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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0'… 재판계류 감안 보수 안받아
총수 반년치 연봉… 조양호 58억, 허창수 53억, 정몽구 50억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들이 14일 일제히 반기보고서를 공개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상반기 재계 연봉킹으로 나타났다.다만 재계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여파가 여전하고 일부 총수 일가는 갑질 논란에 휩싸이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총수별로 상반기 보수 편차가
2018-08-15 성재용 기자 -
조사관이 조사받느라 더 바빠
"시간이 부족해요"… 경찰·감사원 조사에 BMW 결함진단 하세월
조사할 사람이 조사받느라 더 바쁘다면? 정부가 비엠더블유(BMW) 차량 화재사고의 원인 분석에 박차를 가해 올해 안에 조사를 끝마칠 방침이지만, 조사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에 사정 당국의 조사까지 겹쳐 이중고를 호소한다.정부가 국민 불안을 의식해 조사 기간 절반 단축카드를
2018-08-10 임정환 기자 -
한국기업법무협회, 전 현직위한 법무과정 개설
국내 사내 변호사와 기업 전문 법률가, 교수들로 구성된 한국기업법무협회가 국내 처음으로 최고법무책임자(Chief Legal Officer) 과정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개설되는 최고법무책임자과정은 전·현직 임원급 법무담당자와 최고법무책임(CLO) 희망자를 대
2018-08-10 편집국 기자 -
北석탄 반입 사실로… 중개무역 3개업체 3.5만t·66억 상당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수입금지 품목인 북한산 석탄 등이 러시아산으로 둔갑해 국내에 대량 반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위장반입 규모는 3만5000t이 넘고 금액으로는 6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관세청은 매매차익을 노려 북한 석탄을 들여온 중개무역 업체 3곳과 운영자
2018-08-10 임정환 기자 -
내주 자영업자 대책 나온다… 환산보증금 현실화·부가세 경감
정부가 다음 주 자영업자 대책을 발표한다. 환산보증금 기준액을 현실화해 상가 임대차보호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이 뼈대를 이룰 전망이다.이와 함께 정부는 플랫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5조원 이상을 투입하고, 미래 먹을거리 확보를 위해 사상 처음으로 연구·개발(R&
2018-08-09 임정환 기자 -
돈 풀기도 구관이 명관?… 내년 SOC예산 30兆 이상, 일자리 불씨 살리기 안간힘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가 상반기 낙제점을 받자 줄인다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건설업 일자리에서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후년부터 세수 여건이 나빠질 것으로 보고 내년 나랏돈을 대폭 풀어 소득주도성장 반등의 실마리를 잡겠
2018-08-09 임정환 기자 -
"조직문화부터 혁신"… 강귀섭 코레일네트웍스 대표 취임
코레일네트웍스는 신임 강귀섭 대표이사 취임식이 지난 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9일 밝혔다.강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고객 감동 서비스를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내부에서부터 만족하는 서비스 경영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강 대표이사는 "노사는 한 가
2018-08-09 임정환 기자 -
'펄펄'끓는 바다, 양식어 122만마리 폐사… 高수온 피해 벌써 18억
재난 수준의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바다도 열병을 앓고 있다. 8일 현재 고수온 피해액은 18억원을 넘어 지난해 피해액의 98.7% 수준에 도달했다. 무더위가 이달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어서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적조는 고수온으로 발생이 억제되며 소강상태를
2018-08-09 임정환 기자 -
'니모'가 흰색?… 수산과학원 '백작흰동가리' 종자생산 성공
'엑스(X)피시'가 출현했다. 만화영화 주인공으로 등장해 '니모'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흰동가리(크라운피쉬)의 돌연변이종인 '백작(플래티넘 무늬) 흰동가리'가 그 주인공이다. 요놈은 독특한 색깔과 무늬로 시선을 사로잡는 능력을 지녔다.국립수산과학원은 보통의 흰동가리와
2018-08-08 임정환 기자 -
자동차 연구원 방문 김현미 장관 "BMW, 의혹 해소해야"
국토부 "BMW 위험차량 운행정지 검토"… 추가 원인 발견시 강제 리콜
국토교통부가 비엠더블유(BMW) 차량 화재 사고와 관련해 안전진단을 받지 않았거나 진단 결과 위험하다고 판단된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를 명령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8일 밝혔다.10개월쯤 걸리는 사고원인 조사는 절반으로 단축해 연내 결론을 낸다는 방침이다.김현미 국토부 장
2018-08-08 임정환 기자 -
대북제재 선박 입항금지 회의 주도 불구 소극적
입출항 주무부처인데... 해수부, 北 석탄 반입 '모르쇠' 일관
북한 석탄을 러시아산이라고 속여 국내에 실어 온 것으로 의심되는 외국 국적 선박이 국내 항을 제집 드나들듯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입출항을 관리하는 해양수산부는 기본적인 현황 파악조차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북한산 석탄 반입 의심 진룽호 7일 출항8일 해운업계 등에
2018-08-08 임정환 기자 -
환경단체 "누진제 완화는 포퓰리즘… 상업·산업용도 개편해야"
환경단체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적 완화와 관련해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이라고 지적했다.환경운동연합은 7일 논평을 내고 "이날 당정 협의에서 결정한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는 늑장 대책이자 요금 감면에만 초점을 맞춘 포퓰리즘"이라며 "정부가 '냉방기기
2018-08-07 임정환 기자 -
BMW '꼼수'에 당했다
뛰는 국토부 위에 나는 BMW… '무상수리'로 '리콜' 감시망 벗어나
비엠더블유(BMW)가 차량 화재사고와 관련해 여러 꼼수로 자발적 리콜을 차단하며 정부 감시망을 피해왔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뛰는 국토부 위에 나는 BMW가 있었던 셈이다.◇BMW "유럽에선 리콜 대신 무상수리 할 것"국토부는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
2018-08-07 임정환 기자 -
BMW 늑장리콜·부실조사 의혹 여전… 전소 아닌데도 '원인 미상' 보고
비엠더블유(BMW) 차량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제조사인 BMW 측의 늑장 리콜과 부실한 사고 조사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다.일단 디젤엔진 차량 화재와 관련해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가 원인이라는 데 의견이 모이고 있다. 다만 기계적 결함 때문인지, EGR을 제어하는
2018-08-06 임정환 기자 -
잇단 관리감독 소홀 체면 구겨
국토부 '동네북' 자초… 진에어-항공법 모순, BMW-안전진단 허술
교통안전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비엠더블유(BMW) 차량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제작사 측에 끌려다니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체면을 구기고 있다. 관리·감독 소홀로 진에어의 외국인 등기이사의 불법 재직을 걸러내지 못했다는 비판에 이어 이번엔 안일한 대응으로 BMW 사태를
2018-08-06 임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