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베이커리 최근 3년 판매량 15% 증가1~2인가구 겨냥 중소형 피자 판매 성장세"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 선보일 것"
-
-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피자 4종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리뉴얼 피자는 대중 선호도가 높은 15인치 제품 4종이다. 불고기와 리코타 치즈를 올린 ‘불고기 리코타 치즈 피자’(1만5980원), 육류 토핑을 더한 ‘콤비네이션 디럭스 피자’(1만4980원), ‘더블 페퍼로니 피자’(1만3980원), ‘트리플 치즈 피자’(1만2980원) 등이다. 기존 제품 대비 1000~2000원 가격을 인하했다.신세계푸드가 리뉴얼을 단행한 것은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피자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베이커리 매장 피자 판매량은 최근 3년간 15% 증가했다. 특히 1~2인 가구를 겨냥한 중소형 피자의 판매가 늘며 전체 성장세를 이끌었다.신세계푸드는 고물가 장기화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먹거리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점을 성장 요인으로 분석했다. 1~2인 가구 확대와 함께 맛과 만족도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도 반영됐다는 설명이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