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네트웍스, 영상 콘텐츠로 2026년 신규 임원 소개

    SK네트웍스가 사내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꾸준히 구성원 소통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SK네트웍스는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임 임원 소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2026년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의 업무 철학과 비전

    2026-02-20 김재홍 기자
  • "2080 치약 리콜이 호재로 작용" … 태광산업, 애경산업과 매각 대금 5% 낮춘 2238억원에 극적 합의

    태광산업이 애경산업과 매매대금 조정에 극적으로 합의하며 경영권 양수도를 위한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애경산업과 합의에 따른 매매대금 조정 및 취득 예정일자 변경을 공시했다.총 인수단가는 약 4475억원으로, 주식매매계약

    2026-02-19 이보현 기자
  • 이노스페이스, 英 ‘CST’와 발사 서비스 유통 계약 체결 … 유럽 진출 본격화

    이노스페이스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우주 컨설팅 및 발사 중개 전문 기업 ‘커머셜 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CST)’와 발사 서비스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CST는 유럽 내 잠재 위성 고객 발굴부터 발사 서비스 계

    2026-02-19 이보현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제주항공, 설 명절 반려동물 동반 탑승 33% 증가 外

    ◆제주항공, 설 명절 반려동물 동반 탑승 33% 증가제주항공은 설 명절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 증가로 19일 기준 2월 탑승객이 월평균 대비 최대 33%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제주항공은 이달 기준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이 2000여 명을 돌파했으며, 명절 연휴가 시작된 이

    2026-02-19 이보현 기자
  • 방산기업,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협력사 리스크 관리에 ‘비상’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원청의 사용자 책임이 확대되면서 방산업계가 노사 리스크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쟁의행위가 제한된 방위산업 특성에 맞춰 대응 전략을 고도화하고, 기존 하도급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

    2026-02-19 이보현 기자
  • [단독] 한화에어로, 5년만에 '스페이스 허브' 상표권 소송 제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 그룹의 우주사업 통합 브랜드인 '스페이스 허브(Space Hub)' 상표권을 얻기 위해 특허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21년 스페이스 허브 출범 직후부터 상표권 취득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으나 5년 째 위성통신 영역에서 기존 선등

    2026-02-19 최유경 기자
  • 美, 韓 건조 선박에도 입항료 … K-철강·자동차, 추가 부담 '눈덩이'

    조선업 재건을 내건 미국이 외국산 선박에 사실상 ‘통행세’를 부과하는 카드를 꺼냈다. 조선 분야에서는 이른바 ‘마스가(MASGA)’에 대한 기대감이 번지고 있지만, 철강과 자동차 등 한국의 대미 수출을 떠받쳐온 주력 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조치라는 우려도 나온다.

    2026-02-19 김서연 기자
  • ‘방산 큰 손’ 폴란드 “무기 팔고 싶으면 투자해라” … K-방산 시험대 올랐다

    한국 방산업계의 큰손으로 꼽히는 폴란드가 무기 구매 조건에 기술 이전 등을 포함하는 절충교역을 강화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단순 무기 도입에서 벗어나 자국 방위산업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17일(현지시간) 콘라트 고워타 폴란드 국유자산부

    2026-02-18 박정연 기자
  • 진격의 K전력기기 ③

    사업 규모만 '5조원' … 에너지고속도로 수주전 치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외형을 확대해온 국내 전력기기 3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사업을 두고 수주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매출 확대를 넘어 각 사의 HVDC 관련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되며, 기술 확보를

    2026-02-16 이보현 기자
  • 美 ‘마스가’ 청사진 윤곽 … 韓·日 동맹국 자금을 ‘시드머니’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의 조선 산업 재건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다만 대규모 재원 조달의 상당 부분을 한국·일본 등 동맹국 투자에 의존하는 구조여서, 재건 비용 부담이 동맹국으로 전가되는 양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15일 백악관에 따르면, 지난 13일 마코

    2026-02-15 이보현 기자
  • 진격의 K전력기기②

    27조 수주 잔고 믿고, ‘케파’ 더 키운다

    미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고 있다.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3사는 수년 치 일감 확보를 기반으로 생산능력(CAPA) 확대에 나서고 있다.  1

    2026-02-15 김재홍 기자
  • 진격의 K전력기기①

    북미 매출 '5조 시대' 연다 … AI 수요 폭발

    인공지능(AI)이 촉발한 전력 수요 급증이 글로벌 전력기기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북미를 중심으로 초고압 변압기와 송·배전 설비 발주가 폭증하면서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 등 ‘K전력기기 3사’는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3사 모두 지난해

    2026-02-14 최유경 기자
  • 케이엔알시스템, 158억원 규모 CB 발행 … “슈퍼휴머노이드 개발 착수”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로봇 시장 선점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58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엔알시스템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158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자금

    2026-02-13 이보현 기자
  • HS효성-코오롱, 타이어코드 특허분쟁 종료 합의 … “대승적 차원”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대승적 차원에서 미래 발전을 위해 특허 분쟁을 마무리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는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미래 발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2026-02-13 이보현 기자
  • N-경제포커스

    K-방산 르네상스 … 정부·기업 원팀 없으면 ‘방산 수출 200억 달러’ 무망

    국내 방산기업들이 매년 역대급 호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유럽 등 해외에서 K-방산에 대한 견제가 이뤄지는 가운데 ‘방산 레벨업’을 위해서는 정부와 산업 전반의 원팀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평가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

    2026-02-13 이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