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 조직문화 폐쇄적"… 임원진 리스크 겪은 LX의 아픈 조직문화 질타 '눈길'
최근까지 '한 지붕 두 사장' 체제를 겪으며 내부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였던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생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 눈길을 끈다. LX 직원들은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어떤 의견을 제시해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
2021-09-01 임정환 기자 -
사익편취규제 사각지대 IT기업집단 급증…공정위, 정조준하나?
최근 IT주력기업 총수 2세들의 지분 보유사례가 늘고 해외계열사가 국내계열사에 출자한 사례가 발생하면서 공정당국이 이들 기업집단의 지배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당장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비대면거래 증가로 외형이 급성장해 승계 등 향후 진행과정을 눈여겨보겠다는 뜻으
2021-09-01 권종일 기자 -
고용보험 '고갈' 부담은 '국민몫'?…보험료 0.2%p 올린다
정부가 바닥을 드러낸 고용보험기금의 보험료를 2년9개월 만에 다시 올리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문재인 정부의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 정책으로 고용보험기금 재정이 악화한 측면이 있는 데도 책임을 중국발 코로나19(우한 폐렴) 사태 탓으로 돌리면서 기금 충당의 부담을 국
2021-09-01 임정환 기자 -
소진공, 소상공인 수출지원…중소벤처진흥공단-코트라와 ‘맞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와 소상공인의 수출을 공동지원한다. 소진공은 1일 이들 기관과 소상공인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소진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간 장벽을 허물고 소상공인 수출확대와 글로벌화를
2021-09-01 권종일 기자 -
상반기 근로장려금 15일까지 접수…12월 지급
국세청이 반기신청제도 도입에 따라 148만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접수를 실시한다.근로장려금 신속 지급을 위해 2019년에 도입된 반기신청제는 상·하반기 소득을 기준으로 연간 장려금 지급예상액의 35%씩 지급한 후 다음해 9월에 정산하는 방식이다.
2021-09-01 권종일 기자 -
IIMM인베 총수일가 지분 0.14%로 계열사 지배…71개사 평균 3.5%
대기업 총수일가들이 계열사 출자를 통해 4% 미만의 지분으로 기업집단 전체를 지배하는 구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71개 기업집단 소속회사 2612개사의 주식소유현황을 공개했다.공정위에 따르면 전체 공시대상기업집단의 내
2021-09-01 권종일 기자 -
한국형 해운협력모델 'K-얼라이언스' 출범…동남아항로 경쟁력 기대
동남아항로(인트라아시아 항로)를 운항하는 SM상선·HMM(옛 현대상선)·장금상선·팬오션·흥아라인 등 5개 국적 정기선사가 지난달 31일 'K-얼라이언스' 협약서에 서명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한국해양진흥공사가 1일 밝혔다.인트라아시아 지역은 글로벌 생산기지이자 소
2021-09-01 임정환 기자 -
[예산안]해수부, 6479억 투자해 어촌소멸 막는다
해양수산부가 어가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 등에 따른 연안·어촌 소멸 우려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청년 유입 등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에 6479억원을 집중 투입한다.해양수산 안전도 한층 강화한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따라 연안해역
2021-09-01 임정환 기자 -
'내사→입건 전 조사' 변경…경찰, 용어 교체 나서
경찰이 사건을 입건하기 전 자체적으로 조사한다는 뜻의 '내사'가 앞으로는 '입건 전 조사'라는 용어로 바뀐다.경찰청(청장 김창룡)은 1일 '경찰 내사 처리규칙'을 전면 개정한 '입건 전 조사 사건 처리에 관한 규칙'을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달 1
2021-09-01 박예슬 기자 -
올 수출 최단기간 4천억달러 돌파…8월 532.3억달러, 34.9%↑
8월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작년 11월이후 10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532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4.9% 증가했다. 수입은 515억6000달러로 44.0% 늘어 무역수지는 1
2021-09-01 권종일 기자 -
내년 공공기관 '숨은빚' 590조…실제 나라빚 1600조 넘어서나
임기 마지막 해인 내년에도 확장적 재정 기조를 유지한 문재인정부에서 이미 나랏빚 규모가 16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숨은 빚'으로 불리는 공공기관의 채무가 정부 본예산 규모와 맞먹는 수준으로 불어났다.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1∼2025년 공
2021-09-01 임정환 기자 -
내년 산업부 예산 11조8135억…‘에너지전환·수출지원’ 집중
산업통상자원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5.6%(6275억원) 증액된 11조8135억원으로 편성됐다.산업부는 31일 친환경·디지털기반 산업혁신 및 전략산업 경쟁력제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전환과 수출 플러스지원에 주안점을 둔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우선 기
2021-08-31 권종일 기자 -
[예산안]"국가부채비율 40%가 마지노선"이라더니…文정부 내년 50% 돌파
정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8.3% 늘어난 604조4000억원으로 편성한 가운데 나랏빚 규모는 10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문재인정부 들어 5년간 나랏빚 규모가 2배쯤 불어나는 셈이다.국가부채비율은 50%를 웃돌 예정이다. 문대통령은 과거 재정건전성 마지노
2021-08-31 임정환 기자 -
[예산안]내년도 604兆 초슈퍼예산…'낙제점' 일자리·백신 만회 총력
문재인 정부 임기 마지막 해인 내년 본예산안이 사상 처음 600조원이 넘는 슈퍼예산으로 짜졌다. 낙제점을 면키 어려운 일자리와 백신 관련 분야 혈세 투입이 눈에 띈다.일자리예산은 31조 규모로, 내년에도 '관제(官製) 일자리'가 일자리 증가를 견인할 전망이다. 사회간접
2021-08-31 임정환 기자 -
[예산안]'미래형 경제구조' 조성위해 53.8조 투입…탄소중립·디지털전환 속도전
정부가 탄소중립·디지털 전환 등 미래형 경제구조 조성을 위해 53조8000억원을 쏟아붓는다. 정부가 31일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2050 탄소중립’ 이행 원년인 2022년 12조원 수준의 재정 투자가 실시된다.또한 한국판뉴딜에 33조7000억원, 미래
2021-08-31 권종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