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사장에 남기찬 해양대 교수… 해운·항만물류 전문가

    해양수산부는 28일자로 부산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남기찬(만 58세) 한국해양대학교 물류시스템공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경북 안동 출신인 남 사장은 안동고등학교와 해양대학교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웨일스대학교에서 화물운송계획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부산항만공사 항만위

    2018-08-27 이나래 기자
  • 화성 국제테마파크 용두사미 될라… 수공, 경험 없는 업체에 연구용역 줘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경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세 번째로 추진하는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국제테마파크사업)이 용두사미에 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수공이 사업을 재추진하는 과정에서 출구전략으로 땅장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경쟁력을 갖춘 국제테마파크 조성은 물

    2018-08-27 임정환 기자
  • 민자고속도 통행료 낮춘다… 2022년 재정도로 1.1배 수준으로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인 2022년까지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재정고속도로 대비 1.1배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내리기로 했다.신규 사업은 추진 단계마다 적정 통행료를 분석하고, 사업자 선정 때 낮은 통행료를 제시하면 우대한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는 민자

    2018-08-27 임정환 기자
  • 해수 김양수·환경 박천규 등 6개 차관급 인사… 대변인 출신들 약진

    해양수산부 신임 차관에 김양수(50·행시 34회) 해수부 기획조정실장, 환경부 차관에 박천규(54·행정고시 34회) 환경부 기조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에 민원기(55·행시 31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의장이 각각 임명됐다.통계청장에 강

    2018-08-26 임정환 기자
  • 김임권 수협 회장 '임기內 정상화' 가닥

    "25일까지 퇴거하라"… 옛 노량진수산시장 강제 철거 임박

    서울 옛 노량진수산시장의 강제철거가 임박했다. 대법원이 명도(비워 넘겨줌) 소송에서 수협 측 손을 들어줘 시장 정상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임기 내 시장을 정상화하겠다던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으로선 큰 산을 넘게 됐다. 하지만 2년여에 걸쳐 불거진 각종 갈등으로

    2018-08-24 임정환 기자
  • 일찍 방향 튼 태풍 '솔릭' 변산반도 상륙 전망… 충청 내륙 긴장

    제19호 태풍 '솔릭'의 예상 진로가 애초 예상보다 남하하면서 수도권보다 충청 내륙지역에 피해가 집중될 가능성이 점쳐진다.솔릭의 북상으로 제주에서는 1명이 실종되고 1만여 가구의 전기가 끊기는 피해가 났다. 하늘길과 뱃길도 끊겼다. 뭍으로 상륙할 24일에는 전국 대부분

    2018-08-23 임정환 기자
  • 고용 참사 이어 분배 참사

    염치없는 세금 돌려막기 언제까지… '소득성장' 사실상 종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정부를 자임하는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을 믿고 기다려달라지만,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내년이 더 걱정이라고 아우성친다. 지지기반이 흔들리는 데도 정부는 실험적인 소득주도성장을 밀어붙일 기세다. 일각에선 정부가 불감증에 걸렸다

    2018-08-23 임정환 기자
  • 코레일·SR 통합논의도 '기울어진 운동장' 논란… 평가협 구성 편향

    국토교통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통합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철도산업 구조평가 협의회'(이하 평가협의회)를 구성한 가운데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논의가 이뤄질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공정성 논란이 예상된다.국토부는 코레일과 SR 통합과 관련

    2018-08-23 임정환 기자
  • 내년 460조 웃도는 '슈퍼예산' 기정사실… 당정 "확장적 재정운용" 이구동성

    고용절벽과 소득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내년 460조 원대 이상의 '슈퍼예산' 편성을 위한 정부와 여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여당은 혈세 퍼주기 논란을 의식한 듯 무작정 돈을 풀자는 게 아니라 국민 삶의 질 개선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당정은 내년 저소

    2018-08-23 임정환 기자
  • 태풍 '솔릭' 북상… 23일도 제주·무안공항 191편 무더기 결항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23일 총 191편의 항공기가 결항할 예정이라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결항이 예정된 항공기는 제주·무안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선 180편, 국제선 11편 등 총 191편이다. 공항별로는 제주 185편,

    2018-08-23 임정환 기자
  • 담뱃세 수수료 빠지고 최저임금 차등적용도 제외

    '맹탕' 자영업 지원책… "후하게 쳐줘야 40점"

    정부가 백화점식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내놨지만,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문제의 핵심은 피한 채 변죽만 울렸다는 지적이다. 후하게 쳐줘야 40점에 그친다는 반응이어서 낙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정부는 22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 회의를 열고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

    2018-08-22 임정환 기자
  • 국토부 '꼬리 자르기' 논란

    차관 대신 과장이 텀터기?… 이용호 의원 "항공사 변경면허는 차관 전결"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의 변경면허 업무가 국토교통부 설명과 달리 차관 전결사항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외국인 등기이사 불법 재직으로 홍역을 치른 진에어 사태와 관련해 국토부가 과장급 이하 3명만 수사를 의뢰한 상태여서 '꼬리 자르기' 논란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

    2018-08-21 임정환 기자
  • 행안부, 비상단계 발령… 농식품부, 재해대책상황실 확대 운영

    태풍 '솔릭' 비상… 2002년 5兆 피해'루사' 악몽 스멀

    우리나라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이동경로가 과거 막대한 피해를 냈던 태풍 '루사'의 진행경로와 비슷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2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오는 22일 늦은 밤 제주도를 지나 23일 오전 9시께 전남

    2018-08-21 임정환 기자
  • 재산세 17배, 법인지방소득세 118배 차이

    강남과 강북 '극과 극'… 재산세 4289억 vs 257억, 법인소득세 197억 vs 1.7억

    '강남3구'와 강북지역 자치구의 격차가 각종 세수에서도 명확히 드러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강북구와 비교하면 지난해 재산세 부과액은 17배, 법인지방소득세도 119배에 달한다. 또 올 세입 예산은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1조원을 넘겼다.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

    2018-08-15 성재용 기자
  • 운행정지명령 집행, 사실상 불가능

    BMW '운행정지 처방' 실효성 논란… 화재원인 여전히 오리무중

    화재사고가 끊이지 않은 BMW 차량에 대해 정부가 사상 초유의 운행정지 명령을 발동했지만, 아직 사고 원인이 규명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이 끊이지 않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BMW 화재와 관련,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한 점검명령과 운행정지명령 발동

    2018-08-15 성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