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금리 갈 곳 잃은 여유자금 몰렸다

    '짧게 더 짧게'…1년미만 정기예금 잔액 사상최대

    저금리의 장기화로 마땅히 갈 곳을 찾지 못한 시중 여유자금이 안전하면서도 만기가 짧은 금융상품에 몰리고 있다.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만기 1년 미만 정기예금 잔액(말잔 기준)은 4월 말 현재 199조4830억원으로 3월보다 0.4% 증가했다.이 금액은 역대

    2016-06-27 뉴데일리경제 편집국
  • LS전선, '미래 먹거리' 강화... 글로벌시장서 입지 넓힌다

    LS전선이 올해를 '변화와 혁신'의 해로 정하고, 신성장 동력과 미래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간다는 전략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초고압, 해저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016-06-27 이지완
  • 세계 선박 97% 통행 가능…세계 물류변화 판도 예고

    파나마 운하 102년만에 확장 개통…"세계를 하나로 잇는 통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지름길 파나마 새 운하가 9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26일(현지시간) 개통했다. 파나마 정부는 이날 칠레, 대만 등 12개국 정상을 포함한 68개국 정부 대표, 초청 시민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운하의 태평양 쪽 관문인 코콜리 갑문

    2016-06-27 뉴데일리경제 편집국
  • [부고] 허태열 GS건설 홍보실장 모친상

    △최외연 여사 별세, 허태호·태열(GS건설 홍보실장)·태자 씨 모친상. 최재환 씨 장모상. 조순영·박명희 씨 시모상. = 26일 오전 8시30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2)2227-7500

    2016-06-27 박지영
  • '역량 입증을 통한 우호지분 확보' 시스템 문제 지적

    신격호 '지분 황금분할'이 롯데 형제간 '무한싸움' 자초

    신격호 총괄회장의 '역량 입증을 통한 우호지분 확보' 시스템이 두 형제의 경영권 분쟁 불씨가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롯데그룹 고위관계자들은 지난해 7월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형제간에 경영권 다툼이 본격적으로 불붙자 한·일 롯데

    2016-06-27 뉴데일리경제 편집국
  • 브렉시트 파장 최소화 위한 협상 서막

    '도미노 탈퇴' 우려 속 EU 오늘부터 브렉시트 후속대책 논의

    EU 지도자들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에 따른 후속대책 논의에 나선다. EU 회원국들의 '도미노 탈퇴'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긴장속에 대책 회의가 개최될 전망이다. 27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되는 논의에는 EU 지도자 및 회원국 대표뿐만 아니라 미국의 존 케리

    2016-06-27 뉴데일리경제 편집국
  • 금융과 유통 잇는 협업 매장 연이어 개설

    부활하는 인스토어뱅킹… 시중은행, 소형화로 ‘이색점포’ 재출범

    최근 은행권의 점포가 변신 중이다.은행 지점 내 커피 전문점을 입점 시키거나 대형 백화점 내 소형 은행 점포를 개설하는 등 유통업과 합작이 대표적이다.이 같이 은행(Shop) 안에 유통 전문매장(Shop)이 들어간 것을 인스토어뱅킹이라 말한다.이 점포전략은 미국, 일본

    2016-06-27 차진형
  • 부지 '매입 vs 임대' 의견차이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논의 실패

    현대차, BMW 5배 이상 규모 '드라이빙센터' 물밑 추진

    현대차, BMW 5배 이상 '드라이빙센터' 물밑 추진...영종도 무산

    2016-06-27 이대준
  • 게임주 '브렉시트 파동'…"낙폭 줄이고, 안정세 접어들어"

    브렉시트로 파동을 겪은 국내 게임 주(株)가 주말을 지나고 서서히 오름세를 보이며 안정을 되찾고 있다.2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엔씨소프트(0.89%↑), 컴투스(1.31%↑), 넥슨지티(0.95%↑), 와이디온라인(2.04%↑) 등은 전일 대비 주가가 상승했고, 다른

    2016-06-27 송승근
  • LG전자 "태양광,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로 '에너지사업' 가속페달"

    LG전자가 에너지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청정에너지 제품 제조에서부터 컨설팅 및 시공에 이르는 태양광 솔루션 원스톱 서비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화석에너지의 고갈과 환경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주목

    2016-06-26 윤진우
  • "물류+IT,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추세"

    분할 앞둔 삼성SDS "IT 서비스 1위 기반, 물류사업 힘 받는다"

    "저희는 IT기업 직원입니다."최근 국내 물류업계 한 임원은 기자와의 식사 자리에서, 세계 1위 물류업체인 독일 DHL 직원들이 요즘 자신들의 회사를 이렇게 소개한다고 전했다.그는 "DHL 뿐만 아니라 물류와 IT 조합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추세가 됐다"고 말

    2016-06-26 최종희
  • 비자금 조성 의혹 등 사상 최대 위기에 직면한 롯데

    롯데 신동빈 회장, 경영권 지켰지만 검찰수사 위기 넘길 해법은?

    롯데 신동빈 회장, 경영권 지켰지만 검찰수사 위기 넘길 해법은?

    2016-06-26 류용환
  • 재건축 아파트 시세 과열 양상

    재건축 시장 '과열징후' 포착…국토부, 현장조사 착수

    재건축 시장 '과열징후' 포착…국토부, 현장조사 착수

    2016-06-26 권호
  • 교육부, 미성년자 등 야간·휴일 현장실습 금지

    앞으로 현장실습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산업체에 대해선 과태료가 부과되고, 미성년자 등의 야간 또는 휴일 현장실습이 금지된다.교육부는 '직업교육훈련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달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개정된 직업교육훈련촉진법

    2016-06-26 류용환
  • 설자리 잃은 '알뜰폰'..."한계 봉착 속 상한제 폐지 움직임에 한숨만"

    정부의 지원금 상한제 폐지 움직임에 알뜰폰 업계가 그야말로 울상이다. 단통법 시행 후 이통사의 지원금이 법적으로 통제받으며 가격 경쟁력 있는 알뜰폰에 가입자가 싱대적으로 몰렸지만, 지원금 상한제 폐지로 가입자 유치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특히 알뜰폰이 통신 시장

    2016-06-26 전상현