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 배송 장착한 11번가, 무료 반품교환에 도착지연 보상까지

    11번가가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무료 반품·교환 서비스’와 ‘도착지연보상’ 혜택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11번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슈팅배송’ 수요 증가에 따라 2월 한 달간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새 혜

    2026-02-02 남수지 기자
  • 부쩍 커진 ‘오픈AI 위기설’ … 국내 ICT 업계도 불똥 튈까

    최근 오픈AI 위기설이 확산되면서 국내 ICT 업계도 그 실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내 ICT 업계가 오픈AI와 손잡고 챗GPT를 직·간접적으로 활용하는 사업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어서다. 아직 위기설의 실체는 전망 단계지만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2026-02-02 강필성 기자
  • 최은서의 農·海 한 가운데

    설 대목 덮친 '가축전염병 3종 세트', 밥상이 떨고 있다

    '최은서의 農·海 한 가운데'는 농어업·농어촌 정책과 현안들에 대해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분석기사를 제공합니다. 단순 사실 전달에 그치지 않고 배경과 추진 방향, 현장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까지 다각도로 분석해 독자에게 입체적으로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가축전염병이 잇

    2026-02-02 최은서 기자
  • AI 데이터센터가 키운 냉각 시장 … LG전자, AHR서 액체냉각·루프탑 유닛 공개

    LG전자가 북미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과 AHR EXPO를 무대로 한 산업용·상업용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HVAC(냉난방공조)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로 냉각 수요가 커지는 흐름을 정면으로 겨냥했다는 점이

    2026-02-02 이나리 기자
  • 총량 잠그고, 주담대 따로 조인다 … 은행권 가계대출 전략 전면 재편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의 초점을 '총량 억제'에서 '구조 관리'로 옮기면서 은행권의 부담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대출 증가율만 맞추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포용금융을 각각 분리해 관리하는 다층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은행의

    2026-02-02 신희강 기자
  • 신대성의 외국인 레이더

    조정장 신호탄인가 … 외국인 선물시장서 6조 던졌다

    외국인이 최근 주식선물시장에서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면서, 급등한 국내 증시에 과열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주를 집중적으로 매도하며 지수 하락에 동시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증권가는 외

    2026-02-02 신대성 기자
  • 폭등하는 非중국산 태양광 소재 … OCI·한화 승승장구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25% 재인상 위협으로 미국발 통상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 업계는 수혜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트럼프 대통령의 OBBB 법안과 위구르강제노동방지법, 반덤핑·상계관세 등 중국을 향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중국산

    2026-02-02 이미현 기자
  • "없어서 못 판다" … 효성重·LS일렉·현대일렉, 수주잔고 27조원↑

    국내 전력기기 3사의 수주잔고가 27조원을 넘어섰다.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초고압변압기와 배전반 수주를 대거 확보하면서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발주가 몰리며 전력기기 시장은 '없어서 못 파는' 공급자 우위시장에

    2026-02-02 최유경 기자
  • 위기 넘겼다 싶었는데 … '워시 트레이드'에 환율 1450원 재돌파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50원선을 넘어섰다. 당국 개입과 달러 약세에 힘입어 한숨 돌리는 듯했던 외환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이사가 지명된 이후 급격히 긴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이른바 '워시 트레이드' 움직임

    2026-02-02 곽예지 기자
  • GS건설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 8조" … '압·여·목·성' 공략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8조원을 수주하겠다는 목표를 2일 밝혔다. 이는 8조810억원으로 업계 최고액을 기록했던 2015년 실적에 버금가는 수치다.GS건설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전쟁으로 도시정비사업이 위축됐던 2023년 1조5878억원 규모 수주고를 올리는데

    2026-02-02 박정환 기자
  • 바이오시밀러 '겹호재' 삼성바이오에피스, 신약개발 속도 붙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겹호재를 맞았다. 특허 분쟁으로 출시가 지연됐던 '아일리아'의 판매에 대해 합의했으며 미국 시장에서는 임상시험의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요건 완화가 추진되고 있다.바이오시밀러 사업으로 확보한 자금을 앞서 발표한 신약개발에 투입할 예

    2026-02-02 성재용 기자
  • 올해는 결실 맺을까 … 구광모 LG회장 포트폴리오에 쏠린 눈

    구광모 ㈜LG 대표가 ‘선택과 집중’ 기조를 주주환원과 AI(인공지능)·로봇 전략으로 동시에 밀어붙이면서 LG의 실적 반등 기대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그룹 차원의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와 함께 로봇과 AX(인공지능 전환)를 엮은 ‘피지컬AI’ 확장 전략이 맞물리며, 주

    2026-02-02 이나리 기자
  • [부고] 정영채(메리츠증권 고문, 前 NH투자증권 사장)씨 모친상

    ▲ 유병연(향년 98세)씨 별세, 정기채·정흥채·정영채(메리츠증권 고문, 前 NH투자증권 사장)씨 모친상, 김말태·김미화·배금현씨 시모상, 정현이·정진영·정현숙·정진호·정진주·정진경·정진웅씨 조모상, 김수봉씨 외조모상 = 2월 2일, 대구보훈병원장례식장 101호, 4일

    2026-02-02 박정은 기자
  • [인사] iM증권

    <신규 보임>◇ 팀장▲ PF투자금융팀장 백승인

    2026-02-02 박정은 기자
  • 30년 따박따박 매출 효자 … 한화 vs HD현대, 선박 애프터마켓 주도권 쟁탈전

    친환경 선박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선박 애프터마켓(AM)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수익 안정성과 마진 구조가 우수한 시장으로 평가되면서 주요 조선기업들도 본격 대응을 위해 해외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주요 조선기업들은 선박 애프

    2026-02-02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