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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외화정기예금 특판 내놔… 연리 개인 2.40%·법인 2.35%
Sh수협은행은 오는 5월 말까지 개인 최대 연리 2.40%의 '외화정기예금 특판'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법인 적용 최대 금리는 연 2.35%다.개인·법인 각 2000만 달러, 총 4000만 달러 한도로 진행하는 이번 특판은 대기업을 제외하고 누구나 가입할 수 있
2018-02-19 임정환 -
[단독] 옛 노량진수산시장 이르면 내주 철거…김임권 수협회장 "더 사정 봐줄 수 없다"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을 놓고 벌어진 수협과 일부 상인 간 갈등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옛 시장 철거가 초읽기에 들어갔다.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은 철거 강제집행 시기로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를 고려하고 있다.옛 시장에 남은 상인은 철거는 있을 수 없다
2018-02-19 임정환 -
에어컨, '4계절' 가전 등극… "LG전자 창원 생산라인 '후끈'"
에어컨이 사계절 필수 가전으로 거듭나면서 올해 LG전자 창원공장의 에어컨 생산량도 전년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LG전자 관계자는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에어컨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올 들어 LG전자 창원공장의 에어컨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2018-02-19 연찬모 -
'탑승설비 설치' 의무화 규정 삭제
고속버스 휠체어 귀성 '헛구호' 될라… 업계 "자율도입 한계"
교통약자인 휠체어 장애인도 명절에 고속버스를 타고 고향에 갈 수 있을까?이 질문에 국토교통부는 오는 2020년부터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고속버스(이하 교통약자 고속버스)를 본격 도입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고속버스 관련 업계에선 정부 바람과 달리 자율적인
2018-02-15 임정환 -
'상여포함-차등적용' 쟁점화 불가피... 최저임금委, 20일 전체회의
설 연휴가 끝나면 최저임금 제도개선 논의가 재점화할 전망이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현재 정기상여금을 최저임금 산입범위(산정기준)에 포함하는 문제를 놓고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경영계 일각에서는 현행법상으로도 산입범위 조정은 '정상화'가 가능하므로 본질적인 문제인 업종별 차
2018-02-14 임정환 -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내정자 "수직통합 국토부와 협의해야"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전 부이사장이 재수 끝에 신임 이사장에 내정됐다.김 이사장 내정자는 철도업계 뜨거운 감자인 철도 통합 논란과 관련해 상급기관인 국토교통부 의중에 달렸다고 했다.그동안 철도공단과 수직통합을 주장해왔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으로 김현미 국토부 장
2018-02-13 임정환 -
12∼17세 연령층 9.9% 줄어
지난해 페이스북 젊은층 이용자 빠른 속도로 감소
페이스북의 젊은 이용자들이 빠른 속도로 페이스북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는 12일 지난해 미국의 12∼17세 연령층에서 페이스북 이용자 수가 9.9% 감소했다고 밝혔다.당초 이마케터는 3.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는데 시장에서는 이런
2018-02-13 데스크 -
탈 많은 신안산선 또다시 법정행… 1차평가 탈락 농협생명, 가처분 신청
총사업비 3조4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신안산선 건설사업이 공모과정의 잡음으로 말미암아 또다시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1차 평가에서 탈락한 NH농협생명 컨소시엄 측은 실격의 사유가 석연치 않고 평가위원에 경쟁하는 컨소시엄의 관련자가 포함돼 있다며 문
2018-02-13 임정환 -
무안·청주·대구·제주공항서도 마닐라 간다… 인천∼크로아티아도 신설
앞으로 필리핀 마닐라를 가려고 굳이 인천·김해공항을 찾을 필요가 없어진다. 무안·청주·대구·제주공항에서도 마닐라행 여객기를 탈 수 있다.인천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직항 항공편도 주 5회 생긴다.국토교통부는 12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고 필리핀 마닐라 운수권을 비롯해
2018-02-12 임정환 -
귀성 15일 오전-귀경 17일 오후 가장 혼잡… 통행료 면제로 이동시간 늘 듯
올 설 연휴 기간 귀성은 명절 전날인 15일 오전, 여행지를 거치는 'D턴'족 포함 귀경은 설 다음 날인 17일 오후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막바지 귀성 차량까지 포함하면 고속도로는 설 당일인 16일 오후 포화상태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평균 이동소요시
2018-02-12 임정환 -
국가기록원 "302건 임의 파기" vs 수공 "메모 등 보존연한 지난 것"
4대강 사업 시행자라는 원죄(寃罪)가 있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메모 등 보존 연한이 지난 사업 관련 문건 등을 임의로 파기하면서 절차를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수공이 고의나 조직적으로 문서를 없애려 했는지에 대해선 확인되지 않았다.수공은 잇단 기록물관리
2018-02-12 임정환 -
한화케미칼,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에코데치' 벽지 선봬
한화케미칼이 환경호르몬 물질인 프탈레이트(Phthalate) 가소제 성분이 전혀 없는 프리미엄 친환경 벽지를 선보였다.12일 한화케미칼은 자체 개발한 '프탈레이트 프리' 가소제 '에코데치(ECO-DEHCH)'를 제일벽지, 서울벽지, 한화엘앤씨(L&C)에서 생산하
2018-02-12 송승근 -
"'고리대금' 의혹 등 사실과 달라"
한국GM 둘러싼 의혹… 회계감리 가능성 도마위
제네럴모터스(GM)가 경영난을 겪는 한국GM을 위해 한국 정부의 지원 가능성을 타진한 가운데, 조만간 한국GM에 대한 당국의 회계감리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다.본사 GM이 한국GM을 상대로 고리대금 장사를 해왔다거나, 거래 과정에서 한국GM이 손해를 보고 본사나 해외
2018-02-11 연합뉴스 -
지난해 말 기준 301조7521억원… 전년 대비 15.1% 증가
삼성전자, 총자산 300조원 돌파… 50년 만에 신기록
삼성전자가 약 50년 만에 총자산 3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3년 200조원을 넘어선 지 5년 만에 또 다시 신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지난해 반도체 시장의 '수퍼 호황'이 이어지면서 40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이 주요 요인으
2018-02-11 연합뉴스 -
'코레일-SR 통합' 국토부는 누구 편?… 서두르는 오영식 vs 유구무언 이승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발 고속철을 운영하는 ㈜에스알(SR)의 통합논의에 대처하는 두 기관의 CEO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오영식 신임 코레일 사장은 취임사에서 "SR과의 통합을 미룰 수 없다"고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반면 이승호 SR 사장은 "언급할 게
2018-02-09 임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