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관의 무게' 자청

    주총 앞둔 재계 화두는… 총수들의 '책임경영'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재계 총수들의 ‘책임경영’이 화두로 떠올랐다. 등기이사에 신규·재선임될 것으로 알려진 주요 기업 총수들은 법적 책임을 지는 ‘왕관의 무게’를 스스로 떠맡고 있다.2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경기 수원 본사에서

    2019-02-26 유호승 기자
  • 한화家 3남 김동선, 독일서 요식업 진출…3~4월 식당 개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이 독일에서 요식업에 뛰어든다. 25일 외신에 따르면 김 전 팀장은 오는 3~4월 중으로 독일 서부 뒤셀도르프에 라운지바와 일본식 샤부샤부 식당을 개업할 예정이다. 라운지바에서는 K팝을 소개하고 전통 막걸리 등

    2019-02-25 엄주연 기자
  • 그룹 노조협의회, 지난 21일 기자간담회 통해 압박

    안전사고로 몸살 앓는 한화… 김승연 회장, 직접 수습 나설까

    한화 대전공장의 폭발사고 여파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도 방위산업체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를 검토하면서 경영 복귀를 앞둔 김승연 회장이 직접 수습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가 대전공장 폭발사고로 인한 안전 문제로 몸살을 앓

    2019-02-25 엄주연 기자
  • 허창수 GS 회장 “최호성 골퍼의 낚시 스윙처럼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전해야"

    “남이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로 성장해야 한다. 최호성 골프 선수의 낚시 스윙처럼 말이다.”24일 GS그룹에 따르면 허창수 GS 회장은 지난 22일 제주도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열린 GS 신임임원들과의 만찬 자리에

    2019-02-24 유호승 기자
  • 지난해 현금배당액 33% 증가

    10대그룹 배당성향 급증, 주주친화 추세 뚜렷해져

    재계 10대그룹의 지난해 현금배당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순이익이 2%에도 못 미치게 증가했지만 배당액이 큰 폭으로 늘어남에 따라 배당성향이 20%대로 올라섰다. 주주친화 정책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24일 금융정

    2019-02-24 손정은 기자
  • "주주권 행사 기회 많아지도록 노력"

    CJ그룹, 올해 전자투표제 확대… 주주친화 정책 강화

    CJ그룹이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전자투표제를 전 계열사로 확대할지 주목된다.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자투표제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만큼, CJ 지주사 뿐만 아니라 계열사 대부분이 여기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CJ그룹은

    2019-02-22 엄주연 기자
  • 형제간 경영권 분쟁 사실상 끝나

    신동주 경영개입 가능성 차단… 신동빈 회장, 한·일 ‘원롯데’ 재확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일 롯데의 ‘원톱’으로 자리매김하며 본인의 위상과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경영개입 여지가 사실상 차단된 형국이다. 경영권 분쟁 재발 가능성도 끝난 셈이다.22일 롯데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는 최근

    2019-02-22 유호승 기자
  • CJ그룹, 올해 대중문화 신인 창작 지원에 60억 투자

    CJ그룹이 올해 대중문화 신인 창작자 지원에 60억원을 투자한다.CJ그룹의 공익법인 CJ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오후 2019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10주년을 맞은 대중문화 신인 창작자 지원사업에 올해 약 60억원을 투자하기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음

    2019-02-22 엄주연 기자
  • 스위스 이어 내달 중국行

    최태원 SK 회장, 내달 中 보아오포럼 참가… 올들어 두번째 해외포럼

    최태원 SK 회장이 올해 두번째 해외포럼에 나선다.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이어 다음달 중국 보아오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22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다음달 26~29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참가한다. 해당 포럼의 상임이사를 역임했던 그는 현재 자문위

    2019-02-22 유호승 기자
  • 모디 총리 “삼성·LG 이어 기아차도 인도의 파트너로 성장”… 韓 기업에 투자 독려

    “삼성과 LG전자에 이어 기아차도 신뢰할 수 있는 인도의 파트너로 성장했다.”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말이다. 그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모디 총리는 “한국 경제인들과 수차례 만남을 가져왔다”며 “인도가

    2019-02-21 유호승 기자
  •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혁신성장 위해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세계 경제성장 둔화 등 올해 수출여건은 어느 때보다 어려워 보인다. 무역업계가 혁신성장 할 수 있도록 무역협회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전폭 지원하겠다.”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의 말이다. 그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무역협회

    2019-02-21 유호승 기자
  • 두산그룹, ‘바보의 나눔’ 재단에 10억원 기부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부회장과 ‘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가 참석했다.바보의 나눔은 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됐다.

    2019-02-21 박성수 기자
  • 롯데그룹 “모든 이웃이 즐거워지기를”… 이색 사회공헌활동 ‘눈길’

    롯데그룹이 ‘세상의 모든 이웃이 즐거워지기를’이라는 목표 아래 이색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외계층을 위한 ‘플레저박스’와 육아맘을 위한 사회공헌브랜드 ‘mom편한’이 대표적이다.21일 롯데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실시하

    2019-02-21 유호승 기자
  • 신임 이사회 의장 고려대 염재호 총장

    최태원 회장, SK(주) 이사회 의장서 물러난다…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주사인 SK(주)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난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내달 5일 열리는 SK(주) 이사회 안건으로 의장직 교체가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최태원 회장은 2016년부터 SK(주) 대표이사 회장과 이사회 의장을 겸직해 왔지만,

    2019-02-20 이대준 기자
  • 신동빈 회장, 日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복귀… “호텔롯데 IPO 적극 추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지난해 2월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 후 딱 1년만이다.20일 롯데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는 이날 오후 도쿄 신주쿠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동빈 회장의 대표이사 취임 안건을 통과시켰다.신 회장은 지난해 2월

    2019-02-20 유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