익은 460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판매물량 확대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었고 영업이익은 정제마진 및 석유화학·윤활기유 스프레드 약세로 66% 감소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8조
2025-01-24 김보배 기자 -
정유업계, 윤활유‧고급휘발유로 수익성 챙긴다
국내 정유업계가 미래 먹거리인 고급 휘발유와 윤활유 시장 투자를 늘리면서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특히 과거 대비 전기차 판매와 수입·고급차 판매가 증가하면서 기존 일반 휘발유 시장의 수익을 조금이나마 대체할 수 있는 고급유와 윤활유 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분
2025-01-24 홍승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