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민-요기요’ 잇따른 갑질논란, 합병승인 변수될까?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진행중인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과 요기요에 대해 가맹점과 소비자의 불만이 고조되면서 심사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국내 배달앱 1위 배민이 작년 12월 약 5조원에 ‘요기요’를 운영하는 독일계 딜리버리히어로에 인수

    2020-06-02 권종일 기자
  • 농어촌公, 100억 상생펀드 조성…中企 동반성장 지원

    한국농어촌공사가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일 IBK기업은행과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농어촌공사는 이날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 따라 앞으로 창업기업과 지역중소기업에 우대금리 대출을 지원하게 된다.동반성장 상생펀드는 농어촌공사

    2020-06-02 안종현 기자
  • 정부, 日수출규제 철회 요청 불응에 WTO제소 '맞불'

    정부가 일본의 수출 규제 철회 요청 불응에 대한 조치로 WTO(세계무역기구) 분쟁해결 절차를 재개키로 결정했다.이는 당초 WTO 분쟁해결절차 정지로 일본이 내걸었던 조건들이 성립하지 않자 정상적인 진행이 불가능해졌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2일

    2020-06-02 송승근 기자
  • '이 상황에' 상법·공정법 재추진?…재계 "기업 옥죄기" 한숨

    상법·공정거래법 재개정 작업이 기정사실화되면서 21대 국회에서도 기업 옥죄기 논란이 재연될 전망이다.정부는 지난 1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공정문화 확산을 위한 경제력 집중 해소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특히 공정경제의 핵심 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상법·

    2020-06-02 권종일 기자
  • '요기요' 배달거래처에 최저가 강요하다 과징금 4.7억…불응시 계약해지도

    자사의 앱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최저가 보장을 배달음식점에 강요한 배달앱 요기요에 대해 4억68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특히 요기요는 배달음식점이 최저가보장제를 위반할 경우 계약해지 등 불이익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2일 공정위에 따르면 요기요는 20

    2020-06-02 권종일 기자
  • 중국産 전자상거래 우편물 국내서 분류…환적시장 부가가치 4천억·고용창출 1천명

    중국을 출발해 전세계로 배송되는 전자상거래 우편물의 폭발적 증가 추세에 맞춰 이를 우리나라에서 환적 처리하는 ‘우편물 환적사업’ 기반이 마련돼 관련사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관세청은 2일 전자상거래 우편물 환적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공항과 인천항 배후단지에서 환

    2020-06-02 권종일 기자
  • 물가 8개월만에 또 '마이너스'… 디플레 아니라지만 '불안 불안'

    중국발 코로나19(우한폐렴) 확산과 국제유가 하락으로 말미암아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8개월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내려 앉았다. 이번 마이너스 물가는 수요부족에 따른 하락이라기보다 공급측 요인으로 말미암은 현상이어서 디플레이션(수요부진으로 인한 경기침체)은 아니라는게

    2020-06-02 임정환 기자
  • '40대고용·리쇼어링·원격의료' 알맹이는 쏙쏙 빠진 경제정책

    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두고 경제계 반응이 신통치 않다.코로나19로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한데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극복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그동안과는 다르다는 분위기가 감돌면서 꽁꽁 묶였던 규제가 철폐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에 못미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0-06-02 안종현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에 이홍우 노동복지나눔센터 대표

    경기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전담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제2대 원장으로 이홍우 사단법인 노동복지나눔센터 대표(사진)가 임명됐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이홍우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1959년생인 이 원장은 (사)노동복지나

    2020-06-01 안종현 기자
  • [하반기 경제정책]올 경제성장률 0.1% 하향…3차 추경 70% 일자리 투입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3차 추경을 편성하고 일자리 대책에 역점을 둔다. 향후 5년간 정부 일자리사업에 투입되는 76조원에 달한다.정부는 1일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올해 경제성장률을 0.1%로 전망했다. 지난해 연말 예상한

    2020-06-01 안종현 기자
  • [하반기 경제정책]찜찜한 플러스성장…불확실성 상존에도 낙관론 먹힐까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수정 전망치를 0.1%로 낮춰잡았다. 재정당국은 지난해 12월 올해 경제성장률을 2.4%로 전망했었다. 중국발 코로나19(우한폐렴) 사태로 대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플러스성장을 점쳤다. 일각에선 코로나19 겨울철 2차 대유행, 미·중무역 갈등 등

    2020-06-01 임정환 기자
  • [하반기 경제정책]76兆 투입해 한국판뉴딜 추진…'디지털·그린뉴딜+휴먼뉴딜’ 구상

    오는 2025년까지 총 76조 투입을 통한 한국판 뉴딜정책의 윤곽이 잡혔다. 디지털, 그린뉴딜에 더해 고용안전망 구축을 골자로한 휴먼노딜까지 포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이를위해 정부는 3차 추경에 책정될 5조1000억원을 포함 2022년까지 31조3000억원을 투자

    2020-06-01 권종일 기자
  • [하반기 경제정책]대기업 자본 벤처투자 최대한 활용…자회사 지분보유 요건 완화

    정부가 1일 내놓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는 규제완화와 산업·구조 혁신을 통한 벤처·스타트업 지원방안이 담겼다.벤처투자 촉진을 위해  대기업 자본이 최대한 활용되도록 지원제도를 강화하고 벤처지주회사 설립요건을 자산규모 5000억에서 300억원으로 대폭 완화한다.

    2020-06-01 권종일 기자
  • [하반기 경제정책]저소득층·영세자영업자 ‘국민취업 지원제도' 시행

    정부가 전국민의 고용보험 구축과 고용 취약계층 지원 등을 통해 국민 모두의 삶을 지키는 포용국가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브리핑을 열고 전국민 고용보험 기반 구축,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확충, 포용 사각지대 해소 및 삶의 질 제고, 공정

    2020-06-01 송승근 기자
  • 국가물관리委, 통합물관리 협의체 발족…국가차원 범 협력 첫 발

    정부가 물관리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와 7개 주요 공공기관·국책연구기관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국가차원의 범협력 협의체를 발족했다.환경부 국가물관리위원회는 1일 세종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통합물관리 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2020-06-01 송승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