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도 못 받는데 의료사고 특례라니" … 꾹 참던 환자들 터졌다

    필수의료 활성화를 위해 의료진 소송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의 '의료사고 안전망' 법제화가 추진되자 환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의료대란 장기화에 따른 고통을 호소해도 돌아오지 않는 의사들의 요구사항인 불기소 원칙이 특례로 주어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다. 논란은 거세질 전망이

    2025-03-05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소아과 명의 이기형·은백린 교수, 우리아이들병원行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병원이 소아과 대가 이기형, 은백린 교수를 영입해 진료에 나선다.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오는 10일 고대안암병원 이기형 교수를 초빙해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소아내분비센터에서 진료를, 17일부터 고대구로병원 은백린 교수를 초빙해 우리아

    2025-03-0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난립하는 유방확대술 안전할까 … "장액종, 혈종 등 합병증 고려해야"

    유방확대술에 앞서 합병증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유방확대술은 비교적 안전한 수술로 알려졌지만 다른 수술과 마찬가지로 위험 요소나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의료기술재평가 의견을 밝혔다. 유방확대술은 주로 겨

    2025-03-04 박근빈 기자
  • 의료대란 결국 소아응급실 중단까지 … 의사 떠난 기피과, 충남권 비상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응급센터가 지난 1일부로 야간진료를 중단한 것과 관련해 기피과부터 무너지는 의료대란이 현실로 드러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사태를 두고 "2020년 개원 이후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운영을 이어

    2025-03-0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409명에 장학금·무상기숙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신규로 선발된 116명을 포함한 장학생 409명에게 졸업 때까지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 중 174명에

    2025-03-04 조희연 기자
  • 셀트리온,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美 FDA 품목허가

    셀트리온은 골 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성분명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오센벨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세계 각국에서 골다공증 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2025-03-04 조희연 기자
  • N-포커스

    3월 '의료대란 지옥문' 열린다 … 생사기로 선 환자들 '발동동'

    올 상반기 전공의 모집은 최종 실패로 돌아갔고 의대생 복학은 물론 신입생도 수업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의료대란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지방의대 교수들은 수도권으로 자리를 옮기고 펠로우(전임의) 계약도 위태롭다. 결국 모든 고통은 환자 몫으로 돌아가는데 마땅한 출구전략

    2025-03-0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제약사 오너 2·3세 경영 체제 본격화 … 보령·삼진제약 수령탑 교체

    50년 넘게 제약 사업을 이끌어 온 제약사들이 자녀 세대의 오너 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보령이 오너 3세인 김정균 대표 단독체제를 결정한 데 이어 삼진제약도 정기 주총 이후 오너 2세인 조규석 사장과 최지현 사장의 공동 대표 체제가 예상된다. 4일 업계에 따

    2025-03-04 조희연 기자
  • 울산·원광·충북의대 '불인증 유예' … 무리한 증원 탓?

    울산·원광·충북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인증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증원분을 고려했을 때 평가지표에서 미충족된 부분이 있다는 의미다. 이들 대학은 내년 2월까지만 인증이 유지되고 이후 재평가에서 불인증 판정이 나오면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진다.한국의학교육평가

    2025-02-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전공의 최종 모집도 암울 … 2400명 '입영 대기' 소송전 예고

    의료대란 장기화를 막을 유일한 방법인 전공의 복귀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간 모양새다. 빅5병원 등 일부를 제외하곤 전국 주요 수련병원에 뚜렷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의 복귀 불발에 최대 4년 '입영 대기' 논란이 거세지면서 소송전으로 비화할 전망이다.&nbs

    2025-02-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보령, 오너 3세 김정균 대표 단독체제 구축 … "책임 경영"

    보령이 각자대표 체제에서 단독 대표 체제로 바뀌면서 오너 경영이 본격화됐다. 앞으로 오너 3세인 김정균 보령 대표가 회사를 이끌게 된다. 함께 보령을 경영했던 장두현 대표이사는 자진 사임했다. 28일 보령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통해 김정균·장두현 각자 대표이

    2025-02-28 조희연 기자
  • 피부감각까지 고려한 유방암 치료 시대로 … "절개 위치에 따라 달라"

    미용적 만족도에 더해 수술방식에 따른 피부감각 회복 여부까지 살피는 정교한 유방암 치료 시대가 열렸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정준·국윤원 교수팀은 유방암 치료 후 자연스러운 유방 외관 유지가 가능해 환자 만족도가 높은 유두 보존 유방절제술이 시행 방식에 따

    2025-02-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홍승봉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뇌전증센터학회장) 인터뷰

    삼성서울→강남베드로, 뇌전증의 명의가 이직한 이유 "환자 돌봐야죠"

    뇌전증 명의 홍승봉 교수(대한뇌전증센터학회장)는 2월 28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마지막 외래를 끝으로 강남베드로병원으로 이직한다. 정년 퇴임을 앞두고 결정한 행선지다. 혹자는 시설, 장비, 인력 등 모든 측면에서 후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지만 그는 잘라 말했다

    2025-02-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셀트리온,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셀트리온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4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일반 부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2024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의무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제약

    2025-02-27 조희연 기자
  • HLB "리보세라닙, ESMO 간암 치료 가이드라인에 1차 치료제로 등재"

    HLB는 자사의 간암신약 리보세라닙과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암학회인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간한 '간세포암 진단/치료 가이드라인'에 1차 치료제로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해당 가이드라인은 리보캄렐(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2025-02-27 조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