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실 CCTV 설치법’ 복지위 통과… 의료계 “실행 저지 총력”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2년의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지만 의료계 반대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오전 법안소위에 이어 오후 전체회의에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담은 의료법
2021-08-23 박근빈 기자 -
‘모더나 701만회분’ 확보에도 불안감… 당장 9월분도 ‘깜깜이’
정부 대표단이 수급 문제를 항의하기 위해 미국 모더나사(社)를 다녀왔고 그 성과물로 내달 5일까지 701만회분 확보를 발표했다. 이 중에는 오늘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101만회분이 포함됐다. 향후 2주 동안 600만회분 공급은 확정된 셈이다. 꼬였던 매듭을
2021-08-23 박근빈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판매허가 획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SB11,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유럽 판매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지난 6월 24일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 로부터 긍정의견을 받은
2021-08-23 손정은 기자 -
政, 모더나사 항의 방문 성과… 내달 초까지 ‘701만회분’ 공급
수급 일정이 꼬였던 모더나 백신이 국내에 풀린다. 정부 대표단의 항의 방문의 성과로 향후 2주간 701만회분이 순차적으로 들어온다. 하지만 당초 8월 공급 예정량인 850만회분보다는 부족한 수량이다.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2일 브리핑을 통해 “모더나사가 9월 첫째
2021-08-22 박근빈 기자 -
당국, 변이 유행국가 ‘일본·페루’ 등 추가 지정… 격리면제 제외
다음 달부터 일본, 페루 등에서 국내에 들어오는 경우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더라도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국내 입국 시 격리면제 적용을 제외하는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 총 36개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8월 기준 변
2021-08-20 박근빈 기자 -
18~49세 첫 주 접종 ‘화이자’… 10부제 예약률 ‘61.3%’
오는 26일 18~49세 일반인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첫 주는 화이자 백신으로 정해졌다. 29일부터는 주 단위로 개별 안내가 이뤄질 전망이다. 백신 10부제 예약률은 61.3%에 그쳤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49세 연령층 일반인 접
2021-08-20 박근빈 기자 -
셀트리온-아이큐어, 치매 치료용 패치제 국내 독점 판매 계약
셀트리온은 20일 아이큐어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 패치제 '도네리온패취'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네리온패취는 올해 4월 식약처에 품목허가신청을 제출한 상태로 식약처 승인시 세계 최초 도네페질 패치제가 된다. 셀트리온은
2021-08-20 손정은 기자 -
코로나 못 잡는 거리두기 2주 연장… ‘밤 9시 제한’ 실효성 의문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내달 5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지금은 4차 대유행 확산을 막지 못하는 상황인데 실효성이 있을지 우려가 커진다. 달라진 점은 수도권 식당, 카페 등 영업시간이 22시에서 한 시간 빠른 21시로
2021-08-20 박근빈 기자 -
김부겸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식당·카페 영업 21시까지”
정부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내달 5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코로나19 4차 유행의 거센 불길이 여전하다”며 거리두기 재
2021-08-20 박근빈 기자 -
아이오바이오-셈웨어, '구강질환 AI 플랫폼' 개발 맞손
㈜아이오바이오(AIOBIO)와 셈웨어(CEMWARE)가 '구강질환 AI 플랫폼'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아이오바이오는 구강 만성질환 전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다. 큐레이 기술 기반 구강질환 진단 의료기기를 활용한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일명 충치)
2021-08-19 성재용 기자 -
政, K백신 지원 목적 ‘임상참여 인센티브’… 유인기전 부족
정부가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필수적인 임상시험 환자 모집을 돕고자 임상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유인 기전이 충분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오후 고려대학
2021-08-19 박근빈 기자 -
政, 아동학대 사전예방책 발동… 0∼6세 가정방문 확대
정부가 아동학대 사전예방을 위해 드라이브를 건다. 특히 만 0∼6세 중 학대·방임 가능성이 엿보이는 아동의 안전도 공무원이 직접 확인하고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학대 예방 경찰관을 늘리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131차 국
2021-08-19 박근빈 기자 -
AZ 백신, 30세 이상 접종 이득 큰 이유?… 4차 유행 확산 때문
보건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연령을 하향조정한 것에 대해 논란이 불거지자 “접종의 이익이 위험보다 더 크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질병관리청은 AZ 백신 관련 기존 만 50세에서 만 30세로 조정해 잔여백신 접종을 허용한 바 있다. 김기남
2021-08-19 박근빈 기자 -
경희대 백종우 교수 “코로나 유행에 ‘20대·여성·저소득층’ 불안↑”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자 ‘20대·여성·저소득층’의 정신건강에 빨간불이 커졌다.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팀이 ‘코로나19 공중보건 위기에 따른 정신건강 및 사회심리 영향평가’ 연구의 1세부, 1차 양적 연구(일반인구 집단 대상) 결과를 발표했다
2021-08-19 박근빈 기자 -
여름철 취약한 ‘요로결석’, 지난해 총 진료비 ‘3634억’ 규모
요로결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해마다 늘어 지난해 30만3000명까지 증가했다. 총 진료비는 3654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여름철 환자 발생률이 높았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요로결석 진료 인원은 2016년 27만8000명에서 지난해 30만300
2021-08-19 박근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