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지진위험 사전에 알고 있었다

    포항지진, 정부 관리방치로 발생한 '人災'… 진실규명 난항

    포항지진 발생 전, 정부는 지열발전으로 인한 지진 위험을 알고 있었으나 사업자가 제출한 평가만 믿고 제때 관리하지 않아 참사를 불러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24일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실이 최근 입수한 '포항 EGS(인공 저류층 생성기술) 프로젝트 미소진동 관

    2019-03-24 김병탁 기자
  • 한국, 중국과 함께 미세먼지 '최악 5개국'에 올라

    한국은 중국 등과 함께 전세계에서 미세먼지 수치가 가장 높은 5개 국가로 선정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이 최근 발표한 '2017년 기준 국가별 연평균 미세먼지'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미세먼지 연평균 수치는 PM 25.1로, OECD회원국 평균(PM 12

    2019-03-24 김병탁 기자
  • 상장사 감사보고서 지연 제출 '급증'

    회계감사 강화에 '비적정' 의견 쏟아져… 22곳 '의견거절·한정'

    올해 개정 외부감사법(외감법) 적용에 따라 회계감사 기준이 강화되면서 감사의견으로 비적정('의견 거절' 또는 '한정')을 받는 기업이 급증하고 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코스피·코스닥 상장법인으로 지난 22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곳 가운데 비적정

    2019-03-24 편집국 기자
  • 손병석 코레일 사장 취임… 노조 관계 재정립 주목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에 손병석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이 임명됐다.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오영식 전 사장이 잇단 열차 관련 사고 책임을 지고 퇴진하면서 석 달 넘게 공석인 코레일 사장에 손 전 차관이 임명돼 27일 오전 11시 취임식을 한다고 밝혔다.지난해

    2019-03-22 임정환 기자
  • 지열 빈 자리 메울까… 진도·인천 일원 500㎿급 조류 발전단지 추진

    2017년 포항지진(규모 5.4)이 인근 지열발전소에 의해 촉발됐다는 정부 조사단의 공식 발표로 지열발전 사업 위축이 불가피한 가운데 조류(潮流)발전이 청정재생에너지의 새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후년까지 국비 151억원 등 총사업비

    2019-03-22 임정환 기자
  • 신속한 접근·정확한 정보로 인명피해 최소화

    [단독] 'SOS 로봇' 만든다… 시속 150km 로켓비행-수심 100m 해저수색

    해양수산부가 해상 선박사고 증가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사고 현장 조사와 구난에 투입할 '에스오에스(SOS) 로봇'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SOS 로봇은 해양경찰의 현장 수색단계에 맞춰 3가지 모델로 개발이 이뤄진다. 그동안 축적한 로봇 개발기

    2019-03-21 임정환 기자
  • 땅속으로 고압의 물 넣고 빼는 과정서 단층대 자극

    포항지진, 줄소송 예고… 정부조사단 "지열발전이 촉발"

    2017년 11월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은 인근 지열발전소가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결론 났다.일부 포항시민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발전소를 소유한 ㈜넥스지오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상태여서 공동 투자한 정부에 대한 책임론이 부상할 전망이다.대

    2019-03-20 임정환 기자
  • 완전월급제에 여성전용기사 별도 배치

    승차거부 없는 플랫폼 택시 '웨이고' 첫 선… 상반기 3000대 확대

    승차거부 없는 우버 지향형 플랫폼 택시 모델 '웨이고'가 20일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국토교통부는 이날 김현미 장관이 정보통신(IT) 기술에 기반한 플랫폼 택시 브랜드 '웨이고 블루·레이디'를 내놓은 타고솔루션즈에 광역 가맹사업면허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타고솔

    2019-03-20 임정환 기자
  • 공운위 2배수 압축… 국토부 장관 임명제청 중

    코레일 사장 금주 임명… 손병석 前 국토 1차관 가닥

    석 달 넘게 공석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오는 22일께 임명될 전망이다. 손병석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손 전 차관은 철도 분야 전문성 부족과 함께 꼼수 낙하산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19일 국토교통부와 철도업계

    2019-03-19 임정환 기자
  •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8명 사표… 親정부 공정성 시비 불식 못해

    고용노동부 산하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익위원 8명이 일괄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최저임금위에 따르면 류장수 위원장을 비롯해 공익위원 8명이 한꺼번에 사표를 제출했다. 노동부 소속으로 당연직인 임승순 상임위원은 빠졌다. 최저임금위 관계자는 "공익위원 임명 등을 맡

    2019-03-19 임정환 기자
  • "한 달 새 3번이나"… 문성혁 해수장관 후보자 '삼천지교' 위장전입 논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자녀 교육을 이유로 한 달 새 3번이나 위장전입(주민등록법 위반)했던 게 드러났다. 이는 문재인 정부가 밝힌 인사검증 기준에 못 미치는 것이다.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손금주(무소속) 의원실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

    2019-03-19 임정환 기자
  • 정회원 가입 후 첫 행사

    내달 OSJD 서울회의 빛바래나… 北 아직 참석 회신 없어

    우리나라의 정회원 가입 후 처음으로 안방에서 열리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회의가 북한의 불참 가능성에 맥이 빠지고 있다.북한의 막판 참석 가능성에 대해선 철도 전문가 사이에 의견이 갈린다. 북한이 국제기구라는 틀 안에서 대외활동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한편 미국

    2019-03-19 임정환 기자
  • 최정호 국토장관 후보 "통합 보다 안전 먼저"… '코레일+SR' 안갯속

    국토교통부가 조만간 철도의 구조적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개의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잠정 중단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발 고속철(SRT)을 운영하는 ㈜에스알(SR)의 수평통합 여부에 관한 연구용역은 안전 문제와 무관치 않아 안전 관련 연구

    2019-03-18 임정환 기자
  • 2저자가 단독저자로 둔갑… 문성혁 해수 장관 후보자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지도하던 제자의 논문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손금주(무소속) 의원은 해수부로부터 받은 문 후보자 논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저자로 참여했던 논문이 단독저자로 학회지에 실렸다가 공동저자의 지적으로

    2019-03-18 임정환 기자
  • "조선 세계 1위 위상 지키겠다는 책임감 느껴"

    '대우조선 인수 보고' 권오갑 현대重 부회장, 정주영 선영서 참배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에게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보고했다.17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권오갑 부회장은 전날 명예회장의 18주기를 앞두고 경기 하남시에 있는 고인의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현대중공업 경영진의 창업자 선영 참배는 매년 이

    2019-03-17 성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