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기업 레미콘 일색 벗었다… 건자재유통 비중 30% 넘어

    국내 1위 레미콘 업체인 유진기업이 건자재유통 사업부문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레미콘을 기반으로 한 영업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과 비교해 28.7% 증가했다.유진기업은 지난 2013년 7월 건자재사업팀을 신설해 종합건자재

    2020-04-08 유호승 기자
  • CJ그룹, 인니에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3억원 상당 구호물품 지원

    CJ그룹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도네시아에 3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한다.CJ는 CJ인니지역본부를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와 손세정제가 담긴 의료용품 등을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및 의

    2020-04-08 엄주연 기자
  • 신격호 회장 1조 유산 어디로… '상속 4인' 법무법인과 따로 협의중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1조원대 유산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상속개시일(사망일)부터 6개월 안에 상속세 신고를 해야 하는 롯데 일가에 남은 시간은 3개월이다. 일각에선 조심스레 사회환원 가능성을 점치고 있지만, 아직 상속대상 4명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은 상황이

    2020-04-07 유호승 기자
  • 조현준 효성 회장, 기술경영으로 3년만에 1조 클럽 복귀 '진두지휘'

    효성이 기술중심 경영을 앞세워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했다. 이같은 호실적 배경으로는 핵심부품소재 분야에서 원천·독자기술로 개발한 효성의 9가지 세계일류상품이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6일 효성에 따르면 지난해 ㈜효성을 비롯한 효성티앤씨㈜,

    2020-04-06 엄주연 기자
  • 전경련 "항공운송망 훼손으로 수출 타격 우려… 항공업 신속히 지원해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코로나19 사태로 항공 운송망이 훼손돼 수출 타격이 우려되는 만큼, 항공업계와 수출기업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지원을 호소했다.전경련은 6일 '코로나19 후 항공화물 운송 감소현황과 시사점' 자료를 내고 "코로나19 여파로 생산 공장 셧다운과 더불어 생

    2020-04-06 박소정 기자
  • 한솔그룹, 유망 스타트업 발굴… 최대 2000만원 지원

    한솔그룹이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기술 창원 지원업체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손잡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는 것.한솔이 후원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진행하는 ‘한솔 V 프론티어즈’는 물류와 인테리어 소재, 전기전자, 정보기술(IT

    2020-04-06 유호승 기자
  • 한화그룹 계열사 자사주 매수 러시… 방산·손생보·증권 모두 참여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자사주 매수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코로나발 초대형 악재속에서 주가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그룹의 지주사인 ㈜한화는 최근 한달여간 총 17회에 걸쳐 자사주를 매수했다. 지난 2월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18만12주를 취득했다. 1주

    2020-04-06 유호승 기자
  • [코로나 넘자] 효성, 글로벌 사업 '이상무'… 스마트팩토리로 위기를 기회로

    효성그룹이 코로나19 여파에도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인도와 이탈리아 등 글로벌 사업장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동이 중단되고 있지만, 규모가 작아 현재까지는 셧다운 여파가 크지 않다. 특히 이번 위기를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으로 극복하고, 앞으로 기술 개발에 매진해

    2020-04-03 엄주연 기자
  • CJ그룹, 코로나19로 힘든 美 뉴욕 한인사회에 1600인분 만두 기부

    CJ그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뉴욕주 재외동포들을 위해 총 1600인분의 만두를 기부한다.CJ그룹(회장 이재현)은 뉴욕 한인회를 통해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 만두를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뉴욕주 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2020-04-03 엄주연 기자
  • 이재현 CJ그룹 회장, 코로나發 주가 폭락에 두 자녀 주식 증여 취소 후 재증여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말 두 자녀에게 한 주식 증여를 취소하고 재증여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주가가 급락해 증여액이 증여세와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지자 시점을 변경한 것으로 관측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

    2020-04-03 엄주연 기자
  • 대한상의 "2분기 체감경기,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까지 추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올 2분기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수요까지 직격탄을 맞으면서 내수·수출기업의 경기전망을 큰 폭으로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020-04-02 박소정 기자
  • [코로나 넘자] 화학-소재-태양광 통합… 한화 ‘뚝심경영’으로 돌파

    한화그룹이 특유의 '뚝심경영'을 다시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 위기 관리의 해법이다. 계열사 마다 생산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화학과 소재, 태양광을 통합한 한화솔루션을 중심으로 미래를 준비 중이다.선결과제는 

    2020-04-02 유호승 기자
  • [코로나 넘자] 한발 앞선 비상경영 먹혔다… CJ '제당·통운·ENM' 호조

    한 발 앞선 비상경영이 버팀목이 되고 있다. CJ그룹의 얘기다.지난해부터 선제적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CJ그룹은 코로나 위기상황에서도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다. 부문별  '글로벌 탑 티어(Top-tier)' 전략과 수익성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이 속도

    2020-04-02 엄주연 기자
  • 웅진그룹, 기조실장에 김정현 상무 등 코웨이 매각 이후 첫 정기 임원인사

    웅진그룹이 지난해 말 코웨이 매각 이후 첫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전열 재정비에 나섰다.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에 김정현 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장이, 웅진북센 대표이사에는 이정훈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이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코웨이 매각으로 그룹이 웅진씽크빅 중심으로

    2020-04-01 박소정 기자
  • [코로나 넘자] '롯데ON' 한국版 아마존으로… 2023년 매출 20兆

    롯데그룹은 비상경영체제 속에서도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다. 전통의 유통과 호텔 사업부문(BU)을 되살리는게 핵심이다.우선은 코로나 위기 극복이다. '변화'를 주문한 신동빈 회장이 전면에 나서고 있다. 그룹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2·3분기 실적에 미칠

    2020-04-01 유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