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硏 "석유 최고가격제, 장기화시 공급축소·시장품귀 우려"

    최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정부가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단기적인 가격 급등 억제에는 기여하고 있으나, 장기화될 경우 시장 왜곡과 공급 축소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제도의 한시적 운영을 명확히 하고, 산업별 맞춤형 지원을 결합한 정책 패키지가

    2026-03-23 김수한 기자
  • EU發 탄소 비용 부담 덮친다 … 수출가격 1% 오르면 수출물량 최대 18% 감소

    EU가 추진 중인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수출 영향이 2031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저탄소 공급망의 선제적 구축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3일 'EU의 CBAM 시행이 對EU 수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오는

    2026-03-23 김수한 기자
  • AI發 일자리 쇼크 젊은층부터 덮치나 ... 20대 IT 취업자 12년래 최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후반의 고용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인구 감소라는 인구 구조적 요인 외에도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문직 채용 위축 등이 맞물리며 이들의 노동시장 진입이 갈수록 늦어지는 양상이다. 이에 취업자 수는 9

    2026-03-22 신유진 기자
  • N-경제포커스

    KAI, 5년만에 시제기 끝내고 25일 ‘KF-21’ 양산 1호기 출고 … 수출 본격화

    KAI(한국항공우주)가 지난해 부진을 털어내고 올해 본격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 8개월간 지속됐던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을 계기로 실적 회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오는 25일

    2026-03-22 김재홍 기자
  • BTS 왕의 귀환

    [단독] 쏘카, BTS 공연 인근 차량 뺀다 … 22일 자정부터 '부름서비스' 등 관람객 귀가 지원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하루 앞두고 수십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쏘카는 공연장 부근에 있는 서비스 차량을 철수시켰다가 공연이 끝난 후 관람객들의 귀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2026-03-20 김재홍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한화에어로, 英 싱크탱크 IISS와 글로벌 안보 전략 논의 外

    ◆한화에어로, 英 싱크탱크 IISS와 글로벌 안보 전략 논의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바스티안 기거리히 국제전략문제연구소장을 비롯한 IISS 주요 인사를 초청해 급변하고 있는 국제정세 현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안보 전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IISS

    2026-03-20 이보현 기자
  • 상법 개정 앞두고 지배구조 흔드는 행동주의 펀드… 코웨이, 주총서 표대결 예고

    개정 상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코웨이 주주총회에서도 주요 주주 간 이해관계가 얽히며 이사회 구조 개편을 둘러싼 갈등이 표 대결로 이어질 전망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방준혁 코웨이 이사

    2026-03-20 이보현 기자
  • 효성중공업, 美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 국내 최초 개발

    효성중공업이 스프링 조작 방식을 적용한 미국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GCB) 개발에 성공했다.효성중공업은 스프링 조작 방식 362kV GCB(Gas Circuit Breaker, 가스절연차단기) 개발을 완료하고 IEEE 규격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nbs

    2026-03-20 김재홍 기자
  • 한화에어로, 다목적무인차 성능평가 단독 진행 … 현대로템 공정성 문제 제기하며 참여 거부

    공정성 시비로 1년간 지연된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이 마지막 성능확인평가를 두고 다시 제동이 걸렸다. 사업에 참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간 갈등이 이어지면서 양사가 팽팽하게 맞서 전력화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 주관의

    2026-03-19 이보현 기자
  • 김종출 KAI 사장 취임 … “뼈를 깎는 혁신과 도전 나설 것”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19일 사천 본사에서 김종출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열고 제9대 대표 선임을 공식화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KAI의 재도약을 위한 4대 경영 중점과제로 ▲멈추지 않는 혁신과 도전 ▲CASH COW 사업 육성 및 미

    2026-03-19 김재홍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귀뚜라미보일러,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28년 연속 1위 外

    ◆귀뚜라미보일러,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28년 연속 1위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6년 한국산업 브랜드파워’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가정용보일러 부문 2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귀뚜라미보일러는 가정용보일러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K-BPI 종합

    2026-03-19 이보현 기자
  • N-경제포커스

    한진칼 경영권 위협하는 호반 … 시장 반응은 뜨거운데 실현 가능할까

    호반그룹이 대한항공을 계열사로 둔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지분을 지속적으로 매입하며 대주주인 조원태 회장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이에 산업은행과 국민연금 등 주요 주주의 판단에 따라 경영권 향방이 갈릴 수 있는 만큼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실제로 실현

    2026-03-19 이보현 기자
  • 쏘카,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블랙라벨’ 확대 운영

    쏘카는 차별화된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블랙라벨’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블랙라벨은 매끄러운 카셰어링 이용 경험을 위해 쏘카가 전개 중인 ‘스트레스 프리’ 연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리미엄 카셰어링 서비스다. 차량 컨디션부터 부대 서비스까지

    2026-03-19 김재홍 기자
  • LS 구자열 의장, 작년 보수 56억 … 구자은 회장은 68억 수령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보수로 55억7700만원을 수령했다. LS가 18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보면 구 의장은 급여로 28억7700만원, 상여로 26억9900만원 등 총 55억7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67억610

    2026-03-18 김재홍 기자
  • KAI, 임시주총서 김종출 사장 선임안 의결 … 8개월만에 수장 공백 끝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신임 사장으로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의 선임을 마무리하며 8개월만의 경영공백을 끝내고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18일 KAI는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해 경남 사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종출 사내 이사 후보를 선

    2026-03-18 이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