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피부양자 ‘건보 무임승차’ 막아야… 年 최소 112억 누수

    건강보험 지속가능성을 위해 누수되는 재정을 절감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설정됐다. 그 중에서도 외국인 피부양자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고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지역가입자는 ‘체류 6개월 경과 후 가입’이라는 전제가 붙지만, 피부양자는 이러한 조건

    2022-12-09 박근빈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 김정욱 부사장 승진… 상무 3명도 포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1명, 상무 3명 등 총 4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승진한 임원은 법무팀장 김정욱 부사장, 임상4그룹장 백인영 상무, MS2그룹장 신지은 상무, ESG사무국 이기현 상무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성

    2022-12-09 손정은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손보연·조성일 상무 승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선진 제약사로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해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한 2023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신임 임원으로는 Corporate Engineering 팀장 손보연 상무, Global IT팀장 조성일

    2022-12-09 손정은 기자
  • 실내마스크 풀어도 의료기관 등 의무화 유지 ‘가닥’

    이르면 내달 실내마스크 해제가 검토되는 가운데 감염취약시설 등 일부 공간에서는 착용 의무화가 유지될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9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방향’을 발표했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권고 및 자율 착용으로 전환하되 고

    2022-12-09 박근빈 기자
  • 제약업계, MZ세대 잡아라… 젊은 이미지 입힌 마케팅 나서

    제약업계가 MZ세대를 공략한 제품을 내놓거나 젊은 이미지를 내세운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헬스케어를 흡수한 한미사이언스는 건강식품 부문의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 가운데 하나로 기존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꼽았다.특히 MZ세대

    2022-12-09 손정은 기자
  •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프랑스 출시… 유럽 주요 5국 진출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프랑스에서 발매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럽 주요 5개 국가인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에서 출시를 완료했다.세노바메이트는 지난해 3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판매 승인을 획득한 후 '온투즈리'(

    2022-12-09 손정은 기자
  • 백내장 등 10대 비급여 ‘손질’… 복지부-금융위 합동조사 예고

    정부가 문재인케어를 축소하는 가운데 건강보험 외 실손보험 부담을 덜기 위한 백내장 등 ‘10대 비급여 항목’도 선정해 중점관리할 전망이다.  정부가 8일 발표한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에 따르면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과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가

    2022-12-08 박근빈 기자
  • 문케어 접고 필수의료 확대… '중증·응급·분만·소아' 보상 강화

    문재인 케어 중심의 보편적 보장성 강화에서 생사를 오가는 환자를 살리는데 집중하는 필수의료 강화로 보건의료정책 방향성이 전환된다.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에서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겠다는 의미다. 보건복지부는 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2022-12-08 박근빈 기자
  • 동아제약, 전북대학교와 LED 식물공장 활용한 식의약소재 개발

    동아제약이 전북대학교와 발광다이오드(LED) 스마트팜 기반의 첨단 식의약소재 산업화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전북대로부터 ‘염생식물을 활용한 항염 및 폐손상개선 물질’ 기술을 이전받는다. 또 제품화를 위

    2022-12-08 손정은 기자
  • 비후성심근증 앓으면 정신질환 발생위험↑… ‘초기 1년’ 주의

    서울대병원 다학제 연구팀이 비후성심근증과 정신질환의 연관성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비후성심근증 환자의 좋은 예후를 위해선 정신질환 관리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제안이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박준빈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윤제연 교수 공동연구팀은 약

    2022-12-08 박근빈 기자
  • 이르면 내달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될까… 당국, 시행 시기 검토 중

    방역당국이 실내마스크 의무화 해제를 검토 중이다. 방향성은 정해졌지만 시행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르면 내달, 늦어도 내년 3월엔 확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백경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7일 브리핑을 통해 실내

    2022-12-07 박근빈 기자
  • 한미약품 “롤베론, 美 32개 암센터 치료지침에 포함”

    한미약품의 미국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베돈’이 미국국가종합암네트워크(NCCN)가 제시하는 호중구감소증 예방·치료 옵션 지침에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NCCN은 암 환자 치료와 연구, 교육 등에 전념하는 미국 내 32개 선도적 암 센터들이 결성한 비

    2022-12-07 박근빈 기자
  • 서울아산병원, 스텐트처럼 삽입 ‘초소형 무선 심박동기’ 안전성 확인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 환자의 심장 내부에 삽입하는 초소형 무전극성 심박동기 시술이 늘어나고 있다. 시술 성공률도 100%로 안전성이 입증됐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부정맥팀(심장내과 김준·차명진·조민수 교수)은 절개 없이 대퇴혈관을 통해 삽입하는

    2022-12-07 박근빈 기자
  • 백신 빅4 독식구조 속 ‘자급률’ 관건… 파이프라인 확대

    글로벌 백신 시장은 MSD, GSK, 화이자, 사노피 등 4개의 기업이 독점하는 구조다. 이러한 가운데 미래 주력 사업으로 국내 백신산업을 키우기 위해선 자급률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 부족한 파이프라인을 늘릴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책이 필요한 이유다. 지난

    2022-12-07 박근빈 기자
  • 작년 출생아 기대수명 83.6년… 암 없으면 3.5년 더 산다

    2021년생의 기대수명은 83.6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탓에 전년대비 0.1년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OECD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다. 여전히 주요 사망원인은 암이었으며 암이 없다면 3.5년을 더 사는 것으로 예측됐다.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

    2022-12-06 박근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