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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사우디 진출 확대 … 민간 의료기관 HMG와 두 번째 공급 계약
루닛은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최대 규모의 민간 의료기관인 '술라이만 알-하빕 메디컬 그룹(이하 HMG)'과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HMG는 사우디, 아랍에미리트(이하 UAE), 바레인
2025-03-06 조희연 기자 -
"지독한 내성발톱 때문에 고통" … 발톱 아닌 '이것' 제거해야
난치성 내성발톱 치료에서 연부조직 제거술의 치료 효과가 밝혀졌다. 발톱 자체를 뽑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살을 없애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오병호 교수 연구팀은 난치성 내성발톱 환자에서 발톱 제거가 아닌 주변 연부조직 제거술을 시행하
2025-03-0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고령 환자의 청력 회복 '뇌 건강'에 달렸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배성훈 교수 연구팀이 뇌 건강 상태로 난청 환자의 인공와우 이식 수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근거를 파악했다고 6일 밝혔다. 난청은 고령 인구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삶의 질 저하뿐 아니라 우울증과 치매 위험 증가와도 관련
2025-03-0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주사기를 망가질 때까지 쓰다니" … 의협 '엄중 징계' 예고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최근 울산소재 피부과에서 주삿바늘을 재사용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중앙윤리위원회에 해당 의심 회원의 징계 심의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JTBC에 따르면, 해당 의료기관은 필러 시술 후 남은 용량을 폐기하지 않았으며 주삿바
2025-03-0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1조 클럽' 제약사, 어디가 주주들에 배당금 많이 주나 봤더니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요 제약사들이 지난해 배당금을 공개하고 있다. 연매출 1조 제약사 중 GC녹십자가 배당금을 가장 많이 지급하고 보령이 가장 적게 지급한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연매출 1조원 이상 제약사 중 배당을 가장 많이
2025-03-06 조희연 기자 -
무리한 간호대 증원에 매서운 '취업 한파' 겪는 간호사들
의료대란 장기화 국면에 간호대학 입학정원까지 늘어나면서 간호사들 사이 매서운 취업 한파가 불어닥쳤다. 6일 대한간호협회의 '전국 간호대학 입학정원 및 요양기관 활동 간호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병원급 이상(요양병원 제외)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수 증가폭
2025-03-0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심장 떨리며 급사 부르는 '이 질환' 고령층 중심으로 급증
심장이 덜덜 떨리는 듯한 느낌과 함께 어지럼증, 호흡 곤란을 동반하는 심실성 빈맥은 심하면 심정지로 이어져 돌연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적극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건국대병원 권창희 심장혈관내과 교수에
2025-03-0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의대정원 '3058명' 통하려면 복귀가 전제인데 … 이조차 '거부' 분위기
의대생 복학과 전공의 복귀가 실패로 돌아가 의료대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의대 학장들이 2026년 의대정원 3058명을 대안으로 제시했고 총장들이 이를 수용했다. 4월 15일 전까지 정원을 결정해야 하는 촉박한 상황에서 나온 유일한 수치인 셈이다. 바
2025-03-0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한미약품그룹, 신임 이사진 후보 공개 … 임주현 부회장 합류 예고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할 이사 후보자를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이사진 후보는 모두 4자연합(송영숙 회장·임주현 부회장·신동국 한양정밀 회장·라데팡스파트너스) 측 인물로 추정된다. 4자 연합은 지난달 1년여간
2025-03-05 조희연 기자 -
K-건강검진 '우간다'서 벤치마킹하나 … 보건부 인사 한국 방문
KMI한국의학연구소(KMI)는 우간다 보건부 대표단이 '한국형 건강검진 시스템'의 우수성을 배우기 위해 최근 KMI 광화문센터에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주관으로 우간다 보건부 및 암연구소 등 관계자 일행이 국가 암 관리 및
2025-03-05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한의사 엑스레이' 이권 다툼 논란에 … 한의협 "불필요한 진료비 줄이는 일"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선언이 의사단체와 이권 다툼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주장이 아니냐는 논란에 "불필요한 진료비를 줄이기 위한 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5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은 환자의 진료 선택권과 편익을 확대하고
2025-03-05 박근빈 기자 -
SK케미칼, 비아트리스코리아와 공동 판매 계약 … 통증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대
SK케미칼은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통증치료제 리리카, 뉴론틴, 쎄레브렉스에 대한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체결에 따라 SK케미칼은 3개 의약품의 전 병원 대상유통과 300병상 미만의 병·의원 마케팅을 진행한다. 300병상 이상의 종합
2025-03-05 조희연 기자 -
셀트리온, ADC 항암제 'CT-P70' 美 임상1상 계획 승인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신약 'CT-P70'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CT-P70은 암세포에서 활성화돼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cMET(세포성장인자 수용체)를 표
2025-03-05 조희연 기자 -
대원제약이 인수한 에스디생명공학, 상폐 위기에 녹록잖은 수익성 개선 '이중고'
대원제약이 인수한 에스디생명공학에 대한 상장 폐지 여부가 오는 5월 결정된다. 대원제약은 에스디생명공학에 대한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마무리했지만 실적 회복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경영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 기업심사
2025-03-05 조희연 기자 -
"치료도 못 받는데 의료사고 특례라니" … 꾹 참던 환자들 터졌다
필수의료 활성화를 위해 의료진 소송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의 '의료사고 안전망' 법제화가 추진되자 환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의료대란 장기화에 따른 고통을 호소해도 돌아오지 않는 의사들의 요구사항인 불기소 원칙이 특례로 주어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다. 논란은 거세질 전망이
2025-03-05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