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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바뀐 한진중공업, 첫 수주는… 국가어업지도선 3척
한진중공업은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으로부터 친환경 국가어업지도선 3척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선박은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건조해 2023년부터 순차 인도할 계획이다.1900톤급 하이브리드 선박으로 건조되는 어업지도선은 연·근해 및 원거리 해역에서 우리 어선의 안전
2021-09-13 안종현 기자 -
세아그룹, 중동 진출… 사우디에 2600억 규모 강관공장 추진
세아베스틸의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이 중동시장 진출에 나선다. 세계 최대 에너지·화학회사 '아람코(Aramco)'와 손잡고 사우디 최초의 스테인리스 무계목 강관·튜브 현지 생산 법인을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총
2021-09-08 이연춘 기자 -
[수소시대] 최정우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그린수소 500만톤 생산"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국가의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포스코가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하고, 이를 위해 우리는 CO2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환원제철을 상용화해 철강 제조 공정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최 회장은 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
2021-09-08 이연춘 기자 -
포스코·GS 신사업 함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모빌리티·수소'
포스코그룹과 GS그룹이 신사업 협력을 통해 미래성장 기반을 함께 다진다.두 그룹은 7일 오후 역삼동 GS타워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허태수 GS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GS 그룹 교류회’를 갖고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및 新모빌리티, 수소사업
2021-09-07 김재홍 기자 -
미국으로, 호주로… HMM, 42·43번째 임시선박 투입
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향 임시선박을 1척 투입했다고 7일 밝혔다.부산신항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한 42번째 임시선박 5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플래티넘(Platinum)호’는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7
2021-09-07 김재홍 기자 -
현대重 IPO 대박… '세계 1위' 이름값
상장절차를 밟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역대급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사주 완판에 이어 기관투자자들의 열띤 경쟁률이 드러나면서 7일부터 시작하는 일반청약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현대중공업은 7일과 8일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대표 주관사인
2021-09-07 안종현 기자 -
선박가 10년래 최고치… 한진중·케이조선 부활
수년만에 찾아온 조선 호황기를 맞아 중소조선사들도 약진을 준비하고 있다. 대형 조선소에 비해 부족한 맷집으로 지난 3년간 수주가뭄에 대한 타격이 더 심했던 만큼 부활을 향한 절박감도 짙어진 모습이다.6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의 '중형조선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2021-09-06 안종현 기자 -
포스코그룹,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수소비전 공개
포스코그룹은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해 그룹의 수소사업 비전을 선보인다.포스코그룹은 이번 박람회에 포스코를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SPS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총
2021-09-05 김재홍 기자 -
증시 입성 앞둔 현대重… 몸값 5조, 기대 반 걱정 반
현대중공업이 16일 상장을 앞두고 흥행몰이에 나섰다. 시가총액 5조원에 달하는 하반기 최대어인 만큼 성공적인 청약을 위해 잰걸음을 놓고 있다.현대중공업은 3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한다. 여기서 나오는 기관들의 청약 경쟁률에 토대로 6일 공
2021-09-03 안종현 기자 -
펄펄 끓는 철강 형제… 3Q '영업익' 포스코 2조400, 현대제철 7600억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철강 산업이 하반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포스코와 현대제철는 오는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 공급을 웃도는 높은 수요에 글로벌 가격 인상 추세까지 반영되면서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 포스코와 현대제
2021-09-03 이연춘 기자 -
현대重 “7600억 선제적 투자, 친환경 선박·초격차 기술 확보”
현대중공업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글로벌 조선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현대중공업은 2일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갖고 ‘친환경 선박의 퍼스트무버(First Mover), 선제적 투자 통한 초격차 달성’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현대중공업은 비
2021-09-02 김재홍 기자 -
후판價·금리인상에 상승 덮친 조선업계, 수주열풍 식나
수주랠리를 이어오던 조선업계가 50% 이상 오른 후판가격에 이어 금리인상이란 악재를 만났다. 업계에서는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눈치다.2일 해운조선시황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7월까지 글로벌 선박 누계 수주량을
2021-09-02 안종현 기자 -
현대重, 英 밥콕과 맞손 '한국형 경항모' 수주 나선다
현대중공업이 영국의 밥콕과 함께 국내 최초 '한국형 경항공모함(CVX) 개발 프로젝트'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부산 밥콕코리아 한국지사에서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사장, 현대중공업 남상훈 특수선본부장, 밥콕 존 하위(John Howie) 그룹총괄 CEO, 사
2021-09-01 이연춘 기자 -
포스코, 친환경 소재로 100년 기업의 길을 가다… 2021포럼 개최
포스코가 코로나19 이후 도래할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 성장전략을 조망하기 위한 포스코포럼을 개최한다. 포스코는 1~2일 포스코센터에서 ‘친환경 소재로 100년 기업의 길을 가다’ 주제로 포스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2019년부터 그룹 임원들
2021-09-01 김재홍 기자 -
포스코, 글로벌 2위 태양광 제작사 美 ATI에 강재 공급
포스코가 글로벌 2위 태양광 발전설비 제작사인 미국의 Array Technologies Inc (이하 ATI)에 철강재를 공급한다.양사는 31일 비대면 방식으로 MOU를 체결하고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PosMAC)’ 등 소재 및 태양광 구조물, 관련 부속
2021-08-31 이연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