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계 대표단체들, “CCTV설치법 통과시 대정부 투쟁” 엄중 경고

    CCTV설치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의료계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가 공동으로 엄중한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30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의협, 병협, 의학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거대여당이 CCTV설치법을 국회 본

    2021-08-30 박근빈 기자
  • 4분기, 12~17세·임신부 백신 접종… ‘부스터샷’ 허용

    백신 사각지대에 놓였던 소아청소년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4분기 접종이 시행될 전망이다.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나면 부스터샷(추가 접종)도 도입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전날 예방접종전문위원회(위원회)를 열고 임신부와 청소년의 접종 방안 등

    2021-08-30 박근빈 기자
  • 제넥신,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으로 임상 전략 변경

    제넥신은 코로나19 백신 ‘GX-19N’의 글로벌 임상 2·3상 접종 대상을 건강한 성인에서 기존에 백신을 맞은 성인으로 변경해 부스터샷으로 방어 효능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으로 전략을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제넥신은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의과대학(FKUI) 병원 등

    2021-08-30 손정은 기자
  • CCTV설치법, 결전의 날… 외과계 “위축된 의료의 시대” 반발

    오늘(30일) 오후 5시 국회 본회의에 ‘수술실 내 CCTV 설치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상정된다. ‘위축된 의료의 시대’를 우려하는 의료계의 반대가 거센 상황이지만 이미 여야 합의가 이뤄진 상황으로 관련법 통과에 무게중심이 쏠리고 있다.이날의 변수는

    2021-08-30 박근빈 기자
  • 종근당산업, 개인 맞춤형 요양원 '벨포레스트' 개원… 요양산업 진출

    종근당산업이 서울 강동구 강일동에 개인 맞춤형 요양원 '벨포레스트'를 개원하며 요양산업에 진출한다. 입소는 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벨포레스트는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이라는 슬로건 아래 쾌적한 환경과 최첨단 재활기구, 체계적 간호시스템으로재활치료와 간호케어, 생활지

    2021-08-30 손정은 기자
  • 공단 일산병원, 스마트 감염관리체계… 한국판 뉴딜 선정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 감염관리체계가 한국판 뉴딜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달의 한국판 뉴딜’은 지난 3월부터 한국판 뉴딜 추진사례 중 혁신과 도전정신을 담아낸 우수사례를 선정해 매달 시상하는 제도다. 

    2021-08-27 박근빈 기자
  • 접종 완료자 방역 강화?… 입국 1일차 PCR검사 추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해외에 나갔다가 국내에 들어올 경우, 1일 차에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추가로 받게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30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방역 기준을 이같이 강화한다고 밝혔다.지금은 예

    2021-08-27 박근빈 기자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2차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다. 해당 기관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시행규칙에 따른 시설·장비·인력

    2021-08-27 박근빈 기자
  • 코로나 앓고 1년 지나도 ‘집중력 저하·기억상실’ 후유증

    코로나19 확진자 중 절반 이상이 1년이 지나도 후유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중력 저하, 기억상실 등이 주요 증상이다.국립보건연구원은 27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경북대병원이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올해 5월 2차례 진행한 후

    2021-08-27 박근빈 기자
  • 내달 2일 코로나 최일선 의료진 파업… 노정교섭 ‘난항’

    간호사 등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내달 2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팬데믹을 극복을 위해 희생을 강요받고 있는데도 인력 확충과 같은 필수 지원체계를 형성되지 않았던 탓이다. 지난해 젊은 의사를 중심으로 파업이 진행된 규모와 비

    2021-08-27 박근빈 기자
  • 내년 건보료율 1.89%↑… 직장 2475원·지역 1938원 오른다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1.89% 오른다. 이에 따라 월평균 건강보험료를 직장가입자는 2475원, 지역가입자는 1938원 더 내야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2021년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통해 2022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27일

    2021-08-27 박근빈 기자
  • 전제조건 달린 ‘위드 코로나’, 성인 80%·고령층 90% 접종

    당국이 ‘위드 코로나’  검토 조건을 기존 1차 접종률 70%에서 ‘성인 80%·고령층 90%’ 수준으로 상향조정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6일 코로나19 전문가 초청 설명회에서 방역체계 관련 질의에 “위드 

    2021-08-26 박근빈 기자
  • 당국, 이르면 4분기 ‘부스터샷’… 고위험군·의료진부터 검토

    국내에서도 이르면 4분기부터 고위험군, 의료진부터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신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 방역당국은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문가 설명회에서

    2021-08-26 박근빈 기자
  • 권덕철 장관, 콜롬비아와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논의

    한국과 콜롬비아 양국 복지부 장관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방한 중인 페르난도 루이스 고메즈 콜롬비아 보건사회보호부 장관과 면담했다.이번 면담은 8월 24~26일 국빈 방문 중인 이

    2021-08-26 박근빈 기자
  • 휴먼영상의학센터 “전립선비대증 예방, 생활 습관 개선부터”

    전립선비대증은 중년남성 절반 이상이 경험할 만큼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면서 각종 배뇨장애를 유발하는데, 발병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개선이 도움이 된다. 26일 정혜두 휴먼영상의학센터 원장은 50대 이상 남성들이 두

    2021-08-26 박근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