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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J대한통운, 박근희 부회장 단독 대표 체제로 간다
CJ대한통운이 박근희 부회장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가파른 성장세로 그룹 핵심 계열사로 부상한 CJ대한통운 강화 차원이다. 전날 박 부회장의 ㈜CJ 등기이사와 대표직 사임도 이를 염두에 둔 사전정지 작업으로 풀이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
2020-03-11 김희진 기자 -
DB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성금 10억원 기탁
DB그룹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10일 밝혔다.성금은 의료구호물품 지원과 자가격리자 및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지원, 방역·예방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DB그룹은 “코로나19 사태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과 일선에
2020-03-10 유호승 기자 -
한화 금춘수 부회장 자사주 2만주 매입… "책임경영"
금춘수 ㈜한화 부회장 등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주주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다.㈜한화는 지난 4일 금춘수 부회장이 보통주 1만주, 우선주 1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평균 매입가격은 2만원, 우선주는 1만2350원으로
2020-03-10 유호승 기자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코로나 추경 40조원 필요, 정부 특단조치 내놔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코로나19로 인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확대를 요청했다. 정부가 책정한 11조원 규모로는 피해방지에 역부족이라는 판단에서다.박용만 회장은 9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에 추경 확대를 호소했다.그는 “소상공인과 중소기
2020-03-09 유호승 기자 -
장동현 SK㈜ 사장 "바이오팜 상장 통해 주주 환원 강화"
SK㈜는 9일 장동현 대표이사 사장이 주주들에게 지난해 주요 경영성과와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이 담긴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장동현 사장의 이번 주주 서한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다.장동현 사장은 주주 서한에서 올해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2020-03-09 김동욱 기자 -
'13억 달러' 베트남 프로젝트 흔들림 없다… 효성화학 PP공장 이달 가동
효성이 글로벌 전략기지인 베트남에 세운 폴리프로필렌(PP) 신규 공장이 이달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간다. 효성은 아직까지 준공식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관리 및 방역 강화에 철저히 나서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9일 효성에 확
2020-03-09 엄주연 기자 -
5대그룹 주요 계열사, 시총 36兆 증발… 유통·車·전자 전방위 타격
5대 그룹이 바이러스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코로나19 여파가 재계 전반으로 번지면서 불과 50여일새 5대그룹의 주요 계열사 시가총액이 36조원이나 증발했다.2003년 사스와 2015년 메르스 때를 능가하는 전방위 충격이다.코스피에 상장된 5대그룹
2020-03-06 유호승 기자 -
구자열 LS 회장 “코로나19로 경영계획 달성 불확실,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경영계획 달성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평소보다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구자열 LS 회장의 말이다. 그는 지난 5일 오후 사내 인트라넷을 임직원에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코로나19 국민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시기에 현장에
2020-03-06 유호승 기자 -
CJ그룹, 올해 3개사 전자투표제 도입… 8개 상장사 모두 적용
CJ그룹이 투명경영 및 주주친화 정책인 전자투표제를 그룹 전체 상장사로 전면 확대한다.CJ그룹은 5일 CJ ENM, CJ프레시웨이, 스튜디오드래곤 등 3개 상장사가 올해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J그룹은 8개 상장 계열사 모두 전자투표제를 도입하
2020-03-05 엄주연 기자 -
DB그룹, 코로나19 치료시설로 경기도 광주 인재개발원 제공
DB그룹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치료시설 확보를 돕기 위해 경기 광주에 위치한 그룹 인재개발원 시설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DB인재개발원은 28만㎡(건축면적 1만5000㎡)의 면적이다. 또 최대 3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20실 규모의 숙소 및 연수시설을 갖추고
2020-03-05 유호승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 대규모 구조조정 예고… “올해 백화점·마트 등 200곳 폐쇄”
신동빈 롯데 회장이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상 최대의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국내에서는 오프라인 기반의 유통 매장을 대폭 줄이고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해외에선 석유화학·호텔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것.신동빈 회장은 5일자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의 성
2020-03-05 유호승 기자 -
한화그룹, 200실 규모 용인 연수원 '코로나19 치료센터'로 제공
한화그룹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병상이 부족한 상황에 힘을 보탠다. 경기 용인에 위치한 200실 규모의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을 치료센터로 제공하는 것.삼성과 LG에 이어 한화는 10대 그룹 중 세 번째로 회사 연수시설을 코로나 환자의 격리치료를 위해 개방한다고 5일
2020-03-05 유호승 기자 -
[단독] ‘한화 3남’ 김동선, 승마 은퇴 선언… "투자은행가 되고 싶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이 승마선수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0여년 간 선수생활을 지속한 만큼 승마계를 떠나 경영계로 복귀할 것이란 의지도 피력했다.김동선 전 팀장은 올해 초부터 미국 플로리다 웰링턴에서 열린 ‘2020 Adequa
2020-03-05 유호승 기자 -
한화그룹,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사회적거리 두기’ 캠페인 동참
한화그룹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사별 공동휴가와 재택근무 확대 시행 등을 진행한다.한화솔루션은 이날부터 근무인원을 2개조로 나눠 홀짝 교대근무(2부제 근무)를 실시한다. 1개조는 회사에 출근하고,
2020-03-04 유호승 기자 -
유독 까칠한 베트남… 현지 진출 포스코·효성·CJ·LS 불똥 우려
코로나19 확산으로 베트남 하늘길이 막히면서 현지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들에 불똥이 튀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탓에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인들에 대한 경계나 기피 현상이 생기고 있지만, 당장 기업들의 영업 및 판매에는 별다
2020-03-04 이대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