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0.0%…김장철 장바구니 부담은↑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0%를 나타냈다. 전월보다는 0.2% 올랐다.1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전기·수도·가스 가격은 올랐으나 농·축·수산물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떨어지면서 전년대비 0.0%의 물가상승률을

    2019-11-01 김동욱 기자
  • 9월 생산·소비 동반 감소…내수 부진 끝이 안보인다

    올해 추석이 8월이 끝나자 마자 일주일만에 시작돼 연휴 특수를 누리지 못한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늦가을 태풍이 몰려오면서 9월 산업생산과 소비 등 내수지표가 동반 감소했다.내수 소비 감소 폭은 21개월만에 가장 크게 나타났다. 반면 설비투자는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

    2019-10-31 김동욱 기자
  • 공공기관 특허 빈약… 전체의 0.67% 불과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최근 20년간 등록한 특허 및 실용신안 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장경쟁에 적극 동참해 국가 지적재산권 확보에 나서는 등 공공기관도 소극적 자세를 버려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더불어민주당 강병원 국회의원이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

    2019-10-31 안종현 기자
  • '검단~여의도' GTX D노선 생기나… 수도권 30분대 통행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편의를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이 검토된다. 내년 하반기쯤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철도전문가 사이에선 인천 검단~여의도 노선을 그려볼 만하다는 의견이 나온다.고양선 연장, 서울 6·9호선 연장은 관계 부처 협의 등을 통해 추가 검토

    2019-10-31 임정환 기자
  • 백화점, 내년부터 세일비용 절반 부담해야… '코리아세일페스타' 감안 2개월 유예

    판촉비 비용분담 과정에서 백화점 등 유통업계가 최소 50% 이상의 비용을 부담하는 내용의 ‘대규모유통업 분야 특약매입거래 부당성 심사지침’(이하 특약매입 지침)이 3년간 연장된다.공정위는 특약매입 지침 존속기한이 2019년 10월 30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이를 3년 연

    2019-10-31 권종일 기자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한전… 요금도 대학도 탈원전도 뒤치다꺼리만

    탈원전과 한전공대를 둘러썬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의 기싸움이 점입가경이다.31일 한전 등에 따르면 김종갑 사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온갖 할인 제도가 전기요금에 포함돼 누더기가 됐다"면서 "새로운 특례할인은 없어야 하고, 운영 중인 한시적 특례는 모두

    2019-10-31 김동욱 기자
  • 신생아 울음 41개월째 최저…역대최저치 또 갱신

    정부가 지난 10여년간 저출산 대책에 185조원의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저출산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올해 8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를 다시 갱신했다. 반면 사망자 수가 역대 2번째로 많으면서 인구 자연증가분(출생아-사망자)은 730명에 그쳤다. 

    2019-10-30 김동욱 기자
  • 항공사 안전불감증 다잡기 나선 국토부… 긴급안전점검회의 소집

    국토교통부가 최근 잇따른 항공기 관련 안전장애와 관련해 30일 국내 9개 항공사와 긴급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분위기를 다잡았다.이달 들어 제주항공 회항, 대한항공 연료밸브 고장, 티웨이항공 이륙중단, 아시아나항공 엔진시운전 중 화재 등 여러 안전장애가 연이어 발생하는 상

    2019-10-30 임정환 기자
  • 1800만 근로자 절세 꿀팁…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오픈

    국세청은 내년 1월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개통에 앞서 30일부터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절세팁을 제공한다.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1,800만 근로자에 신용카드 등 사용내역, 예상세액 및 절세Tip과 같은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절세계획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9월까지

    2019-10-30 권종일 기자
  • [르포] "어? 보행신호인데 우회전을"… '자율주행버스' 초보티 팍팍

    "자율주행차량의 안전한 주행을 위해 오늘 (자율주행버스) 시연의 핵심은 교통신호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이뤄지는 자율협력주행에 있습니다. 자! 출발합니다."국토교통부와 세종시는 지난 29일 '자율주행 모빌리티 국제 콘퍼런스'를 열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자와 시민을 대

    2019-10-30 임정환 기자
  • '빅데이터 3법' 1년 낮잠… 국회 논의 못하고 폐기 수순

    "된다는 것도 아니고 안된다는 것도 아니고…"1년째 국회에 잠들어 있는 빅데이터 3법 처리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빅데이터 3법은 금융산업을 시작으로 4차 산업의 교두보로 지목된 빅데이터를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개인정보 보호법을 통칭

    2019-10-30 안종현 기자
  • 750만 '비정규직' 왜… 質나쁜 정책, 質나쁜 일자리 양산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70조원이 넘는 일자리 예산을 썼지만 비정규직 근로자가 748만명을 넘어 1년 전보다 87만명(13%) 증가해 사상 최대 규모로 늘었다고 통계청이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거에서 승리한뒤 인천공항에 달려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2019-10-30 김동욱 기자
  • 필로폰 차단 국제공조 강화… 아태·북미 19개국과 합동 단속

    필로폰 밀수 가능성이 높은 수입화물과 여행자에 대한 집중적인 국제 공조수사가 실시된다.관세청은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정보센터(이하 정보센터)’가 11월 4일부터 12월 29일까지 8주간 필로폰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정보센터와 유엔 마약·범죄사무소가 공동으로 수

    2019-10-30 권종일 기자
  • 사외이사도 정부가 좌지우지… 규제에 간섭을 더하다

    정부가 추진 중인 상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상장사 사외이사 임기를 최장 6년으로 제한하고, 다른 계열사 사외이사로 옮겨가더라도 총 9년까지만 재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자격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이 골자다.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공정경제 확립을 명분

    2019-10-29 안종현 기자
  • 비정규직 748만명 시대…통계청장은 "작년과 비교 말라"

    전체 근로자가운데 올해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가 7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년만에 86만7000명이 급증한 것인데 이날 직접 브리핑에 나선 강신욱 통계청장은 "이번 부가조사와 작년 결과를 증감으로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언급해 논

    2019-10-29 김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