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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환자도 검사 없이 응급실 직행… 재유행 기폭제 될라
응급실 찾은 환자들에게 ‘우선 진료’ 원칙이 적용됨에 따라 코로나19 의심환자의 수월한 출입이 가능해졌다. 만약 무증상 확진자라면 걸러낼 기전은 없다. 의료진 판단하에 필요한 경우엔 검사해도 된다는 조건을 걸어 두긴 했지만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 결국 원
2022-10-18 박근빈 기자 -
셀트리온, 피노바이오와 ADC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 도입 계약
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테크 피노바이오와 항체-약물 접합체(이하 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선급금을 지급하고 최대 15개의 타깃에 피노바이오의 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인 PINOT-ADC
2022-10-18 손정은 기자 -
종근당, 장기지속형 주사제 파이프라인 확장… 탈모·치매 등에 적용
종근당이 난치성 질환에 기존 치료제를 전환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로 시장 개척에 나선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한번 주사를 맞으면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효과가 지속돼 약효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병원에서 직접 투약받아 오남용과 부작용의 우려가 적고 복약
2022-10-18 손정은 기자 -
건강보험 적자 우려에 복지부 “내달 재정 건전화 방안 발표”
국민건강보험 재정 적자와 고갈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가 내달 건전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17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은 매해 당해연도 수입으로 그 해 필요한 급여 지출 비용을 충당하는 단기보험”이라며 지나친 위기감을 경계했다. 단기보험이라는 특
2022-10-17 박근빈 기자 -
척추관협착증에 한약재 ‘천수근’ 효과적… 치료기전 규명
척추관협착증에 ‘악마의 발톱’이라고 불리는 한약재 천수근(학명: 하르파고피툼근)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17일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에 따르면 홍진영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천수근의 세포 보호 및 운동능력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2022-10-17 박근빈 기자 -
경희대병원, 고위험군 ‘신속대응팀’ 가동… 원내 119 역할 자처
경희대학교병원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신속대응팀(KNIGHT·Kyunghee uNIversity medical safety Guard Hospital Team)’을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응급의료센터가 외부 환자의 응급상황에 대응해 진료한다면, 신속대응
2022-10-17 박근빈 기자 -
엠투엔, 파실렉스 사 'PCLX-001' FDA 희귀의약품 지정
엠투엔은 그린파이어바이오를 통해 투자한 파실렉스(Pacylex) 사의 ‘PCLX-001’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치료’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PCLX-001은 파실렉스가 캐니다에서 임상 1상 개발
2022-10-17 손정은 기자 -
정기석 위원장 “12월 초 재유행 가능성… 3800만명, 면역력 저하”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12월 초에 접어들면 국내 3800만명은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철저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12월 초 정도에
2022-10-17 박근빈 기자 -
간호법 두고 의료직역 갈등 최고조… ‘국회 압박’ 통할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간호법을 두고 의료직역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찬반양론이 엇갈리는 각 직역단체들의 국회 앞 1인 시위가 지속된 상황에서 추후 관련 법안이 어떻게 처리될지 촉각이 곤두서 있다.17일 각 의료단체에 따르면 국감 이
2022-10-17 박근빈 기자 -
건강보험 내년부터 1.4조 적자… 건보료 계속 오른다
국민건강보험이 내년부터 적자로 전환하는 것으로 전망되면서 건강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급격한 고령화 상황에서 대규모 보장성 강화 정책까지 시행한 여파로 2028년엔 적립금이 바닥난다.건강보험 지출을 통제할 제도적인 방안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국민 개개인이 직접 부담
2022-10-16 편집국 기자 -
뇌졸중 환자 원격감시 해보니… ‘재택 전자약 치료’ 효과적
뇌졸중 환자들은 인지 능력 저하, 우울증, 실어 등 다양한 후유증이 따라붙는다. 후유증 극복을 위해 주로 입원 치료를 받는데, 치료 장비가 모두 구비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재택에서 전자약 치료를 하는 방
2022-10-14 박근빈 기자 -
감소세 정체, 2만명서 멈출지 올라갈지 기로… 다음주 상황이 ‘변수’
코로나19 유행이 8월 중순 이후 단계적으로 꺾이는 추세였다가 다시 확진자 수가 소폭 증가한 상황이라 면밀한 모니터링이 중요한 시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다음 주 확진자 변동 폭 등을 검토해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에
2022-10-14 박근빈 기자 -
文케어 일환 ‘장애인 건강주치의’ 이대로 무너지나… 설계부터 오류
문재인케어 일환으로 장애인 건강권 보장이라는 명분 아래 추진된 ‘장애인 건강주치의제도’가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범사업 설계과정에서 대상 설정의 오류가 있어 유인기전을 확보하기 어려웠고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이다. 전면 재검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최
2022-10-14 박근빈 기자 -
유한양행 "폐암신약 '렉라자' 1차 치료제 임상 3상 목적 달성"
유한양행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이하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레이저티닙)'의 다국가 임상 3상 시험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무진행 생존기간(PFS)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고 14일 공시했다.1차 평가변수인 무진행 생존기간에 대한 분석 결
2022-10-14 손정은 기자 -
[生生국감] 문케어 여야 공방전… 재정적자 원인 VS 전국민 혜택
문재인케어를 두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의원들의 대립이 치열했다. 여당은 과잉진료로 인한 재정 적자를 지적했고, 야당은 전국민 의료혜택의 확대에 의미를 둬야 한다고 대응했다.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 케어와 관련한 여야의 상반된 주장이 이어졌다
2022-10-13 박근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