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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구원 방문 김현미 장관 "BMW, 의혹 해소해야"
국토부 "BMW 위험차량 운행정지 검토"… 추가 원인 발견시 강제 리콜
국토교통부가 비엠더블유(BMW) 차량 화재 사고와 관련해 안전진단을 받지 않았거나 진단 결과 위험하다고 판단된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를 명령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8일 밝혔다.10개월쯤 걸리는 사고원인 조사는 절반으로 단축해 연내 결론을 낸다는 방침이다.김현미 국토부 장
2018-08-08 임정환 기자 -
대북제재 선박 입항금지 회의 주도 불구 소극적
입출항 주무부처인데... 해수부, 北 석탄 반입 '모르쇠' 일관
북한 석탄을 러시아산이라고 속여 국내에 실어 온 것으로 의심되는 외국 국적 선박이 국내 항을 제집 드나들듯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입출항을 관리하는 해양수산부는 기본적인 현황 파악조차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북한산 석탄 반입 의심 진룽호 7일 출항8일 해운업계 등에
2018-08-08 임정환 기자 -
환경단체 "누진제 완화는 포퓰리즘… 상업·산업용도 개편해야"
환경단체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적 완화와 관련해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이라고 지적했다.환경운동연합은 7일 논평을 내고 "이날 당정 협의에서 결정한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는 늑장 대책이자 요금 감면에만 초점을 맞춘 포퓰리즘"이라며 "정부가 '냉방기기
2018-08-07 임정환 기자 -
BMW '꼼수'에 당했다
뛰는 국토부 위에 나는 BMW… '무상수리'로 '리콜' 감시망 벗어나
비엠더블유(BMW)가 차량 화재사고와 관련해 여러 꼼수로 자발적 리콜을 차단하며 정부 감시망을 피해왔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뛰는 국토부 위에 나는 BMW가 있었던 셈이다.◇BMW "유럽에선 리콜 대신 무상수리 할 것"국토부는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
2018-08-07 임정환 기자 -
BMW 늑장리콜·부실조사 의혹 여전… 전소 아닌데도 '원인 미상' 보고
비엠더블유(BMW) 차량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제조사인 BMW 측의 늑장 리콜과 부실한 사고 조사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다.일단 디젤엔진 차량 화재와 관련해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가 원인이라는 데 의견이 모이고 있다. 다만 기계적 결함 때문인지, EGR을 제어하는
2018-08-06 임정환 기자 -
잇단 관리감독 소홀 체면 구겨
국토부 '동네북' 자초… 진에어-항공법 모순, BMW-안전진단 허술
교통안전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비엠더블유(BMW) 차량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제작사 측에 끌려다니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체면을 구기고 있다. 관리·감독 소홀로 진에어의 외국인 등기이사의 불법 재직을 걸러내지 못했다는 비판에 이어 이번엔 안일한 대응으로 BMW 사태를
2018-08-06 임정환 기자 -
국토부, 장관 부재중 입장문 내놔
김현미 장관 '휴가 징크스'… 지난해 8.2 대책-올해 BMW 사태 불거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여름휴가 중 긴급 사안에 대처하는 방식에 미묘한 온도 차가 있어 눈길을 끈다.김 장관은 3일 비엠더블유(BMW) 차량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입장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BMW 차량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매우 놀라셨을 국민께 송구스럽
2018-08-03 임정환 기자 -
현장 아우성 보다 정권 체면이 먼저
결국 '8350원'… 실낱 희망 사라진 경영계 '불감당'
역시 아니었다. 고용노동부가 경영계 이의제기를 수용하지 않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확정 고시했다.노동부는 3일 관보에 내년도 최저임금은 시간당 8350원(월급 환산 174만5150원)이며 사업 종류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똑같이 적용한다고 게재했다.지난달 23일과 26일
2018-08-03 임정환 기자 -
'하반기 일자리' 여전히 기대난망… 반도체·금융 ↑ 조선·차 ↓
올 하반기 반도체와 금융·보험업종은 일자리가 늘 것으로 보인다. 반면 조선·섬유·자동차업종은 일자리 감소가 예상된다. 장기 불황에 시달리는 조선업종의 경우 고용 전망은 여전히 어둡지만, 감소 폭이 상반기 절반 수준으로 둔화하는 등 여건이 개선될 거라는 전망이 나와 고무
2018-08-03 임정환 기자 -
왜? 한국에서만... 규명 쉽지 않아
'BMW' 소비자 불안 장기화 우려… 국토부 "원인분석에만 10개월"
비엠더블유(BMW) 차량 화재에 대한 원인 분석이 10개월쯤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불안도 덩달아 장기화할 전망이다.BMW 측은 화재 발생 원인을 디젤엔진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결함으로 본다. 국토교통부는 BMW 측이 2016년 말 이후에는 다른 개량형 부품
2018-08-02 임정환 기자 -
내년도 두 자릿수 인상에 느는 건 한숨, 걱정뿐…
[최저임금 디스토피아②] 사고 친 정부… 뒷감당은 현장 몫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으면 명단을 공개하고 신용 제재에 나서겠다고 엄포를 놓던 정부. 차라리 범법자가 되겠다며 최저임금 불복종을 선언한 영세 소상공인들. 문재인 정부 들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부른 현재의 자화상이다. 최저임금이 올해 16.4%에 이어 내년도 10.9%
2018-08-02 연찬모 기자 -
수원·남양주~강남·잠실 출퇴근 빨라진다… 연내 M버스 운행
수도권 광역급행버스(M버스) 경기 수원 호매실~서울 강남역 노선 사업자가 ㈜용남고속버스라인으로 결정됐다. 수원버스터미널·남양주 화도~잠실역 노선은 각각 ㈜대원고속과 ㈜대원운수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3개
2018-08-01 임정환 기자 -
렌터카·대리운전 접목 車공유 위법… 국토부 "'차차' 유사택시 서비스"
대리운전과 렌터카를 접목한 차량 공유서비스 '차차'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위법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국토부는 31일 "민원이 제기된 ㈜차차크리에이션의 차차 서비스에 대해 외부 법률자문, 렌터카연합회와 서울시 등의 의견수렴, 업체 관계자 면담 등을 벌여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2018-07-31 임정환 기자 -
전남도 "제주 2공항 해결 후 해저터널 공조"… 국가철도망 반영 관건
총리 관심사업(?) 줄줄이 삐걱… 해저터널·흑산공항 제자리 걸음
총리 관심 사업으로 눈도장 찍었던 사업들이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목포~제주 해저터널사업은 제주 제2공항, 흑산공항은 환경단체 반대에 발목이 잡힌 상태다.해저터널은 제주도 협조가 필요해 장기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우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지가 관건이다
2018-07-31 임정환 기자 -
"공공성 강화" vs "장사 안돼"… 인천공항 KTX 결국 폐지
부산·대구·광주 등 지방에서 인천공항까지 바로 갈 수 있는 인천공항 KTX가 운행중단 6개월여 만에 결국 폐지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한정된 철도자산의 효율적 활용과 철도 공공성 강화를 이유로 들었지만, 결국 수익이 떨어져 폐지에 들어가게 됐다. 코레일
2018-07-30 임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