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공항발 中 하늘길 넓어졌다 … 이스타항공 등 LCC 수혜 기대

    한국과 중국 간 여객 수요 확대 흐름 속에서 정부가 저비용항공사(LCC) 중심의 항공노선 재편에 나섰다. 이에 따라 LCC 간 노선 경쟁이 확대되면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인바운드 수요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국토교통부는 24일 항공교통심의위원

    2026-04-24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 에어버스 A320 '샤크렛' 누적납품 5000대 달성 … 공급망 입지 확대

    대한항공이 에어버스 A320 계열 항공기의 핵심 날개 구조물 ‘샤크렛(Sharklet)’ 누적 납품 5000대를 달성하며 항공우주 사업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대한항공은 24일 에어버스 A320 시리즈 항공기용 샤크렛 납품 물량이 500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2026-04-24 최유경 기자
  • 긴급진단- '노조'에 포획되는 나라⑥

    택배 노조 "진짜 사장 나오라" 모자라 "노동절, 휴업일 해달라" 생떼 … '경영난' 기업들 벼랑으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각 업계에서 혼란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택배업계에서도 노조가 “진짜 사장 나와라”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노동절을 휴업일로 지정해달라는 등  노란봉투법이 경영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 26일

    2026-04-23 김재홍 기자
  •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5215억원 … 전년比 3.9% ↑

    현대글로비스가 중동발(發)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운임 상승과 현대자동차그룹 외 비계열 물량 증가로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7조8127억원, 영업이익 521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 3.

    2026-04-23 김재홍 기자
  • 중동發 항공 빅뱅③

    LCC 강제 개편되나 … 전쟁 장기화땐 매물 쏟아질 수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 항공산업 전반에 구조적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약 100달러 수준에서 200달러 안팎까지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도 단기간에 100원 이상 상승하는 등 '고유가·고환율'로 항공사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것.

    2026-04-22 이보현 기자
  • "화물로 중동發 위기 넘긴다" … 이스타항공, 화물 노선 10개로 확대

    이스타항공이 항공 화물 수요 증가에 대응해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10개 노선으로 확대했다. 홍콩과 중국 정저우,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신규 취항지로 추가하며 사업 범위를 넓혔다.22일 이스타항공은 이달부터 홍콩·정저우·알마티 노선을 추가 운영하며 화물 운송 노선을 일본,

    2026-04-22 최유경 기자
  • 에어부산, 1분기 영업익 304억 … 전년比 24.2% ↓

    에어부산이 중동발 리스크 여파에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매출 2577억원, 영업이익 304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4.2%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61억원으로 적자

    2026-04-21 김재홍 기자
  • 중동發 항공 빅뱅②

    “뭉쳐야 산다” … 한진 LCC 3사, 효율화 명분 커져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 항공산업 전반에 구조적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약 100달러 수준에서 200달러 안팎까지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도 단기간에 100원 이상 상승하는 등 '고유가·고환율'로 항공사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것.

    2026-04-21 김재홍 기자
  • 국적 선박 호르무즈 릴레이 탈출 시도할까 … 실상은 목숨 건 암흑 항행

    "이란 해군, 여기는 에버글레이드호다. 우리에게 사격하는 걸 멈추게 해달라"미국과 이란의 겹 봉쇄로 화약고가 된 호르무즈 해협. 최근 이란 혁명수비대 고속정의 총격을 받은 프랑스 국적 화물선 에버글레이드호의 무전이 빗발쳤다. 3차례에 걸친 무전에도 총격을 피하지 못했다

    2026-04-21 김수한 기자
  • 중동發 항공 빅뱅①

    통합 앞둔 대한항공, 진짜 비상사태 … 高환율·高유가에 최대 2조 손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 항공산업 전반에 구조적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약 100달러 수준에서 200달러 안팎까지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도 단기간에 100원 이상 상승하는 등 '고유가·고환율'로 항공사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것.

    2026-04-20 최유경 기자
  • 중동발 쇼크에 수출기업 '고난의 행군' … 해운사 피해지원 예산은 고작 14억원

    중동발 리스크가 장기화되며 국내 수출입 물류망에도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비축유 방출 등 기름값 안정에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전 국민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는 수출입 기업들의 물류 대란에는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업계에

    2026-04-20 김수한 기자
  • 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서 3자물류 서비스 선봬

    CJ대한통운은 미국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이하 CJLA)가 지난 13~16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물류전시회 ‘MODEX 2026’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이 행사는 최신 물류 기술과 트렌드가 집약된 북미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2026-04-20 김재홍 기자
  • "체감 운임 낮춘다" … 에어프레미아, 전 노선 최대 20% 할인

    에어프레미아가 국제선 300만명 돌파를 계기로 전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수요 확보에 나섰다. 고유가 여파로 유류할증료가 급등한 상황에서 체감 운임을 낮춰 탑승률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에어프레미아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전 노선을 대상으

    2026-04-20 최유경 기자
  • 항공 이어 해운도 유류할증료 줄인상 … 수출기업 비용 부담 눈덩이

    HMM이 남중국 노선 유류할증료(ECC)를 인상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과 연료 수급난이 국내 해운업계에 파급 효과를 미치기 시작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최근 화주사에 다음 달 1일 출항분부터 한국발 남중국향 유류할증료를 5배 인상한다는 공문

    2026-04-16 김수한 기자
  • 티웨이항공, 1분기 313만명 탔지만 '트리니티' 전환 비용 부담

    티웨이항공이 올해 1분기 313만명을 수송하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제선 탑승객만 218만명을 넘어 전년 대비 23% 이상 늘면서 유럽 장거리와 지방 출발 신규 노선 확대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모습이다. 다만 증권시장에서는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

    2026-04-16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