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츠한불·삼일제약 오너 3세가 에이블리 이사회 입성한 까닭은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코퍼레이션(에이블리)이 외부 오너가 3세를 이사회에 선임하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화장품·헬스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화장품·제약업계 인사를 포함한 것으로 단순 투자 유치를 넘어 사업 협업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14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2026-04-14 김보라 기자
  • "티르티르·스킨푸드 인수하더니" … 상장 앞둔 구다이글로벌, 작년 매출 1.5조 육박

    구다이글로벌이 글로벌 브랜드 인수 효과를 바탕으로 연결 기준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의 2025년

    2026-04-13 김보라 기자
  • "가격 인상에도 더 팔려" … '에루샤' 작년 韓 매출 5조 육박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로 불리는 명품 브랜드 빅3가 지난해 국내에서 합산 매출 4조70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거뒀다. 잇따른 가격 인상에도 수요가 꺾이지 않으면서 고가 소비 중심의 성장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13일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2026-04-13 김보라 기자
  • "배송비 오르고 컵·빨대 가격 20% ↑" … 미·이란 협상 결렬에 유통가 '부담 확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결렬된 데 이어 이란 해상 봉쇄 조치까지 현실화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유통업계 전반의 비용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원료 수입 비중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수익성 악화 우려도 확산되고 있다.1

    2026-04-13 김보라 기자
  • [Weekly New패션] 더 더워지기 전에 여름옷 준비해볼까?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패션업계가 여름 컬렉션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가볍고 실용적인 아우터부터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한 제품들이 잇달아 나오며 여름 패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플러스

    2026-04-10 김보라 기자
  • [단독] 1세대 패션 플랫폼 '위즈위드' 4월 말 운영 종료 … '옥석 가리기' 본격화

    1세대 패션 플랫폼 위즈위드가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코로나19 시기 급성장했던 패션 플랫폼 시장이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 속에 구조조정 국면에 접어들며 업계 내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위즈위드는 오는 4월 30일 오전 10시 서

    2026-04-09 김보라 기자
  • CJ올리브영 "올해 비수도권에 1238억 투자 … 청년 600명 채용"

    CJ올리브영이 비수도권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낸다. 올리브영은 올해 비수도권 신규 출점·리뉴얼과 물류 인프라 강화 등에 123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2023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특히 매

    2026-04-09 김보라 기자
  • 무신사·지그재그·에이블리, 작년 나란히 호실적 … 외형성장·수익성 다 잡았다

    패션플랫폼업계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질적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거래액 확대에 더해 자체 브랜드(PB), 개인화 기술, 카테고리 확장이 맞물리면서 주요 사업자들이 일제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지난해 연결 기준 매

    2026-04-08 김보라 기자
  • 글로벌 명품 실적 '주얼리·시계'가 끌어올렸다 … "패션→자산 소비로 이동"

    명품 소비 지형이 바뀌고 있다. 가방 중심이던 시장에서 주얼리·시계가 핵심 카테고리로 부상하며 고가 액세서리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가방 소비가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희소성과 자산 가치를 중시하는 수요가 주얼리·시계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8일 금융감독원

    2026-04-08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