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콜] 포스코 "美, 관세 부과시 車강판 판매 최대 40만톤 줄어...영향 미미"

    포스코가 미국이 자동차 수입에 최대 25% 관세를 부과한다 하더라도 자동차강판 판매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진행한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김광수 포스코 철강사업전략실장은 "현재 한국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자동차가 연간 84만5000대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2018-07-23 옥승욱 기자
  • [컨콜] 현대重, 강재 가격 인상분 선박 예정원가에 반영… 4분기보다 강재 19% 올라

    현대중공업이 올해 하반기 선박 예정원가를 지난해 4분기에 비해 19% 높게 설정했다.현대중공업은 23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강재가격 인상에 따른 예상원가 상승분을 공개했다.김정용 현대중공업 IR팀 차장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올해 상반기에는 9% 인

    2018-07-23 유호승 기자
  • [컨콜] 포스코 "후판價, 시황 맞춰 조정할 계획"

    포스코가 하반기 조선향 후판가격을 지속적으로 조정할 것이라 밝혔다.23일 진행한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김광수 포스코 철강사업전략실장은 "국내 수요산업에서 부진한 업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자동차산업이 특히 어렵고 건설 또한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후판

    2018-07-23 옥승욱 기자
  • [컨콜] 현대重, 올해 수주목표치 59.8% 기록… “연간 목표달성 가능”

    현대중공업이 올해 1~7월 연간 수주목표 132억 달러 중 79억 달러를 달성해 달성률 59.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현대중공업은 23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연간 수주목표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발표했다.성기정 현대중공업 재정부문 IR 담당은 “현재

    2018-07-23 유호승 기자
  • [컨콜] 현대重, 2분기 희망퇴직 위로금 661억·해외법인 매각손실 690억 등 반영

    현대중공업이 올해 2분기 희망퇴직에 따른 위로금 지급과 해외법인 매각과정에서 발생한 손실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현대중공업은 23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희망퇴직 위로금 661억원, 해외법인 매각에서 손실 690억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성기정 현대중공업 재

    2018-07-23 유호승 기자
  • [컨콜] 포스코 "EU 세이프가드, 영향 제한적"

    포스코가 유럽연합(EU)의 세이프가드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제한적일 것이라 내다봤다. 23일 진행한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김광수 포스코 철강사업전략실장은 "EU의 세이프가드는 미국 232조와 달리 3년 평균 수입을 허용한다"며 "이에 따라 수출량이 감소하지는 않을 것으

    2018-07-23 옥승욱 기자
  • 삼성重, 2분기 영업손실 1005억… 최악 수주가뭄 여파 지속

    삼성중공업이 ‘최악의 수주가뭄’ 여파로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있던 글로벌 불황으로 5억 달러에 그쳤던 수주가 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이다.삼성중공업은 23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466억원, 영업손실 100

    2018-07-23 유호승 기자
  • 포스코, 2분기 영업익 1조2523억... 전년比 27.9% ↑

    포스코는 23일 컨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6조833억원, 영업이익 1조2523억원, 순이익 63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7.9%, 2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특히 4분

    2018-07-23 옥승욱 기자
  • '구조조정 전문가' 김연극 사장, 또 조직 슬림화 나설까

    동국제강, 조직개편 후 차부장급 20여명 감축... 구조조정 신호탄?

    동국제강이 이달 초 조직을 개편한 뒤 차부장급 인원을 감축한 것으로 드러났다. 업황 악화로 실적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조직 슬림화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이달 초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차부장급 27명에 대해 사직서를 수리했다. 이들

    2018-07-23 옥승욱 기자
  • 포스코, 북한산 석탄 관련설 전면 부인..."대북제재 이후 사용치 않아"

    포스코가 최근 국내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산 석탄 관련설을 전면 부인했다. 포스코는 20일 해명자료를 통해 "포스코는 최근 국내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산 석탄과 전혀 관련이 없다"며 "2009년 6월 유엔에서 대북제재결의안이 채택된 이래, 북한산 석탄을 전면

    2018-07-20 옥승욱 기자
  • 수출환경 악화에 '울상'

    철강업계, 보호무역주의 확산 우려... "EU 세이프가드 큰 영향 없어"

    국내 철강업계가 하반기 수출환경 악화에 근심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마저 세이프가드를 발동하며 수입 장벽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으로의 수출량이 많지 않아 이번 세이프가드 피해는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

    2018-07-20 옥승욱 기자
  • 조선업계, 2분기 실적 고정비에 발목 잡히나… 현대·삼성重 '적자 지속' 전망

    조선 빅3가 인건비 등 고정비에 발목이 잡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보릿고개’를 넘지 못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에 비해 다소 나은 모습이지만, 빅3는 여전히 2년 전 있던 ‘최악의 불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일 조선업계에

    2018-07-20 유호승 기자
  • 현대미포조선, 주력 선종 잇따라 수주… 하반기 수요 회복 기대감 높여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이 부진한 조선 경기에도 연이어 수주 소식을 전하면서 하반기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과 소형 컨테이너운반선 등을 잇따라 수주했다.&nbs

    2018-07-19 엄주연 기자
  • 포스코, '스마트 제철소' 내세워 미래 50년 준비

    포스코가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제철소를 구축해 100년 기업으로의 성장을 준비한다. 포스코는 지난 4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글로벌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기 위해 그룹 이익의 80% 가량을 철강 및 그 관련 분야에서 거둬들이는 현재의 수익구조를 철강, 인프라

    2018-07-19
  • 현대重 노조, '인력감축 반대' 24일까지 전면파업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해양공장 중단으로 인한 인력감축 등에 반대하며 전면파업에 나선다. 19일 현대중공업 노사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전면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하계휴가가 시작되기 전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임단협

    2018-07-19 유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