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호 진에어 대표 "내부 흔들림 없다… 기본에 충실할 터"

    최정호 진에어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국토교통부 제재 등 최근 어려움과 관련해 “내부 흔들림은 없다”고 강조했다.최 대표는 10일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항공사 CEO 간담회 후 기자와 만나 “(진에어는) 기본이 잘 되어 있는 회사로, (현재 상황과 관련한) 직원의 동

    2020-02-10 김희진 기자
  • '항공업계' 더 버틸 수 있을까… 여객 32%↓, 中 노선 70%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항공업계 CEO들의 얼굴은 하나같이 잿빛이었다. 일본노선 축소에 따른 후유증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우한폐렴의 여파로 對중국 노선이 70% 가량 줄어들면서 문자 그대로 생존을 고민

    2020-02-10 김희진 기자
  • CJ대한통운, 지난해 매출 10조 돌파… 영업익 전년比 26% ↑

    CJ대한통운이 지난해 연 매출 10조원을 넘어섰다. 글로벌 부문과 택배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수익률도 전년과 비교해 크게 높아졌다.CJ대한통운은 2019년 매출 10조4151억원, 영업이익 3072억원을 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3%,

    2020-02-10 김희진 기자
  • (주)한진, 물류 집중 육성 등 경영발전방안 발표

    ㈜한진이 7일 이사회를 통해 경영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한진은 핵심 사업인 택배·물류사업을 육성하고, 비주력 사업은 외부로 매각하는 과감한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한진은 지난해 11월 이사회를 열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고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2020-02-07 김희진 기자
  • 조현아·KCGI·반도건설 "한진 경영정상화 방안은 급조한 대책"

    반(反) 조원태 연합으로 묶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이 한진칼 이사회 직후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진그룹이 내놓은 경영혁신 방안이 “위기의식 없는 급조한 대책”이라고 비판했다.조 전 부사장, KCGI, 반도건설은 7일 '한진그룹

    2020-02-07 김희진 기자
  • 한진칼, 지난해 영업손실 42억 '적자전환'… 진에어 부진 탓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했다.한진칼은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을 전년대비 7.8% 감소한 1조203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30억원 감소한 –42억원으로 7일 공시했다.별도기준 매출은 651억원으로 전년대비 5.3% 증가했다.

    2020-02-07 김희진 기자
  • 우한 전세기 탔던 조원태 한진 회장 "국가가 필요할 때 불러줘서 영광"

    지난달 31일 우한행 전세기에 몸을 실었던 조원태 한진 회장이 소회를 밝혔다. 조 회장은 "국가가 필요할 때 우리를 찾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조 회장은 7일 대한항공 사내 소통광장에 글을 올려 “지난 주 저는 전세기편을 이용해 우한에 다녀

    2020-02-07 김희진 기자
  • 연이틀 조현아 정조준… "제주파라다이스 매각, LA윌셔도 재검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반기를 들고 외부세력과 결탁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향해 매서운 응징에 나섰다. 송현동 호텔 부지 및 왕산마리나 매각에 이어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 매각 및 윌셔그랜드센터·그랜드하얏트 인천 호텔의 사업성 재검토를 결정한 것. 사실상 조 전

    2020-02-07 이대준 기자
  • 진에어, '폴 바셋'과 승무원 커피클래스 진행

    진에어가 커피 전문점 폴 바셋과 함께 객실승무원 대상 커피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5, 6일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사내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된 12명의 객실 승무원이 참여했다. 승무원들은 기구를 이용한 커피 추출법, 커피·로스팅 이론

    2020-02-07 김희진 기자
  • 대한항공, 지난해 영업익 2909억… 일본수요 감소 등으로 '반토막'

    대한항공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12조3000억원, 2909억원으로 잠정집계 됐다. 일본 불매운동, 홍콩 정세불안 등으로 여행객이 감소해 매출과 영업익이 동반 하락했다.대한항공은 6일 2019년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12조6555억원)대비 2.8%, 영

    2020-02-06 김희진 기자
  • 티웨이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192억 '적자전환'

    티웨이항공이 지난해 적자로 전환했다. 일본노선 축소와 환율·유가상승 등 전반적인 업황 악화에 따른 부진으로 분석된다.티웨이항공은 지난해 매출액 8104억원과 영업손실 192억원을 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2018년(7318억원)대비 10.7% 증가했으나

    2020-02-06 김희진 기자
  • 한진그룹 일우재단, 제11회 '일우사진상' 수상자 발표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제 11회 일우사진상 수상자를 선정해 6일 발표했다.일우사진상은 재능과 열정을 가진 유망한 사진가들을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지난 2009년 제정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이번 수상자는 출판 부문 임안나(49세) 작가, 전시 부문

    2020-02-06 김희진 기자
  • 아시아나항공,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 개시… 현장보다 10% 저렴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0일부터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를 시행한다.아시아나는 수속시간 절감과 절차 간소화를 위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서비스는 기본 무료 수하물 허용량보다 많은 짐을 위탁해야 하는 경우에 활

    2020-02-06 김희진 기자
  • 한중 하늘길 60% 닫혔다… '4000便 취소' 메르스 때 보다 심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중국을 오가는 하늘길이 닫히고 있다. 두 달간 이어진 감염증 사태로 국적 항공사의 중국 노선 운항이 60%가량 중단됐다. 일본 불매운동이 있었던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항공업 보릿고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6일 현재 국적 항공사 8곳

    2020-02-06 김희진 기자
  • 조원태 공세로 전환… "송현동 호텔부지·왕산마리나 팔겠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누나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KCGI, 반도건설 등 3자 연대세력으로부터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재무구조 및 지배구조 개선안으로 본격적 반격에 나섰다. 그동안 서울시와 시민단체 등의 반대로 답보상태에 있던 경복궁 옆 송현동 호텔 부지를 처분

    2020-02-06 이대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