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내 재계 순위 지각변동 '예고'

    포스코 바짝 쫓는 한화·현대重, M&A로 재계 10위권 싸움 치열

    올해 초반부터 국내 상위 10위권 기업들의 인수·합병(M&A)으로 재계 순위 변동이 점쳐지고 있다. 한화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은 순위를 끌어올려 5위권 진입까지 바라보게 될 전망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롯데그룹의 금융계열사,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

    2019-02-14 엄주연 기자
  • 최태원 SK 회장 “최종현 선대 회장은 훌륭한 기업인이자 교육자”

    “최종현 SK 선대 회장을 사람들은 훌륭한 기업인이자 교육자로 기억한다.”최태원 SK 회장의 말이다. 그는 14일 서울 역삼동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린 ‘한미중 3국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포럼은 최태원 회장이 고(故) 최종현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 설립한 ‘

    2019-02-14 유호승 기자
  • 한화, 대전공장 폭발 3명 사망… "수습, 원인 파악 총력"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한화는 14일 오전 8시 40경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 관련 사고 수습 및 원인 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 측은 입장문을 통해 "먼저 유명을 달리하신 사망자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유

    2019-02-14 엄주연 기자
  • CJ, 글로벌 여성리더 '헬렌 클라크' 초청 토크쇼 진행

    글로벌 여성리더로 유명한 헬렌 클라크가 CJ그룹의 미래 여성리더를 꿈꾸는 직원들을 비롯한 차세대 여성리더들을 만나 '글로벌 여성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CJ그룹은 지난 13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CJ사회공헌추진단과 주한 뉴질랜

    2019-02-14 엄주연 기자
  •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의 독립성·투명성 개선이 핵심

    한진그룹, 2023년 매출 22조 중장기 비전 제시… 송현동 호텔부지 매각 추진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이 송현동 호텔 부지(3만6642㎡) 연내 매각 추진을 포함한 향후 5개년 중장기 ‘한진그룹 비전 2023’을 발표했다.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 및 경영 투명성 강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매출 역시 2023년까지 22조원 이상으로

    2019-02-13 이대준 기자
  • '수익성 개선' 두산그룹, 지난해 영업익 1조2159억… 전년比 4.1% ↑

    두산그룹이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수익성 개선 덕분에 지난해 실적이 증가했다. 올해는 매출 20조원 돌파 등을 목표로 세웠다.㈜두산은 연결 재무제표기준(잠정)으로 지난해 매출 18조1722억원, 영업이익 1조215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7

    2019-02-13 이대준 기자
  • 한화시스템, 美 'F-35 전투기' 구성품 정비업체로 선정

    한화시스템은 미국 국방부 획득운영유지차관실로부터 'F-35 구성품 2단계 지역 정비업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역 정비업체 선정은 미 정부가 F-35 전투기 공동개발참여국과 FMS(해외군사판매) 구매국 업체들로부터 제출 받은 제안서 평가를 통해

    2019-02-13 엄주연 기자
  • 1955년 2월 14일생, 공교롭게 밸런타인 데이와 날짜 겹쳐

    신동빈 롯데 회장, 매년 생일날 ‘밸런타인데이' 특수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오는 14일 64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그는 매년 생일선물로 ‘밸런타인 특수’를 받고 있다.13일 재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1955년 2월 14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그는 1981년 일본 노무라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국내 무대에 데뷔한

    2019-02-13 유호승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일주일 뒤 집행유예 만료… 경영복귀 주목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복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집행유예 만료 시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김 회장이 계열사 대표이사로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의 집행유예가 오는 18일 만료될 예정이다.

    2019-02-12 엄주연 기자
  • 포럼 통해 사업 확대 '모색'

    최태원 SK 회장, 올해 ‘릴레이 포럼’ 시동… 국내 첫 행보 ‘최종현학술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도 릴레이 포럼의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다수의 국내외 포럼에 참석해 본인의 경영철학인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한 그는 올해 역시 광폭행보에 나선다.12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해 12차례 국내외 포럼에 참석했

    2019-02-12 유호승 기자
  • CJ문화재단, 다음달 4일까지 '2019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 공모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은 연극·뮤지컬 등 공연예술 분야의 개인 창작자와 소규모 극단에 공연장과 제작비를 지원하는 '2019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3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은 CJ문화재단이 가능성있는 작품

    2019-02-11 엄주연 기자
  • CJ헬로 매각 현실화된 이유는?… 이재현 회장의 '선택과 집중' 주목

    매각설만 무성했던 CJ헬로가 협상 테이블에 오르면서 CJ그룹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CJ헬로의 자체 경쟁력 확보보다 매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CJ헬로 인수를 내부적으로

    2019-02-11 엄주연 기자
  •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 "금강산 관광 재개,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달렸다"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이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해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달려있다"며 회담 결과에 따라 필요시 북측과 다시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창립 20주년을 맞아 방북했던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 등 임직원 22명이 이날 오후 귀환했다. 

    2019-02-09 엄주연 기자
  • 호텔롯데 상장, 마지막 퍼즐만 남아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편 가속… 금융은 팔고 유통은 합치고

    롯데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 계열사는 매각을, 유통 계열사는 통합하며 지주사 체제 안정화를 진행 중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달 30일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에 관한 예비입찰을 진행했다. 롯데캐피탈은 오는 12일 예정이다. 지난

    2019-02-08 유호승 기자
  • '삼성맨' 출신 진가 발휘할까… CJ 박근희·한화 옥경석 대표 등 '주목'

    재계 '삼성맨' 출신들이 새 둥지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해 그룹 내 중책을 맡으면서, 외부 영입 성과를 입증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커질 전망이다.7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주요 그룹들의 삼성 출신 인사 영입이 줄을 잇고 있다. 세계적인

    2019-02-07 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