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 투입 54조 신기루

    '소득주도성장' 무너지다… 통계가 말하는 진실 'NO'

    고용 상황이 악화일로인 가운데 정부가 미봉책으로 꺼낸 일자리 안정자금 효과를 걷어내면 실상은 더 처참할 거라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 쇼크를 넘어 참사 수준인데도 정부가 통계를 잘못 읽고 있다는 것이다.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궤도를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2018-09-12 임정환 기자
  • "추석 연휴 애완견 돌봐드립니다"… '가정 펫시터' 합법과 불법 애매모호

    개정된 ‘동물보호법’ 계도 기한이 오는 22일 끝나는 가운데, 가정집 펫시터 불법 여부에 관한 애견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계도 기간 이후에는, 법정 시설을 갖추지 않은 동물위탁관리업자에게 벌금 최대 500만 원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회원 수 175만 명에 달하

    2018-09-12 이나래 기자
  • 나 홀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50%까지 지원… 총 5700명 혜택

    혼자 사업하는 자영업자에 대한 고용보험료 지원이 확대된다.1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자에 대한 지원 금액과 대상이 각각 늘어난다.우선 가입 기준 보수가 1등급(월 154만 원)에서 2등급(월 173만 원)까지 확대된다. 또 고용보험

    2018-09-12 이나래 기자
  • '코레일맨' 권태명 SR 사장, 비전 제시 없어… 현상유지 주력

    권태명 ㈜에스알(SR) 대표이사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의 통합에 관해 말을 아꼈다. 신사업 진출이나 서비스 확대 등에 힘쓰는 능동형 CEO보다 현상 유지용 수동형 관리자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권 대표이사는 취임 한 달 남짓 지난 11일 세종시 모 식당에서 기자들과

    2018-09-11 임정환 기자
  • "예술인 신랄한 풍자 보장"… '블랙리스트' 건네만 줘도 벌금 3천만원

    예술인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와 성희롱 악습 청산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11일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열린 ‘예술인 권리 보장법(가칭)’ 제정 토론회에 예술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예술인 권리 보장법' 제정은 ‘최순실 블랙리스트’ 사태를 계기로

    2018-09-11 이나래 기자
  • 참 기구한 '크루즈 운명'… 사드 후유증 아직인데 또 메르스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발생하면서 크루즈(유람선) 관광업계가 긴장하고 있다.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으로 크루즈 관광객이 크게 줄어든 덕분에(?) 당장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중국

    2018-09-10 임정환 기자
  • [겉도는 청년 농업인⓶] ‘억’ 소리 나는 스마트팜… '땅+농자재+종자'까지 '탁농원' 수준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에도 청년 스마트팜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스마트팜이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농사하는 농장이다. 농장 환경 제어 프로그램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어플로 농장 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 이런

    2018-09-10 이나래 기자
  • 이르면 12월 심사한다지만 발급 전망 어두워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 날 수 있을까… 국토부, LCC 면허기준 더 강화

    개점휴업 상태인 저비용항공사(LCC) 신규 면허 심사가 이르면 오는 12월 초쯤 강화된 요건으로 재개될 전망이다.면허를 받으려는 운송사업자가 줄을 선 가운데 국토교통부 일각에선 항공시장 수요에 거품이 있다는 견해여서 면허심사가 깐깐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2018-09-07 임정환 기자
  • '워라밸'은 무슨… 관광·여행업계 "최저임금, 업황에 나쁜 영향 끼쳤다"

    탑항공·e온누리여행 등 중소 여행사 3개 업체가 경영난을 겪다 부도 난 가운데, 관광 산업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3분기 ‘문화체육관광 기업 경기 동향 조사’에 따르면, 3분기에도 여행업, 관광운수업 등 체감 경기가 여전히 악화될 것으로

    2018-09-07 이나래 기자
  • 승강기 노조 목소리 세진다… 안전공단노조로 통합 출범

    승강기안전공단과 승강기안전기술원 노조가 통합 출범했다. 7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그동안 2개로 나뉘어 운영됐던 승강기 노조가 6일 통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합쳐진 노조의 명칭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노동조합’이다. 통합 노조 위원장은 기존 각 노조 위원장이던 이석준

    2018-09-07 이나래 기자
  • 김해新공항 과잉투자되나… 뻥튀기된 수요 맞춰 기본계획 수립

    김해신공항 항공수요가 조사기관에 따라 들쑥날쑥 널을 뛰는 가운데 정부가 애초 뻥튀기된 수요에 맞춰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태도여서 과잉투자 논란이 예상된다.국토교통부는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김해신공항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2018-09-06 임정환 기자
  • 이륙 후 좌측으로 선회, 이주단지 조성

    '김해新공항' 김포·인천급 활주로 운영… V자형 소음 최소화 추진

    김해신공항이 김포나 인천공항 수준의 활주로를 운영하는 E급 공항으로 건설된다. 소음 피해 논란이 제기됐던 활주로 방향은 애초 정부안대로 V자형으로 추진된다. 소음 대책으로는 이륙 후 왼쪽으로 선회하는 방안이 제시됐다.국토교통부는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김

    2018-09-06 임정환 기자
  • ‘시한부 당근책’ 청년 유입 역부족

    [겉도는 청년 농업인 육성 ①] 영농은 뒷전, 공시에 매달린다… 농업직 경쟁률 332:1

    정부가 일자리 부족과 농촌 인력난 해결책으로 청년 농업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정책 다수가 ‘시한부 정책’에 그치고 있어 실효성 논란이 예상된다. 일정 기간 농사 또는 농업법인 취업을 조건으로 돈을 대주는 방식으로는 농촌 장기 정착을 기대하기 힘들기

    2018-09-06 이나래 기자
  • 제작사 책임·소비자 보호 강화

    '제2의 BMW' 막는다… 車결함시 징벌적 손해배상 최고 10배

    제2의 비엠더블유(BMW) 사태를 막고자 앞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함 차량에 대해 직접 운행을 제한하고 판매까지 중지할 수 있게 된다.제작사가 결함을 알고도 조처하지 않아 중대한 손해가 발생하면 손해액의 5~10배를 배상하게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강화된다.제작결함을

    2018-09-06 임정환 기자
  • 2억 들인 애니 방송권료 고작 1000만원

    "도종환 장관은 언제 답을 줄 것인가"… 콘덴츠 제작 中企 '가격 후려치기' 성토

    국내 문화 콘텐츠 산업 연 매출액은 110조 원에 달하고 매년 5%씩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콘텐츠 제작의 주역인 중소기업들은 불만이 가득하다.가격 후려치기와 옥상옥 규제가 좀체 해결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문체부와 자리를

    2018-09-05 이나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